양현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양현종
Yang hyeon-Jong
KIA 타이거즈 No.54
양현종 (KIA 타이거즈).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8년 3월 1일(1988-03-01) (31세)
출신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83 cm
체중 91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7년
드래프트 순위 2007년 2차 1라운드(KIA 타이거즈)
첫 출장 KBO / 2007년 4월 7일
잠실LG전 구원
획득 타이틀
계약금 2억원
연봉 23억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7년
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야구
2014 인천 야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야구

양현종(梁玹種, 1988년 3월 1일 ~ )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2005년 제 3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투수였던 한기주에 이어서 구원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됐다.[1] 동성고등학교 시절부터 150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투수로 프로 팀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았고,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당시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았던 정영일은 미국 진출로 인해 입단을 거부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2007 시즌[편집]

입단한 후 시즌 초 5선발로 활약했으나 왼손 중간 계투 요원이 부족한 팀 내 사정상 중간 계투로 보직을 변경했다.

2008 시즌[편집]

시즌 중반에 평균 자책점이 8.50으로 치솟기도 하는 등 부진했으나 당시 감독이었던 조범현이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2군으로 강등시키지 않아 1군 경기에 계속하여 출장했고, 후반기에 중간 계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호세 리마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들으며 기량을 향상시켰다. 둘은 친한 사이로 알려졌는데 2010년호세 리마가 사망한 후 며칠 뒤 그는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고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렸다.

2009 시즌[편집]

시즌 초 윤석민, 구톰슨, 로페즈, 그와 곽정철, 이대진으로 이루어진 6선발 체제에서 선발진으로 진입했다. 첫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한 후 5월 26일 시점에서는 1점대 방어율을 달리며 호투했다. 7월에 5경기에 출장해 14.1이닝동안 평균자책점 6.28로 부진했으나, 이내 페이스를 회복해 8월 평균자책점 2.54로 4승을 거뒀고, 9월에도 평균자책점 2.91로 2승을 거뒀다. 최종 성적은 12승 5패, 3점대 평균자책점을 거뒀고, 해태 타이거즈를 포함 팀 역사상 1993년의 김정수 이후 첫 좌완 10승 투수가 되며 우승에 공헌했다. 11월 14일 한·일 클럽 챔피언십 요미우리전에서 5.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2]

2010 시즌[편집]

개막전에서 패전 투수가 됐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타선의 지원과 호투를 앞세워 파죽의 10연승을 내달렸다. 이후 팀이 16연패에 빠지는 기간 동안 부진했으나 2010년 7월 9일 한화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팀을 연패해서 구해내며 시즌 11승째를 기록했다. 이후 8월 4연패에 빠지며 부진해 16승 8패로 다승 2위, 4점대 평균자책점(10위)으로 시즌을 마쳤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돼 중국전에 등판해 호투했으며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도 면제됐다.

2011 시즌[편집]

전년도의 혹사, 부상이 겹치면서 부진에 빠졌으나 꾸준히 5선발로 기용됐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시즌 7승을 거뒀다. 하지만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아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2 시즌[편집]

부상으로 1승을 올리는 데 그쳤다.

2013 시즌[편집]

시즌 초반에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전반기에만 9승을 올렸지만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후반기에 복귀했지만 부상의 여파로 전반기에 비해 부진했고 결국 9승 3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4 시즌[편집]

시즌 초반에는 압도적인 구위를 보이며 승승장구했지만 후반기에 난조를 보이며 성적이 악화됐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했으며 국내 선수 중 다승 1위, 탈삼진 1위, FIP 1위, FWAR 1위의 좋은 성적을 거둬 초대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즌 후 포스팅을 통해 MLB 진출을 시도했지만 기대치를 밑도는 약 150만 달러 입찰금이 나오며 국내에 잔류했다.

2015 시즌[편집]

6월 4일 두산전에서 9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기록은 15승 6패,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2년 연속 15승을 기록했다.[3]

2016 시즌[편집]

2016년 시즌 후 FA를 신청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2년 6억엔에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가족과 상의 후 12월 20일 1년간 계약금 7억 5,000만원, 연봉 15억원 등 총 22억 5,000만원에 잔류했다.[4] 국내 투수로 6년만에 200이닝을 소화했다.

2017 시즌[편집]

5월 후반~6월 초반에 부진했지만 잘 극복하며 6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10승을 달성했고 7월 13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5번째 개인 통산 100승을 거뒀다. 이후 10월 2일 kt 위즈전에서 시즌 20승을 달성했고, 22년 만에 토종 선발 20승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KBO 리그 좌완 투수 선발 최다 승 기록과 타이[5]였다. 시즌 20승 6패,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는데 이는 좌완 두 번째이자 한국시리즈 최초 1-0 완봉승, PS 세 번째 1-0 완봉승이었다. 5차전에서는 팀의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 마무리로 등판해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11번째 우승에 공헌했고,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다. 이는 투수로는 2011년 이후 6년만의 수상이었다. 또 정규 시즌 MVP로 선정되며 KBO 리그 최초 한국시리즈-정규 시즌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6]

2018 시즌[편집]

4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12이닝동안 무사구를 기록했다. 그리고 4월 29일 LG 트윈스전에서 9이닝 4실점(3자책) 완투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21번째 110승을 거두는 동시에 KBO 리그 최장 이닝 무사구 기록을 327⅓이닝으로 늘렸다.

특징[편집]

데뷔 이후 거듭되는 제구 불안으로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해가 갈수록 조금씩 제구력이 향상됐다. 좌우 코너웍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타자에게 몸쪽 직구를 능숙하게 던진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중국전 선발등판 -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 승리 투수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편집]

중화민국과의 B조 조별 예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뽑힌 그는 9월 24일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예선 B조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 역투를 하고 차우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그는 이날 경기 4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그는 최고 구속 150km가 넘는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중화민국 타자들을 꼼짝 못하게 했다. 당시 선발로 활약한 그는 결승전에서 구원 등판했으나 2안타를 연속 허용하고 안지만과 교체됐다.

경력[편집]

KBO[편집]

국제대회[편집]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4














W
H
I
P
2007 KIA 19 1 2 .333 4.17 31 6 0 0 0 0 49.2 39 7 31 1 48 2 0 2 24 23 217 1.41
2008 20 0 5 .000 5.83 48 9 0 0 0 5 75.2 77 4 48 0 56 1 0 3 49 49 340 1.65
2009 21 12 5 .706 3.15 29 24 0 0 0 1 148.2 133 14 58 0 139 2 0 3 55 52 627 1.29
2010 22 16 8 .667 4.25 30 30 1 1 0 0 169.1 169 9 98 0 145 6 0 3 84 80 748 1.58
2011 23 7 9 .438 6.18 28 22 1 0 0 0 106.1 116 9 69 0 74 4 0 2 74 73 492 1.74
2012 24 1 2 .333 4.05 28 5 0 0 0 2 41.0 51 3 31 1 26 4 0 5 25 23 201 2.00
2013 25 9 3 .750 3.10 19 17 1 0 0 0 104.2 99 10 43 0 95 6 1 3 38 36 443 1.36
2014 26 16 8 .667 4.25 29 29 0 0 0 0 171.1 162 12 77 1 165 4 0 5 85 81 732 1.39
2015 27 15 6 .714 2.44 32 31 1 1 0 1 184.1 150 18 78 0 157 7 0 6 52 50 756 1.24
2016 28 10 12 .455 3.68 31 31 3 0 0 0 200.1 191 19 77 0 146 2 2 6 96 82 850 1.34
2017 29 20 6 .769 3.44 31 31 1 0 0 0 193.1 209 17 45 0 158 0 0 14 88 74 808 1.31
KBO 통산 : 11년 107 66 .618 3.88 336 235 8 2 0 9 1444.2 1396 122 655 3 1209 38 3 52 670 623 6214 1.42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이 전
니퍼트
제37대 한국 프로 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2017년
다 음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