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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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Park Jung-Kwon
SK 와이번스 No.36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1년 7월 21일(1981-07-21) (37세)
출신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신장 187 cm
체중 9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우익수, 1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04년
드래프트 순위 2000년 2차 9라운드(쌍방울 레이더스)
첫 출장 KBO / 2004년 4월 5일
문학LG
획득 타이틀
계약금 5,000만원
연봉 4억원 (2018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대륙간컵 2006년 대만

박정권(朴正權, 1981년 7월 21일 ~ )은 KBO 리그 SK 와이번스내야수이다.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2004 시즌[편집]

동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학사 학위를 수료하고 2004년부터 활동했으며, 주로 1루수와 우익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데뷔 첫 해에는 주목받지 못했고 주로 2군에서 전전하며 생활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04 시즌 후 김재현, 이호준 등의 활약에 자신의 자리가 없음을 깨닫고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2군 북부리그 타격왕을 2회 연속 차지하여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1]

SK 와이번스 복귀[편집]

2007 시즌[편집]

제대 후 2007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주로 백업이었지만 강력한 펀치력을 보여줬다. 당시 SK 와이번스의 감독이었던 김성근은 그가 장타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임을 인정했다. 그 해 있었던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하여 우승했다.

2008 시즌[편집]

시즌 초부터 팀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그에 걸맞은 활약을 했지만, 6월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덕 클락과 1루에서 충돌하고, 왼쪽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으며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2] 당시 약혼녀였던 아역 탤런트 출신의 아내 김은미 씨에게 "KS 우승 반지를 끼워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런 안타까운 사연으로 반지를 끼워줄 날을 한 해 미루게 됐다.

2009 시즌[편집]

재활 후 2009 시즌부터 주전 1루수로 자주 기용됐다. 이전까지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이호준이 무릎 부상을 당해 임시 방편으로 빈 자리를 메웠는데 활약하며 주전이 되었다. 이 해 2할대 타율, 25홈런으로 팀의 중심 타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9 플레이오프 상대인 두산 베어스의 최고의 불펜 투수였던 임태훈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며 맹타를 기록했하며 팀의 2009 한국시리즈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성적은 '타율 .478, 3HR, 8RBI' 라는 대활약을 하며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하여 팀의 해결사로 각인됐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KS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 후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3] 또 포스트시즌에서 23루타를 기록하며 역대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루타 기록을 경신했다.

2010 시즌[편집]

주전 4번 타자로서 3할의 타율을 기록하며 '정장석'이라는 예명에 걸맞은 타격을 뽐냈고, 팀의 2010 페넌트레이스 1위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또 1루는 물론 우익수로서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이며 내야와 외야 모두에서 수비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자질도 갖췄다. 시즌 기록은 '3할대 타율, 132안타, 18홈런, 17BS, 76RBI'로 전형적인 호타준족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0 KS에서도 그의 활약은 뛰어났고 '2010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시리즈 성적은 4G '.357, 1홈런, 6RBI'이었다.

2011 시즌[편집]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초반의 승승장구하던 모습과는 달리 시즌 중반부터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다가 결국 2군으로 강등됐다.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찾아갔지만 시즌 초중반 부진이 너무 컸던 탓인지 시즌 성적은 2할대 타율, 13홈런, 54RBI였다. 거기에 삼진을 무려 103개나 당하며 최악의 선구안을 보여줬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최다 출루 기록을 세우고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타석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가을 사나이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결국 팀도 삼성 라이온즈에게 우승을 헌납하였다.

2014 시즌[편집]

시즌을 시작한 후 5월까지는 타율 1할을 기록하는 등 깊은 부진의 늪에 빠져 결국 2군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6월에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한 달에 바로 8홈런을 치는 등 타선에서 활약했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다 8월에 접어들면서 가을 사나이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8월 이후부터 11홈런, 타율 약 .380을 기록하며 고감도 타격감을 뽐냈다. 최종 성적은 27홈런, '109타점'이었다. 이번 시즌에 기록한 세 자릿수 타점은 생애 최초의 기록이었다.

2015 시즌[편집]

첫 FA 권리를 행사하기 전 마지막 시즌을 맞이했고, 초반에는 타점도 많이 올리며 강한 4번 타자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다시 극심한 타격 부진이 찾아오며 시즌 중 2군으로 강등되었다. 매년 이런 현상이 반복되자 지겨운 부진의 늪을 잘 알고 있는 당시 감독이었던 김용희는 '2번 타자 배치'라는 강수를 뒀다.

2016 시즌[편집]

전년도보다 타율이 하락하여 2할대 타율에 머물렀다.

별명[편집]

그의 이름과 로보트 태권브이를 합친 '정권브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던진 김밥을 먹지 못해 아쉬워하자 '거지'라고도 불린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4 SK 0.179 24 28 1 5 0 0 0 0 0 0 2 0 5 0 0
2007 0.221 100 208 26 46 12 2 4 25 2 1 15 2 50 5 5
2008 0.260 56 127 15 33 4 1 3 20 0 0 11 0 23 3 3
2009 0.276 131 446 70 123 27 0 25 76 5 4 51 4 91 8 7
2010 0.306 124 431 76 132 19 4 18 76 17 5 63 5 89 7 2
2011 0.252 122 453 54 114 21 2 13 53 9 3 42 3 103 9 4
2012 0.255 122 416 61 106 18 1 12 59 4 6 43 4 80 7 4
2013 0.292 110 363 56 106 20 1 18 70 4 4 64 1 79 5 2
2014 0.310 120 452 81 140 33 2 27 109 7 9 41 2 106 6 5
2015 0.281 124 438 66 123 23 0 21 70 3 3 46 4 119 9 8
2016 0.277 125 422 59 117 17 3 18 59 4 0 35 5 99 7 6
2017 0.256 118 305 37 78 14 1 16 51 1 1 30 5 78 4 7
통산 12시즌 0.275 1276 4089 602 1123 208 17 175 668 56 36 443 35 922 70 53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