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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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Son Seung-Lak
롯데 자이언츠 No.1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2년 3월 4일(1982-03-04) (36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87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5년
드래프트 순위 2001년 7차 3라운드(현대 유니콘스)
첫 출장 KBO / 2005년 4월 6일
광주기아전 선발
획득 타이틀
계약금 3억 5,000만원
연봉 7억원 (2017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3 대만
월드컵 2003·2009

손승락(孫勝洛[1], 1982년 3월 4일 ~ )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2001년 신인지명 때 현대 유니콘스에 2차지명 3라운드에서 지명되었으며, 대구고등학교 졸업 후 영남대학교에 진학했다. 고교 시절에는 유격수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영남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성공적으로 투수로 전향하여 대학 리그 최고의 강속구를 던지는 선수로 거듭났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현대 유니콘스 시절[편집]

2005년[편집]

2005년 선발 투수로 데뷔하여 3선발로 주로 등판했으나 1군 26경기 5승 10패 5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했다. 2005년 7월 29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데뷔 첫 완투승[2] 을 거두었으며, 그 해 기록된 유일한 완투였다.

2006년[편집]

2006년에 딱히 보직을 찾지 못한 그는 4~5선발로 등판하여 시즌 초반에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시즌 중반으로 가면서 팔꿈치 인대 부상과 함께 체력 저하로 부진하였다. 중·후반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전천후 투수로 등판했다. 그 해 6승 5패 2홀드, 4점대의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후 포수 강귀태와 함께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3]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07년에는 1군에 오르지 못하고 재활에 몰두했다.

경찰 야구단 시절[편집]

재활 후 2007년 시즌이 끝나고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다. 그가 입대한 후 현대 유니콘스는 해체되었고, 선수들은 히어로즈에 인계되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2010년[편집]

2009년 말에 제대한 이후 바뀐 팀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하여 4년 만에 1군에 합류하였다. 2010 시즌 시작 전 일본 가고시마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이 재발하여 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한 투수 조용준을 대신하여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됐다. 조용준이 조기 귀국한 뒤 당시 감독이었던 김시진은 스프링캠프에서 그가 제대한 후 제구력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4] 보직을 맡은 첫 해부터 마무리 투수 중 가장 적은 블론 세이브(3개)를 기록했고 최다 구원 1·2위를 다투는 등 구원 투수 중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10년 3월 27일 1군 복귀전이었던 개막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마무리로 등판하여 1과 1/3이닝 동안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 해 9월 24일에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6세이브를 기록하여 시즌 막판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건으로 두산 전력에서 이탈한 이용찬을 제치고 구원 1위를 확정하였다.[5] 그가 따낸 구원 타이틀은 그의 프로 입문 첫 개인 타이틀임은 물론, 2008년 창단한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처음으로 나온 소속 선수 타이틀이기도 하다. 시즌 후 그도 강정호와 함께 트레이드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그의 뛰어난 투구를 높이 평가한 김시진이 그를 선발 투수로 전환하기로 하고 대신 고원준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하여 마무리 투수이정훈을 영입하게 되면서 트레이드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2011년[편집]

2011 시즌 개막 직전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전환을 시도했으나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여 보직 전환에 실패하고 강진의 2군 캠프로 내려가 재활했다. 이후 그는 마무리 보직으로 완전히 고정됐다. 2011 시즌 개막 후 부상으로 그가 1군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잠시 송신영이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된다. 2011년 4월 25일 뒤늦게 1군에 합류한 후 4월 29일 LG전에서 8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가졌다. 이후 5월 27일 LG전에서 8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2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2011 시즌 첫 세이브를 거뒀다. 그 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이며 총 17세이브를 거뒀다. 타이틀 홀더였던 2010년에 비하여 시즌 초반의 부상 및 블론 세이브가 늘어나는 바람에 세이브가 감소한 대신 1점대로 평균 자책점을 끌어내렸다.

2012년[편집]

시즌 초반에는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마무리 전향 이후 그 해 33세이브를 기록하여 단일 시즌 30세이브를 최초로 돌파했다. 1억 8천만원에서 8천만원이 오른 2억 6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53경기 3승 2패, 33세이브, 5블론세이브, 2점대 평균자책점의 무난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3년[편집]

2013년 7월 9일 롯데전에서 1.2이닝을 구원하며 2010년 마무리로 전업한 이래 개인 통산 100세이브(238경기)를 달성하였다. 2013년 9월 14일 SK전에서 세이브를 하나 추가하면서 마무리 전업 후 처음으로 40세이브를 돌파하는 동시에 정명원, 진필중, 오승환에 이어 4번째로 '한 시즌 40세이브'를 달성하였고 이후 세이브를 추가해 46세이브를 달성하여 다시 한 번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오승환에 이어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2위를 달성했다. 2013년 두산 베어스와의 준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4이닝 역투를 보여 주기도 했다.[6] 하지만 그가 내려간 후 팀이 역전패를 당해 그의 역투가 빛이 바랬다.2001년신윤호(당시 LG 트윈스) 이후 마무리 투수로는 12년 만에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다. 마무리로 전업한 투수로는 1994년 정명원(당시 태평양 돌핀스)이후 처음으로 수상했다.[7]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16년[편집]

2015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어 원 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우선협상을 하였으나 최종결렬되었고, 롯데 자이언츠와 4년 총액 6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편 그의 등번호는 넥센 히어로즈 시절과 같은 '1'번을 달게 되었다. 이로써 원래 등번호 '1'번의 주인이였던 이우민은 등번호를 '17'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하였다. 2016년 4월 1일 개막전에서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첫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사회 기여[편집]

그와 그의 아내인 김유성 씨는 몽골에 야구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8]

족발 논란[편집]

2016년 롯데 자이언츠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중 수원 모 호텔에서 팀 동료 윤길현과 함께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을 족발을 주문했으나 다른 숙소의 삼겹살과 바뀌어 삼겹살을 시킨 롯데 자이언츠팬에게 '바꾸고 싶으면 직접 족발을 가지고 와서 바꿔가라'라는 말을 했고, 바꾸러 온 팬에게 고맙다는 말은 커녕 오히려 언성을 높혔다고 한다. 이는 빠르게 SNS로 소문이 퍼졌고, 윤길현과 그는 이 사건으로 인해 맹비난을 받았고, 둘은 '족발 듀오'라고 불렸다. 물론 이는 모두 거짓으로 판정되었다.

별명[편집]

경찰 야구단에서 제대한 첫 시즌이었던 2010년 마무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손勝lock'이라는 별명을 얻었다.[9] 또 '락앤락'이라는 별명도 있다.[10] 그러나 최근 들어 주자를 장작쌓듯이 출루시키고 블론세이브도 자주 기록해 '손패락', '승락극장' 등의 별명으로 유명해졌고,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면서 '승락시네마'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A대표팀에 처음으로 합류하였다.

출신 학교[편집]

주요 기록[편집]

기록 / 날짜 / 상대팀 / 장소
경기 내용 종전 기록 비고
최소 경기 10세이브 / 2013년 4월 30일 / 삼성 / 대구
1/3이닝 1탈삼진 무실점 오승환 (2006년, 2011년)
스콧 프록터 (2012년) - 12경기
11경기 10세이브 (한국프로야구 신기록)
통산 100세이브 / 2013년 7월 9일 / 롯데 / 목동
1 2/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역대 14번째
한시즌 40세이브 / 2013년 7월 9일 / SK / 문학
1 1/3이닝 1탈삼진 무실점 역대 4번째

통산 기록[편집]





































4














W
H
I
P
2005 현대 23 5 10 .333 5.43 26 23 1 0 0 0 134.1 154 18 48 0 80 10 1 6 81 81 599 1.50
2006 24 6 5 .545 4.17 24 17 0 0 0 2 95.0 112 5 21 0 48 6 0 2 49 44 408 1.40
2010 넥센 28 2 3 .400 2.56 53 0 0 0 26 1 63.1 47 2 17 6 64 2 0 5 20 18 245 1.01
2011 29 4 2 .667 1.89 49 0 0 0 17 2 52.1 41 2 13 1 41 1 0 0 12 11 202 1.03
2012 30 3 2 .600 2.15 53 0 0 0 33 0 50.1 50 2 15 2 47 0 0 2 12 12 203 1.29
2013 31 3 2 .600 2.30 57 0 0 0 46 0 62.2 50 1 20 3 52 1 0 4 17 16 249 1.12
2014 32 3 5 .375 4.33 62 0 0 0 32 0 62.1 69 6 11 0 53 2 0 3 30 30 259 1.28
2015 33 4 6 .400 3.82 58 0 0 0 23 0 61.1 73 6 13 2 63 3 0 1 35 26 272 1.40
2016 롯데 34 7 3 .700 4.26 48 0 0 0 20 0 50.2 61 5 24 4 48 3 1 5 25 24 232 1.68
2017 35 1 3 .250 2.18 61 0 0 0 37 0 62.0 59 7 11 2 62 1 1 0 16 15 250 1.13
KBO 통산 : 10년 38 41 .481 3.59 491 40 1 0 234 5 694.1 716 54 193 20 558 29 3 28 297 277 2919 1.31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편집]

  1. KBO (2009년 3월 10일). 《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제4판. 376쪽. 
  2. 현대 루키 손승락 첫 완투승 - 서울신문
  3. 손승락·강귀태 팔꿈치 수술받는다 - 스포츠칸
  4. 손승락, 히어로즈 마무리 0순위 후보 - 연합뉴스
  5. '구원왕 확정' 손승락 "미안한 마음이 든다" - 뉴시스
  6. 준PO 5차전 무너진 불펜에 빛바랜 손승락의 '4이닝 역투' - 뉴시스
  7. 손승락의 눈물이 아름다운 이유 - 머니투데이
  8. '몽골 장비 지원' 손승락, "신혼여행 경비 줄여 보탰다" - OSEN
  9. '100S' 손승락, 고교 동기들로부터 축하떡 받아 - 조이뉴스24
  10. '스플리터 장착' 더 단단해진 마무리 손승락 - OSEN

외부 링크[편집]

이 전
장원삼
제33대 한국 프로 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2013년
다 음
 앤디 밴 헤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