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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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Kang Min-Ho
삼성 라이온즈 No.47
Minho Kang.jpg

롯데 자이언츠 시절 팬 사인회에서의 강민호(2010년)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5년 8월 18일(1985-08-18) (33세)
출신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장 185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포수
프로 입단 연도 2004년
드래프트 순위 2004년 2차 3라운드(롯데 자이언츠)
첫 출장 KBO / 2004년 9월 19일
사직현대
획득 타이틀
계약금 9,000만원
연봉 10억원 (2018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9, 2013
프리미어 12 2015
아시안게임 2006 도하
2010 광저우
2014 인천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야구
아시안 게임
2006 도하 야구
2010 광저우 야구
2014 인천 야구
프리미어 12
2015 일본•대만 2015 프리미어 12

강민호(姜珉鎬, 1985년 8월 18일 ~ )는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1985년 8월 18일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출생하였다. 초등학교 시절을 제주에서 보낸 뒤 포항으로 건너와 포항에서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포수로 활약하였다. 2004년 한국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2차 3라운드로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3순위(전체 1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6년 최기문에 이어 주전 포수가 되면서 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그 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1]

2008년[편집]

2008년은 그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기여하고 병역도 해결했다. 2008 시즌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19위, 홈런 공동 5위, 타점 6위를 기록해 롯데 자이언츠가 8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서는 최초로 KBO 골든글러브 상(포수)을 수상하였다. 또한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었던 제리 로이스터와 마주보며 환호하는 사진으로 골든 포토상도 같이 수상했다.

2009년[편집]

2009년 초에 열렸던 제 2회 WBC 출전 후 그는 뜻하지 않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거의 뛰지 못했다. 리그 후반기에 잠깐 경기에 출전했으나 팔꿈치 부상이 재발하였고,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수술로 인해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당시 백업 포수였던 장성우가 2009 시즌 종료까지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를 맡게 되었다.

2010년[편집]

2010 시즌에는 2008 시즌보다 더 성적을 끌어올렸다. 풀타임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첫 3할대 타율, 23홈런을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타점은 앞 타순 이대호(133점), 홍성흔(116점), 카림 가르시아(83점) 에 밀려 2008 시즌에 비해 떨어졌다(72점). 그 해 아시안 게임에 다시 참가하여 도하에서의 악연을 털어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편집]

2011 시즌 수비에서 더욱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고 생애 두 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2년[편집]

팀에서 이대호가 일본으로 떠나고, 홍성흔이 부상으로 인해 빠지자 4번타자 자리에 공백이 생겼으나 이 자리를 잘 메꿔줬다. 생애 세 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3년[편집]

2013년 1군 105경기에 출장하여 77안타 11홈런에 그치며 시즌 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거기에 부상까지 겹쳐 시즌 막판에는 많이 출장하지 못해 그를 대신하여 김사훈김준태포수를 봤다. 하지만 그간의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후 롯데 자이언츠와 우선 협상을 마치고 계약하였다. 계약 기간은 총 4년이며 보장액은 총 75억원(계약금 35억, 연봉 10억)이다. [2] 또한 다소 부진했던 2013 시즌 성적에도 불구하고 생애 네 번째이자 3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4년[편집]

1군 98경기에 출장하여 16홈런 40타점 2할 초반대 타율, 안타수도 2013년보다 못한 71안타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2015년[편집]

초반부터 많은 홈런을 치며 상승세를 탔고,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었다. 백업 포수였던 장성우kt 위즈 이적으로 믿을 만한 백업 포수가 사라져 누적된 출장으로 인해 시즌 중후반 조금 지친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최종 성적 3할대 타율과 35홈런을 기록하며 2013, 2014년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였다.

2016년[편집]

2016 시즌 롯데 자이언츠 주장이 되었고, 8월에 무릎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의 포수는 김준태김사훈이 맡았다. 그는 지명타자대타로 출전했다.

2017년[편집]

2017 시즌에도 강민호는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였다. 2017 시즌 130 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85, 22홈런 68타점으로 롯데 타선의 한 축이 되어주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17년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재취득하여, 소속팀 롯데와의 제의를 뿌리치고 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 등 4년 총액 80억원의 조건으로 11월 21일삼성 라이온즈FA 계약을 체결하여 이적하였다.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여 포수부문 골든 글러브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수상하였다.

2018년[편집]

2018년 부터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로 이지영과 번갈아가며 주전 포수로 출전한다.

국가대표 야구 경기[편집]

2006년 아시안 게임[편집]

그 해 주전 포수가 되었고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편집]

진갑용과 함께 대표팀 포수로 발탁되었다. 진갑용의 부상으로 4강전부터 포수로 활약했는데 9회말 1아웃때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 논란으로 이에 항의하여 퇴장당해 진갑용으로 교체되었다(참고로 이 때 투수도 류현진에서 정대현으로 교체되어 유격수 병살타로 대한민국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10년 아시안 게임[편집]

대한민국의 우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편집]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 주전 포수로 뛰었으나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에 성공했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편집]

2017년 WBC 대회에서는 무릎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3]

에피소드[편집]

2008년 베이징 올림픽쿠바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포수로 출전하여 8.1이닝까지 소화하였다. 그러나 쿠바 대표팀의 공격이 진행되던 9회말 1사 풀 카운트에서 류현진이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간 것 같았는데도 심판이 볼이라 판정하자 이에 항의하였다. 이때 항의발언의 해석에 오해가 있게 되어 심판은 그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이러한 사태가 있은 이후 투수는 류현진에서 정대현으로, 포수는 진갑용으로 교체되었고, 병살로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사실 이 퇴장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퇴장 당시 그는 심판에게 <Low Ball?> 이라고 질문했으나, 심판은 이를 <No Ball!> 로 인식, 퇴장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올림픽의 금메달과 은메달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합에서 심판의 퇴장선언이 너무 빨랐기 때문에, 현재도 한국 야구인들은 이 퇴장명령이 석연치 않다는 반응이다. 당시에 한국 대표팀 코칭스텝진도 이 점을 강하게 어필하였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결국 그는 퇴장당했다. 여담으로 이때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그가 거칠게 마스크와 미트를 집어던지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는데, 이때 날아가던 미트의 순간속력이 비공식 기록으로 시속 99마일(약 159 km/h)이었다는 소문이 있다.[4] 또한 이 사건으로 그가 물어야 했던 벌금은 총 1,500달러(퇴장 1000, 마스크 250, 미트 250)라고 한다. 하지만 이 벌금은 KBO에서 내 주었다.

응원가[편집]

롯데 자이언츠

  • 등장곡 : '넌 내게 반했어' - 노브레인
  • 응원가 : 'Rivers of Babylon' - Boney M

롯데의 강민호(강민호!) 롯데의 강민호(민호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삼성 라이온즈

  • 등장곡 : 구단 자작곡 {누구? (강민호!) 민호민호 (강민호!)}
  • 응원가 : 구단 작사작곡

강! 민! 호! 민호~ 민호 삼성~ 강민호~ 오오오오~ 강민호! 빠라 빰빰빰 빰빰빰 빰 강민호!

등번호[편집]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4 롯데 0.000 3 5 0 0 0 0 0 0 0 0 0 0 0 3 0 1
2005 0.243 104 214 20 52 11 2 2 73 18 1 4 5 2 56 7 9
2006 0.251 126 410 40 103 20 0 9 150 53 4 1 23 11 78 5 12
2007 0.271 125 413 48 112 20 0 14 174 68 1 4 37 4 88 10 11
2008 0.292 122 435 51 127 25 1 19 211 82 2 4 49 7 77 13 6
2009 0.260 83 262 36 68 13 0 9 108 30 0 0 33 3 44 9 6
2010 0.305 117 410 66 125 19 1 23 215 72 2 7 42 8 65 16 11
2011 0.289 124 450 63 130 25 2 19 216 66 4 6 47 8 81 18 15
2012 0.273 119 400 41 109 21 0 19 187 66 0 1 44 8 97 9 3
2013 0.235 105 327 48 77 13 0 11 123 57 4 1 60 11 87 5 8
2014 0.229 98 310 37 71 14 2 16 137 40 1 2 33 13 92 6 3
2015 0.311 123 380 63 118 18 1 35 243 86 0 0 60 14 112 14 8
2016 0.323 116 381 65 123 26 0 20 209 72 4 0 66 10 91 7 4
2017 0.285 130 456 62 130 22 1 22 220 68 0 2 41 15 104 15 11
통산 14시즌 0.276 1495 4853 640 1345 247 10 218 2266 778 23 32 540 114 1075 134 108

수상[편집]

각주[편집]

  1. '프로 야구 사상 최연소 주전 포수',《SPORTS 2.0》, 2007년 9월 10일 최민규 기자 작성
  2. 75억 … 강민호, 화끈한 한 방 - 중앙일보
  3. 미안하고 아쉬운 강민호 ”태극마크 반납 아닙니다” -일간스포츠
  4. 외신 "강민호 퇴장시 던진 미트 99마일"익살 표현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08년 8월 24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