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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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Seo Geon-Chang
넥센 히어로즈 No.14
나이트,서건창수훈선수 5월29일(화)넥센vs SK전 수훈선수 서건창.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9년 8월 22일(1989-08-22) (28세)
출신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76 cm
체중 84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2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08년
드래프트 순위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첫 출장 KBO / 2008년 7월 23일
잠실히어로즈전 대타
획득 타이틀
연봉 3억 8,000만원 (2018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7년

서건창(徐建昌, 1989년 8월 22일 ~ )은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내야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해 왔고 두각을 나타내며 2001년박찬호 장학금 4기 수상자로 선정되었다.[1] 광주일고 시절에는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황금사자기 우승과 대통령배 우승 멤버로 고교 시절 유망주였다. 특히 1학년 때는 후에 키스톤 콤비를 이루게 되는 2년 선배 강정호와 같은 팀에서 뛰기도 하였다.[2] 그러나 야구 선수로서는 왜소한 체구와 수술 경력 때문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외면받았다.[3]

LG 트윈스 시절[편집]

당시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이었던 양승호에게 입학 제의를 받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포기한 후 2008년 LG 트윈스신고선수로 입단했다.[4] 그 해 6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지만 7월에 1경기만 출장하고 팔꿈치 부상을 당해 시즌 후 신고선수로 다시 전환되었으며, 이듬해 잔류군을 전전하다가 끝내 방출당했다.[5] 이후 한화 이글스에서 입단 테스트도 받아 보았으나 이적하지 못했고, 병역을 위해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입단에 실패했다. 결국 일찌감치 현역으로 입대하여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제대 후 NC 다이노스 트라이 아웃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를 이끌던 김선섭 감독의 제안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여 넥센 히어로즈신고선수로 입단하였고 곧바로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입단 테스트 당시에는 뛰어나지 않았지만 당시 타격코치였던 박흥식의 눈에 들어 테스트를 통과했고 그 해 마무리 캠프에도 참가하여 두각을 보이며 코칭 스태프의 관심을 끌었다.[6] 개막전을 앞두고 기존 2루수였던 김민성이 부상을 당하자, 2012년 개막전에서 김민성을 대신하여 2루수로 출전하였다. 이에 따라 재활을 마친 김민성은 3루로 이동하여 내야진이 구축되었다. 실질적인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게 되면서 테이블 세터로 출장하여 세 자리수 안타를 기록했고, 이지영, 박지훈, 최성훈과의 신인왕 경쟁에서 총 91표 중 79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는 넥센 히어로즈 창단 이래 첫 신인왕이며, 동시에 이 해 정규 시즌 MVP로 1루수 박병호가 선정되어 넥센 히어로즈에서 신인왕과 MVP가 동시에 배출되었다. 거기에 2루수 골든 글러브도 수상하면서 역대 KBO 리그 8번째로 신인왕과 골든 글러브를 모두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2013년 6월 22일 수비 도중 새끼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86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전라남도 강진읍에서 재활에 전념하여 복귀한 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는 승선하지 못했지만 종전 기록인 이종범의 196안타, 이승엽의 128득점, 시즌 최다 안타, 최다 득점, 이종운의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의 넓은 수비 범위에 추가하여 송구와 강습 타구 처리 능력이 향상되어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를 보여줬다. 장타력이 개선되면서도 주력이 떨어지지 않아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의 주자로 활약하며 팀의 창단 최초 2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매우 큰 기여를 했다. 196번째 안타는 이종범과 같은 124경기째 기록하였으며, 2014년 10월 13일KIA 타이거즈김병현을 상대로 197번째 안타를 만들면서 1994년 이종범이 기록한 KBO 리그 최다 안타를 20년 만에 경신하였다.[7] 그는 2014년 10월 17일, SK 와이번스채병용을 상대로 KBO 리그 '최초의 단일 시즌 200안타'를 돌파했으며[8] 같은 날 SK 와이번스이재영을 상대로 안타 하나를 추가하여 시즌 최종 '201안타'를 기록하였다.[9] 시즌 종료 후, 비록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최다 안타에 이어 타격왕, 득점왕을 차지하며 2014년 정규 리그 MVP로 선정됐다.[10] 이에 힘입어 야마이코 나바로를 제치고 생애 2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11] 시즌 후 연봉 3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2015년 시즌 도중 고영민의 수비 미숙으로 인하여 십자인대가 파열돼 전력에서 이탈하였고, 결국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택근의 뒤를 이어 넥센 히어로즈의 새 주장으로 선정되었다. 2016년 8월 11일 KIA전에서 임창용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때려 승리를 이끌었다.[12] 2016 시즌 3할대 타율, 182안타, 7홈런의 성적을 기록하여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2017년 1월 10일 넥센 히어로즈 주장을 연임하고 4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WBC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었다[13]. 2017년 4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팀 창단 이래 최초이자 역대 KBO 리그 22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였다. 2017년 시즌 초반에는 1할도 안되는 타율로 부진하였으나, 사이클링 히트 이후 타격감을 회복하였다. 2018년에도 주장을 하게 되어 3년 연속으로 주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활약[편집]

2017년 WBC[편집]

예선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이스라엘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 네덜란드전 4타수 무안타, 대만전 6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해 총 14타수 4안타, 타율 0.286, 3타점,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하였다.

수상·타이틀 경력[편집]

별명[편집]

201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2014 시즌에 타격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그의 성과 교수를 합친 '서교수'라고 불린다. 영어로 '프로페서', 일본어로 '서센세'라고도 불린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8 LG 0.000 1 1 0 0 0 0 0 0 0 0 0 0 0 1 0 0
2012 넥센 0.266 127 433 70 115 21 10 1 159 40 39 12 45 7 43 4 7
2013 0.266 86 316 53 84 13 2 0 101 18 26 7 33 11 29 3 4
2014 0.370 128 543 135 201 41 17 7 297 67 48 17 59 8 47 1 7
2015 0.298 85 312 52 93 24 4 3 134 37 9 2 42 1 24 7 11
2016 0.325 140 560 111 182 30 7 7 247 63 26 13 69 10 58 6 15
2017 0.332 139 539 87 179 28 3 6 231 76 15 6 67 1 68 11 12
통산 7시즌 0.316 706 2704 508 854 157 43 24 1169 301 163 57 315 38 270 32 56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