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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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Koo Ja-Wook
삼성 라이온즈 No.65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3년 2월 12일(1993-02-12) (24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89 cm
체중 7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1루수, 3루수, 우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12년
드래프트 순위 2012년 2라운드 (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15년 3월 28일
대구SK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3,000만원
연봉 1억 6,000만원 (2017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동아시아 경기 대회
2013 톈진 야구

구자욱(具滋昱[1], 1993년 2월 12일 ~ )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내야수, 외야수이며, 대한민국 야구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이승엽이 '포스트 이승엽'으로 지목한 선수이기도 하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12년 신인 드래프트 7차 2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나 초기에는 주로 2군에만 머물러 있었으며 시즌이 끝난 후 곧바로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13년에는 3번이나 5번 타자로 출장하면서 시즌 중반에는 3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시즌 후반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3할대의 타율로 시즌을 마쳤다. 그래도 장타율이 늘었고 볼넷/삼진 비율도 꽤나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013 시즌 말 동아시아컵에 상무-경찰 연합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는데, 거기서 좌익수로 전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년에는 1루수로 주로 나오면서 우익수와 지명타자로도 나왔는데, 삼성 라이온즈에서 요청이 온 것은 아니고, 본인이 3루를 부담스러워 하기에 코칭스태프에서 편하게 타격할 수 있는 코너나 지타로 쓰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고 3루수 연습도 했다. 포지션은 주로 1루수, 3루수, 좌익수이다. 0.357의 타율로 남부리그 타율 1위를 했다. U-21 야구 월드컵에 참가해서 4할이 넘는 타율과 6번의 도루를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도루왕 타이틀까지 차지했다. 이 대회서는 2루수와 중견수로도 나왔는데(상무 야구단에서는 1루수, 3루수, 좌익수, 우익수로만 나오고 중견수를 본 적은 없었다), 2014 시즌에 투수, 포수, 유격수를 제외하면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편집]

2015 시즌[편집]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진의 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경기때 부상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데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정대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안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강봉규의 대타로 타석에 나와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되었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자리를 이틀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서게 되었다. 그러나 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로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40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승엽KBO 최초 400호 홈런이 터지던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6월 18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3할고지를 돌파하였고, 시즌 끝에는 3할 4푼 9리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박한이를 대신하여 3루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개의 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는 8월 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신인 최다경기 연속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였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G 연속 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8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하였다.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하였다. 최종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대단한 성적이였다. 비록 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을 했으나, 넥센 히어로즈김하성kt 위즈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게 되었다.

2016 시즌[편집]

그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채태인넥센 히어로즈에 보내고 김대우를 받아오는 1:1 트레이드를 하였다. 팀에서 3번타자 겸 1루수를 맡아 활약하였으나, 크고 작은 부상 때문에 전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였으나, 3할 4푼 3리의 타율과 14홈런으로 데뷔시즌에 비해 기록이 상승하였다. 이 시즌 구자욱은 시즌 막바지까지 3할 6푼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부상으로 인한 부진으로 타율이 조금 떨어졌다.

2017 시즌[편집]

이번 시즌에는 수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이전 두 시즌 동안은 부상을 달고 살았으나, 이번 시즌은 부상 없이 전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그 덕에 기록이 상승하였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2

3



















O
P
S












4
2015 삼성 22 116 465 410 97 143 33 5 11 57 17 7 45 79 .349 .417 .534 .951 219 3 6 0 4 0
2016 23 108 495 428 105 147 19 13 14 77 10 5 55 68 .343 .420 .547 .967 234 4 5 2 5 1
2017 24 144 647 564 108 175 39 10 21 107 10 4 63 138 .310 .383 .527 .910 297 1 10 0 10 1
KBO 통산 : 2년 368 1607 1402 310 465 91 28 46 241 37 16 163 285 .332 .404 .535 .939 750 8 21 2 19 2

각주[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