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로하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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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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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 |||
생년월일 | 1990년 5월 24일 | (32세)|||
출신지 |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 |||
신장 | 189 cm | |||
체중 | 102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양타 | |||
수비 위치 |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지명타자 | |||
프로 입단 연도 | 2010년 | |||
드래프트 순위 | 3라운드 84순위 (피츠버그 파이리츠) | |||
첫 출장 | KBO / 2017년 6월 13일 포항 대 삼성전 대타 NPB / 2021년 5월 8일 | |||
마지막 경기 | KBO / 2020년 11월 13일 고척 대 두산전 NPB / 2022년 | |||
획득 타이틀 | ||||
계약금 | 500,000달러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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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팀 | ||||
WBC | 2017 | |||
멜 로하스 주니어(Mel Rojas Jr., 1990년 5월 24일 ~ )는 미국[1],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자, 한국 프로 야구 KT wiz 의 외야수, 지명타자였다. 스위치히터이다.[A]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201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이너 리그 생활을 하며 2014년에는 트리플 A까지 진출했으나 MLB에는 진출하지는 못했다. 이후 201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돼 트리플 A 생활을 이어나갔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kt 위즈 시절[편집]
2017년 시[편집]
6월에 성적 부진으로 퇴출된 조니 모넬의 대체 야수로 영입되었다. 6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KBO 리그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시즌 18홈런을 쳐 냈다.[2][B]
2018년 시즌[편집]
타율 0.305, 43홈런을 기록했다.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2019년 시즌[편집]
타율 0.322, 24홈런을 기록했다.
2020년 시즌[편집]
6월 MVP, 시즌 MVP를 수상했다. 이로서 구단 최초로 신인상, MVP를 동반 배출했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편집]
한신 타이거스 시절[편집]
2021년에 입단하였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2017년 WBC에 참가했는데, 그는 도미니카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한 마이너 리그 선수였다.[3][4]
각주 및 참고 자료[편집]
- 내용
- 출처
- ↑ “Born: May 24, 1990 (Age: 27-125d) in Indianapolis, IN”.
- ↑ 김용 (2017년 6월 14일). “'꼴찌 추락 위기' kt의 마지막 반전카드 로하스”. 《스포츠조선》. 2017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가 나 배지헌 (2017년 6월 10일). “[외국인 리포트] 멜 로하스 주니어, kt판 버나디나 될까”. 《엠스플뉴스》. 2017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가 나 손찬익 (2017년 6월 14일). “[오!쎈 인터뷰] kt 로하스, "마르테 뛰었던 kt 반갑다…어느 타순이든 OK!"”. 《OSEN》 (포항). 2017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KBO (n.d.). “로하스 - 선수페이지 (타자)”. 《KBO》. 2017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편집]
- 멜 로하스 주니어 MLB 기록
- 로하스 - KBO 타자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