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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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Park Jong Hun
한화 이글스 No.단장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59년 6월 12일(1959-06-12) (59세)
출신지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
신장 176 cm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외야수
프로 입단 연도 1983년
드래프트 순위 1983년 1차 2순위 (OB 베어스)
획득 타이틀
  • 1983년 최다 안타, 신인왕, 골든 글러브(외야수)
  • 1985년 골든 글러브(외야수)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감독 경력

프런트 경력


박종훈(朴鍾勳, 1959년 6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외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단장이다.

2009년까지 두산 베어스2군 감독을 역임했고, 2009년 9월 27일, LG 트윈스의 제 9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1년 까지 역임하였다. KBO 리그 초대 신인왕이다.

프로 입단 이전[편집]

제주도 출신으로 군 하사관인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전국 곳곳을 옮겨 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1] 야구를 처음 시작 한 건 강원 홍천석화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이다. 신일중학교신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졸업 후 실업 야구 팀인 상업은행 야구단을 거쳤다.

OB 베어스 시절[편집]

198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OB 베어스의 1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1983년 시즌 97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06, 117개의 안타를 기록하여 최다 안타상, 신인왕, 골든 글러브 상(외야수 부문)을 수상하였다. 1985년 타율 0.342와 119개의 안타로 2번째 골든 글러브 상(외야수 부문)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1986년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며 현역에 오래 있지 못했다.

코치 생활[편집]

은퇴한 이듬해 1990년 미국으로 유학하여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1994년부터 1996년까지 타격 코치로 LG 트윈스에 부임하여 인연을 맺었다. 그가 타격 코치로 부임한 첫 해에 LG 트윈스가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996년 이광환 감독이 물러났을 때 LG 트윈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후 현대 유니콘스의 코치로 옮겼고, SK 와이번스 수석 코치 및 2군 감독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두산 베어스의 2군 감독을 맡았다. 자신의 친정 팀 2군 감독을 하면서 2군 내 많은 유망주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였다. 이러한 두산식 야구를 두고 "화수분 야구"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유망주 발전에 고민하였던 LG 트윈스가 그를 선임하게 된 계기다.[2] 2009년 정규 시즌이 끝난 직후 LG 트윈스에서 성적 부진으로 재계약에 실패한 김재박의 후임 감독으로 발표되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팀에 돌아오게 되었다. 장기적인 팀 내 유망주 육성과 리빌딩 등을 위해 LG 트윈스에서는 그와 5년 계약을 맺었다. LG 트윈스 감독에서 물러난 지 1년 만에 신생 팀 NC 다이노스의 2군 감독으로 간다는 설이 있었으나, 2군 총괄로 한문연 배터리 코치 체제로 가는 대신 육성 이사를 맡아 선수 스카우트, 육성을 책임지게 되었다.[3] 두산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김경문 감독과 재결합하게 되었다.

감독 생활[편집]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주니치에서 밀려난 외야수 이병규를 복귀시켜 자신의 현역 시절 포지션이었던 외야진을 탄탄하게 구축하였고, 견제 세력 강화와 정신 자세를 강조하여 철저한 주전 경쟁을 시사하였다.[4] 2010년 시즌 중에는 그가 요구하는 시선에 해이해진 정신 상태가 드러난 류택현을 곧바로 2군으로 보냈고, 봉중근도 그의 요구에 항명하자 강판한 후 곧바로 2군으로 내보내는 등 팀 쇄신을 위해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5] 대신 그가 두산 2군 감독 시절에 보여 주었던 유망주들의 육성처럼 2009년에 입단한 오지환 등을 새로 중용하였다. 그를 통해 내야수 오지환, 이병규 등이 성장하였다. 그러나 그런 강경한 자세로 인해 투수 서승화, 이형종 등과는 마찰을 빚기도 했다.[6] 이러한 일들로 투수진이 부족하게 되자 그는 2010년 7월 28일 SK를 상대로 과감하게 4:3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여 투수 김선규, 박현준, 포수 윤상균을 영입하고 권용관, 안치용, 이재영, 최동수를 보냈다. 이 트레이드 3인방은 2011년 LG 트윈스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그러나 2011년 10월 6일 포스트 시즌 탈락 확정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시즌 최종전인 삼성전 직전에 사임을 선언했다. 이후 수석코치 김기태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제주특별자치도로 건너가 휴식기를 가졌다.

결국 시즌 막바지에 팬들이 잠실야구장에 청문회를 하려고 몰려왔다.

2012년 시즌 후, NC 다이노스의 육성이사로 영입되었으며, 2016년에는 고양본부장을 맡았다.

2016년 11월 3일 한화 이글스의 단장으로 선임됐며 김성근 감독의 견제 역할을 맡게됐다.[7]

가족 사항[편집]

1남1녀이다. 아들은 넥센 히어로즈 좌타 외야수 박윤.자신의 현역 시절처럼 김성근감독의 손을 거쳐 가게 되었다.

통산 기록[편집]

연도 소속 팀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기타
1983 OB
(등번호 1)
0.312 97 375 117 19 6 3 24 53 7 6 41 0 0 11 0.419 최다 안타 1위, 신인왕 수상, 골든 글러브 수상
1984 0.306 99 271 83 11 2 7 37 35 9 5 31 18 5 13 0.439
1985 0.342 101 348 119 19 4 6 51 48 17 8 33 16 2 14 0.471 골든 글러브 수상
1986 0.259 92 320 83 11 2 6 28 47 12 8 40 20 2 12 0.363
1987 0.284 80 264 75 10 1 6 34 33 5 3 22 15 4 8 0.398
1988 0.262 103 336 88 11 1 3 36 34 11 5 34 20 6 11 0.327
1989 0.254 107 295 75 13 1 1 21 31 10 5 33 28 6 6 0.315
통산 7시즌 0.290 679 2209 640 94 17 32 231 281 71 40 234 145 28 75 0.391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리그 1위 기록

감독[편집]

  • 연도별
연도 소속 경기수 승률 득점 실점 홈런 기타
2010 LG 133 57 71 5 0.429 688 746 121 정규 시즌 6위
2011 133 59 72 2 0.450 579 620 94 정규 시즌 6위
통산 2시즌 266 116 143 7 0.436 1267 1366 215
  • 승수별
날짜 장소 소속팀 상대팀 경기 결과 결승타 승리 투수 기타
1승 2010. 3. 27 대구 LG 삼성 7 - 5 승 박용근 이동현 1경기 1승 .
100승 2011. 8. 2 잠실 LG SK 5 - 4 승 조인성 박현준 218경기 100승 5무 113패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김재박
제9대 LG 트윈스 감독
2009-9-26 ~ 2011-10-6
후임
김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