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야구 선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최형우
Choi Hyeong-Woo
KIA 타이거즈 No.34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3년 12월 16일(1983-12-16) (33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신장 179 cm
체중 10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외야수, 지명타자, 포수(입단 당시)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2002년 2차 6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2년 10월 14일
대구KIA전 대타
획득 타이틀
  • 2013년 골든글러브
  • 2016년 올해의 선수
  • 2016년 골든글러브
계약금 5,000만원
연봉 15억원 (2017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7년
월드컵 2007년 대만

최형우(崔炯宇, 1983년 12월 16일 ~ )는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외야수, 지명타자이다.

출신학교[원본 편집]

아마추어 시절[원본 편집]

전라북도 전주시 출신으로 전주진북초등학교, 전주동중학교를 거쳐 전주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002년에 졸업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원본 편집]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6순위(전체 48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1][2] 입단 당시의 수비 위치는 포수였는데, 어깨가 좋고 타격에 재능이 있는데다가 왼손과 오른손 모두 타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3] 하지만 수비 쪽에서 약점을 보였고, 결국 성적 부진으로 2005년 시즌 후 방출당하였다.

경찰 야구단 시절[원본 편집]

방출되고 나서 상무에 지원하였으나 탈락하였다. 때마침 방출당한 2005년 말에 새로운 군 팀으로 창단하게 된 경찰청에 입대하여 최진행 등과 함께 창단 멤버가 된 후 외야수로 전향하였고, 기량이 발전하여 2군 무대를 평정하였다. 제대 전인 2007년김주찬, 이우민, 정찬헌, 진야곱, 나지완 등과 함께 대만에서 열렸던 야구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원본 편집]

2008 시즌[원본 편집]

2008년 당시 경찰청에서 제대한 후 삼성 라이온즈와 연봉 5,000만 원의 조건으로 다시 계약하여 외야수로 자리잡아 인상적인 활약 끝에 2008년 신인왕을 차지하였다.[4] 일본 출신 메이저 리그 외야수 마쓰이 히데키와 비슷한 외모로 최쓰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마쓰이 히데키처럼 우투좌타라는 점도 같다.[5]

2009 시즌[원본 편집]

경찰 야구단 시절 김용철 당시 감독의 권유로 외야수로 전향하였으나, 포수 출신이라는 특징 때문에 2009 시즌에 진갑용의 부상과 현재윤의 백업이 필요해지면서 잠시 포수 훈련도 받기도 하였다.[6]

2011 시즌[원본 편집]

2011년 전 경기에 출장하여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타격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KBO 리그 방출 경력 선수 출신 최초의 홈런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거기에 압도적인 최다 득표로 데뷔 첫 골든 글러브도 받았다.[7] 또한 KBO 사상 최초의 우투좌타 홈런왕이다.[8] 그 이후, 2011년 아시아 시리즈 3차전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때리며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 첫 아시아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2 시즌[원본 편집]

2012년 시즌, 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시범 경기에서도 좋은 페이스를 보여 주며 2012년 시즌을 기대하게 하였으나, 기대와는 달리 타율 0.232 홈런 3개에 30타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 시즌 중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2군에 다녀 온 후 후반기 들어 서서히 살아나며 총 14홈런, 77타점을 올리며 시즌을 마쳤고, 2012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마리오 산티아고[9]채병용[10]을 상대로 각각 홈런을 때려 내며 2홈런 9타점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3 시즌[원본 편집]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주장이 되었다. 2013년 8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이지영과 교체출전한 진갑용이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크게 맞아 11년 만에 포수로 출전하였다. 넥센 히어로즈박병호, SK 와이번스최정과의 홈런왕 경쟁도 치열했으나, 박병호가 37홈런을 쳐 내면서 홈런왕을 내줬고, 최정(28개)보다 1개 더 많은 29개의 홈런으로 아쉽게 홈런 2위로 2013년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3 시즌을 마치고 데뷔 2번째 외야수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4 시즌[원본 편집]

2014 시즌 그는 삼성 라이온즈의 4번 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시즌 중 갈비뼈가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한 달만에 돌아온 그는 무려 3할 8푼 까지 쳐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자이언츠손아섭, 넥센 히어로즈서건창과 타격왕 경쟁을 펼쳤으나, 시즌 후반기에 잠시 슬럼프를 겪어 201안타, 타율 0.370을 기록한 서건창에게 타격왕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한국시리즈 5차전 9회말 야마이코 나바로의 타구를 강정호가 제대로 잡지 못하고 뒤로 빠뜨리면서 1사 1루, 박한이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채태인이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가르는 안타를 만들어 준 2사 1-3루 찬스에서 당시 넥센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 손승락에게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도 3회초 이지영의 안타와 김상수의 번트 타구를 넥센 히어로즈 투수 오주원이 처리하지 못하자, 야마이코 나바로의 희생번트, 박한이의 볼넷으로, 1사 만루의 찬스에서 채태인이 적시타를 쳐내며 2타점을 기록했고 다음 타자였던 그는 2타점 2루타(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 2루타)를 쳐내고 맹활약 하는 등 팀의 주장으로서,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4연패 달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 이외에도 데뷔 3번째 외야수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5 시즌[원본 편집]

시즌 동안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3할대 타율, 33홈런, 123타점을 기록하여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도중 불거진 도박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탓에 별다른 활약 없이 21타수 2안타, 타율 0.095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4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결국 최악의 가을야구를 경험했고 그 부진의 후폭풍으로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김현수, 나성범, 유한준에게 내주고 말았다.

2016 시즌[원본 편집]

팀이 하위권에서 해매어 부진하면서도 타격은 상위 페이스를 유지하였다. 138경기에 출전하였고 타율 0.376에 31홈런 144타점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시절[원본 편집]

2016 시즌 종료 후, 2016년 11월 24일 4년 계약금 40억 원, 연봉 15억 원 등 총 10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다.[11][12] 그의 보상 선수로는 강한울이 지명되었다.

등번호[원본 편집]

삼성 라이온즈 시절[원본 편집]

  • 43 (2002년 ~ 2005년)
  • 34 (2008년 ~ 2016년)

KIA 타이거즈 시절[원본 편집]

  • 34 (2017년 ~ 현재)

수상[원본 편집]

  • 2008 : KBO 리그 신인상
  • 2008 :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신인상
  • 2011 : KBO 리그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 2011 : KBO 리그 홈런 1위, 타점 1위, 장타율 1위
  • 2011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타자상
  • 2011 : 카스포인트 어워즈 MVP
  • 2011 : 일구회 최고타자상
  • 2011 :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올해의 타자상
  • 2011 : KBO 리그 골든 글러브 외야수부문
  • 2011 : KBO 리그 골든 글러브 최다 득표상
  • 2013 : KBO 리그 골든 글러브 외야수부문
  • 2014 : KBO 리그 골든 글러브 외야수부문
  • 2016 : KBO 리그 타율 1위, 타점 1위, 최다 안타 1위
  • 2016 : KBO 리그 골든 글러브 외야수부문

통산 기록[원본 편집]

















2

3



















O
P
S












4
2002 삼성 19 4 6 5 0 2 2 0 0 0 0 0 0 0 .400 .400 .800 1.200 4 0 0 1 0 0
2004 21 2 2 2 0 0 0 0 0 0 0 0 0 1 .000 .000 .000 .000 0 0 0 0 0 0
2008 25 126 440 384 68 106 24 0 19 71 3 0 48 76 .276 .364 .487 .851 187 9 6 0 2 2
2009 26 113 481 415 70 118 25 0 23 83 1 2 53 60 .284 .375 .511 .886 212 12 9 1 3 4
2010 27 121 506 420 71 117 29 1 24 97 4 0 71 91 .279 .389 .524 .913 220 13 8 2 5 5
2011 28 133 571 480 80 163 37 3 30 118 4 3 76 88 .340 .427 .617 1.044 296 8 5 0 10 15
2012 29 125 531 461 51 125 27 1 14 77 2 1 55 76 .271 .348 .425 .774 196 20 5 0 10 3
2013 30 128 573 511 80 156 28 0 29 98 2 1 47 91 .305 .367 .530 .897 271 5 7 0 8 1
2014 31 113 493 430 92 153 33 0 31 100 4 2 50 62 .356 .426 .649 1.075 279 11 7 0 6 1
2015 32 144 637 547 94 174 33 1 33 123 2 5 73 101 .318 .402 .563 .965 308 13 9 0 8 7
2016 33 138 618 519 99 195 46 2 31 144 2 2 83 83 .376 .464 .651 1.115 338 12 9 0 7 8
KBO 통산 : 11년 1147 4858 4174 705 1309 284 8 234 911 24 16 556 729 .314 .397 .554 .951 2311 103 65 4 59 46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빨간 글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각주[원본 편집]

  1. 하남직 (2016년 2월 17일). “<프로야구> 최형우 "목표, 30홈런·100타점 꾸준히 기록하는 타자". 《연합뉴스》 (오키나와 온나). 2016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성서호 (2013년 6월 23일). “<프로야구> '6년 무명' 최형우, 꾸준함의 상징으로 발돋움”. 《연합뉴스》 (대구). 2016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 김효경, '25살 최고령 신인왕 후보 최형우',《SPORTS 2.0》, 2008, 7, 28.
  4. 손찬익 (2008년 7월 8일). “삼성 최형우, 최고령 신인왕 타이틀 거머쥘까”. OSEN. 2008년 7월 25일에 확인함. 
  5. 삼성 최형우, 하루 두 방… 무섭다 ‘최쓰이’ - 스포츠칸
  6. 최형우, 진갑용-현재윤 부상 대비 포수 훈련 - OSEN
  7. 최형우, 첫 골든 글러브 수상 '최다득표' - 스포츠서울
  8. 최형우, '홈런-타점왕 경쟁' 최종 승자 등극 - OSEN
  9. 한국시리즈 2차전 때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는 2아웃 만루 상황에서 5번 타자로 출전하여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만루홈런)을 때린 바 있다.
  10. 바로 다음 경기인 3차전에서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때렸으나, 팀이 역전패 하여 빛이 바랬다.
  11. 조형래 (2016년 11월 24일). '방출→대박' 최형우, 역경 딛고 만든 FA 최초 100억 시대”. 《OSEN》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2. 하남직 (2016년 11월 24일). “<프로야구> FA 100억원 시대 열렸다…최형우, 100억원에 KIA행(종합)”. 《연합뉴스》 (서울). 2016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바깥 고리[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