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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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Choi Hyeong-Woo
삼성 라이온즈 No.34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3년 12월 16일(1983-12-16) (31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신장 179 cm
체중 10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좌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2002년 2차 6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2년 10월 14일
대구KIA전 대타
획득 타이틀
  • 2008년 신인왕
  • 2011년 타격 3관왕
    (홈런·타점·장타율)
  • 2011년 골든 글러브
  • 2013년 골든 글러브
  • 2014년 골든 글러브
계약금 5,000만 원
연봉 6억 원 (2015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07년 대만

최형우(崔炯宇, 1983년 12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외야수이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 시절[편집]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진북초등학교, 전주동중학교를 거쳐 전주고등학교에 입학한다.

프로 야구 선수 시절[편집]

삼성 라이온즈 초기[편집]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6순위(전체 48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입단 당시의 수비 위치는 포수였는데, 어깨가 좋고 타격에 재능이 있는데다가 왼손과 오른손 모두로 타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1] 하지만 수비 쪽에서 약점을 보였고, 결국 성적 부진으로 2005년 시즌 후 방출당했다.

경찰 야구단 창단 멤버[편집]

방출되고 나서 상무에 지원했으나 탈락했다. 때마침 방출당한 2005년 말에 새로운 군 팀으로 창단하게 된 경찰청에 입대하여 외야수 최진행 등과 함께 창단 멤버가 된 후 외야수로 전향했고, 기량이 발전하여 2군 무대를 평정하였다. 제대 전 2007년김주찬, 이승화, 정찬헌, 진야곱, 나지완 등과 함께 대만에서 열렸던 야구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였다.

재입단[편집]

2008년 당시 삼성 사장인 김응용이 눈여겨봐 경찰청에서 제대한 후 삼성에 연봉 5,000만원의 조건으로 다시 계약하여 외야수로 자리잡아 인상적인 활약 끝에 2008년 신인왕을 차지하였다.[2] 일본 출신 메이저 리그 외야수 마쓰이 히데키와 비슷한 외모로 최쓰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마쓰이 히데키처럼 우투좌타라는 점도 같다.[3] 경찰청 시절 김용철 당시 감독의 권유로 외야수로 전향했지만, 포수 출신이라는 특징 때문에 2009 시즌진갑용의 부상과 현재윤의 백업이 필요해지면서 잠깐 포수 훈련도 받기도 하였다.[4] 2011년 전 경기에 출장하여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타격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 (홈런 30개, 118타점, 장타율 0.617)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대호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2011년에는 30홈런을 기록하여 한국프로야구 홈런왕에 등극함으로써 방출 경력 선수 출신 최초의 홈런왕이라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거기에 압도적인 최다 득표로 데뷔 첫 골든 글러브도 받았다.[5] 또한 KBO 사상 최초의 우투좌타 홈런왕이다.(2011 성적 - 타율 0.340 163안타 30홈런 118타점 80득점 76볼넷 4도루 장타율 0.617 출루율 0.427 OPS 1.044)[6] 그 이후, 2011년 아시아 시리즈 3차전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때리며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 첫 아시아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2년 시즌, 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형우는 시범 경기에서도 좋은 페이스를 보여 주며 2012년 시즌을 기대하게 하였으나, 기대와는 달리 타율 0.232 홈런 3개에 30타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 시즌 중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다. 후반기 들어 서서히 살아나며 총 14홈런, 77타점을 올리며 시즌을 마쳤고, 2012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마리오 산티아고채병용을 상대로 각각 홈런을 때려 내며 2홈런 9타점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주장이 되었다. 2013년 8월 23일 대구 두산전에서 이지영과 교체출전한 진갑용이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크게 맞아 11년 만에 포수로 출전하였다. 2013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냈다. 정규 시즌에서 넥센 히어로즈박병호, SK 와이번스최정과 홈런왕 경쟁이 치열했으나, 박병호가 37홈런을 쳐 내면서 홈런왕을 내줬고, 최정(28개)보다 1개 더 많은 29개의 홈런으로 아쉽게 홈런 2위로 2013년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3 시즌을 마치고 데뷔 2번째 외야수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4 시즌도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고 시즌중 갈비뼈가 금이가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한달만에 돌아온 그는 무려 3할8푼 까지 쳐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므로 2014시즌은 그에게 아주 특별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31홈런으로 개인 한시즌 최다 홈런을 달성 했을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손아섭 넥센 히어로즈서건창과 타격왕 경쟁 까지 펼쳤으나. 시즌 후반기에 잠시 슬럼프를 겪어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201안타와 타율 0.370을 기록하는등 넥센 히어로즈서건창 에게 타격왕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최형우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한국 시리즈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하였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 시리즈 5차전 9회말 야마이코 나바로의 타구를 강정호가 제대로 잡지 못하고 뒤로 빠뜨려 1사 1루, 박한이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지만 채태인이 중전 안타로 만들어 준 2사 1-3루 찬스에서 당시 넥센 히어로즈의 마무리투수 손승락에게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때리는등, 한국 시리즈 6차전에서도 3회초 이지영의 안타와 김상수의 번트 타구를 넥센 히어로즈 투수 오재영이 처리 하지못했고 야마이코 나바로의 희생번트 성공. 박한이의 볼넷과, 1사 만루의 찬스에서 채태인이 적시타를 쳐내며 2타점을 기록 했고 그다음 타자였던 최형우가 2타점 2루타(이 2루타는포스트 시즌 최형우가 지금까지 14개의 2루타를 쳐낸 최다 2루타 이다.) 를 쳐내고 맹활약 하는등 팀의 주장으로서, 정규시즌 1위 와 한국시리즈우승, 통합 4연패 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시즌이 끝나고 타율 3할5푼6리를 기록하며 또한 개인 최고 타율이다. 그이외에도 OPS , 장타율 개인 최고 커리어를 쌓는 등, 2014년 데뷔 3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최형우에게는 2014년도도 2011년도 만큼 그에게 특별한 해였다. 2014시즌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로서 30홈런(31개)-3할(0.356)-100타점을 달성했다.

등장곡 , 응원가[편집]

  • 최형우 선수의 등장곡은 장기하와얼굴들의 풍문으로 들었소를 개사 했다.

그대없는 나날 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생각 이밤 따라 길어지네~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말을(x2)

  • 최형우 선수의 응원곡은 김원준의 SHOW를 개사했다.

SHOW! 삼성의 최형우(x2) 넌 주인공인거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SHOW! 삼성의 최형우(x2) 넌 주인공인거야 언제까지나~ 너와함께

등번호[편집]

  • 43(2002년 ~ 2005년)
  • 34(2008년 ~ )

수상 경력[편집]

2008 : 한국 프로 야구 신인상
2008 :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신인상
2011 :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2011 : 한국 프로 야구 홈런 1위, 타점 1위, 장타율 1위
2011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타자상
2011 : 카스포인트 어워즈 MVP
2011 : 일구회 최고타자상
2011 :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올해의 타자상
2011 :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외야수부문
2011 :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최다 득표상
2013 :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외야수부문
2014 :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와야수부문

연도별 타격 성적[편집]

연도 소속




2

3





도루
실패
희생
번트
희생
플라이

고의
사구
몸에
맞는 볼








O
P
S
2002년 삼성 4 6 5 0 2 2 0 0 4 0 0 0 0 1 0 0 0 0 0 .400 .400 .800 1.200
2004년 2 2 2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 0 .000 .000 .000 .000
2008년 126 440 384 68 106 24 0 19 187 71 3 0 0 2 48 2 6 76 9 .276 .364 .487 .851 홈런 5위, 신인왕
2009년 113 481 415 70 118 24 0 23 211 83 1 2 1 3 53 4 9 60 12 .284 .375 .508 .883
2010년 121 506 420 71 117 29 1 24 220 97 4 0 2 5 71 5 8 91 13 .279 .389 .524 .913 홈런 6위, 타점 4위
2011년 133 571 480 80 163 37 3 30 296 118 4 3 0 10 76 15 5 88 8 .340 .427 .617 1.044 타율 2위, 안타 3위, 홈런 1위, 타점 1위, 득점 4위
출루율 3위, 장타율 1위, OPS 1위, 골든글러브(외야수)
2012년 125 531 461 51 125 27 1 14 196 77 2 1 0 10 55 5 5 76 20 .271 .348 .425 .774 타점 8위
2013년 128 573 511 80 156 28 0 29 271 98 2 1 0 8 47 1 7 91 5 .305 .366 .530 .897 안타 2위, 홈런 2위, 타점 2위, 득점 4위, 장타율 3위
골든글러브(외야수)
2014년 113 493 430 92 153 33 0 31 279 100 4 2 0 3 50 1 7 62 11 .356 .426 .649 1.075 타율 5위, 홈런 5위, 타점 7위, 득점 7위, 골든글러브(외야수)
통산:9년 865 3603 3108 512 940 204 5 170 1664 644 20 9 4 44 400 31 47 545 78 .302 .385 .535 .921
  • 2014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조석[편집]

  1. 김효경, '25살 최고령 신인왕 후보 최형우',《SPORTS 2.0》, 2008, 7, 28.
  2. 손찬익 (2008년 7월 8일). “삼성 최형우, 최고령 신인왕 타이틀 거머쥘까”. OSEN. 2008년 7월 25일에 확인함. 
  3. 삼성 최형우, 하루 두 방… 무섭다 ‘최쓰이’ - 스포츠칸
  4. 최형우, 진갑용-현재윤 부상 대비 포수 훈련 - OSEN
  5. 최형우, 첫 골든 글러브 수상 '최다득표' - 스포츠서울
  6. 최형우, '홈런-타점왕 경쟁' 최종 승자 등극 - OSEN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