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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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Park Min-Woo
NC 다이노스 No.1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3년 2월 6일(1993-02-06) (25세)
출신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85 cm
체중 8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2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2012년
드래프트 순위 2012년 1라운드(NC 다이노스)
첫 출장 KBO / 2013년 4월 2일
마산롯데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6,000만원
연봉 3억 2,000만원 (2018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2018년

박민우(朴珉宇, 1993년 2월 6일 ~ )는 KBO 리그 NC 다이노스내야수, 지명타자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하였다. 마포초등학교, 선린중학교를 거쳐 휘문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수술 후 재활로 인해 유급하였고, 2학년이었던 2010년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하여 덕수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하여 14년 만에 휘문고등학교에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1] 휘문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1년에는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대한민국의 준우승에 기여하였고 8개의 도루로 대회 도루상을 받았다.[2] 그 해에는 이영민 타격상도 받았다.[3] 2012년 NC 다이노스의 1라운드(전체 9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2년 시즌[편집]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첫 시즌인 2012년에는 주전 2루수로 주로 출전하여 경험을 쌓았다. 타율이 낮았지만 0.362의 출루율로 출루에 재능을 보였다. 18도루를 하며 톱 타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3년 시즌[편집]

2013년 4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창단 첫 1군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으나[4] 3연전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때려 내지 못하였고, 실책을 남발하면서 2군으로 강등됐다.

2014년 시즌[편집]

2014년 7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동점 3점 홈런을 쳐 냈는데, 이 홈런은 그의 데뷔 첫 홈런이였다.[5] 10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0도루를 기록하였고 NC 다이노스2013년 김종호 이후 2년 연속 50도루 달성자를 배출하였다.[6] 또한, 이종범, 유지현에 이어 역대 3번째 신인 50도루를 기록하였다.

준 플레이오프[편집]

10월 19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였다. 10월 22일 열린 2차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지만 1점차로 뒤진 경기 후반 이병규의 뜬 공을 놓치는 실책으로 인해 2점차로 벌어지게 되었다.[7] 10월 24일 3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10월 25일 열린 4차전에서는 경기 중반 권희동과 교체되어 대타로 경기에 투입되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0.077 4 13 0 1 0 0 0 0 0 0 1 0 5 0 1

10월 30일 서부산 센텀 병원에서 손가락 좌측 엄지 내측부 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8] 11월 18일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조상우박해민을 제치고 신인왕에 선정되었다.[9] 12월 2일 열린 2014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 선수로 선정되었다.[10] 12월 3일 열린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하였다.[11] 같은 날 저녁에 열린 `2014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12] 12월 8일 열린 2014 넷마블 마구마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역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13] 또한 같은 날 저녁 6시에 열린 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카스포인트 1816점을 기록하면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소감으로 "지금의 스포트라이트에 취하지 않고 열심히 배워서 내년에도 마산야구장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14]

2015년 시즌[편집]

2014년 연봉에서 256.4% 상승한 9,500만원에 재계약하였다.[15] 3월 28일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유네스키 마야를 상대로 2015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또 에릭 테임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기록하면서 첫 득점도 기록했다.[16] 7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두타자 2루타에 이어 김종호의 좌익수 플라이 상황에서 과감한 리터치로 3루까지 진루하였다.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김종호와 함께 2, 3루 더블스틸을 달성하고 뒤이은 나성범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한데 이어, 구원투수 강영식의 견제 이후 방심한 틈을 타 2루로 도루하는 진풍경을 보여주었고 뒤이은 김종호의 희생 번트, 나성범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17] 전반기 80경기에 출전해 312타수, 97안타, 64득점, 타율 0.311, 24타점, 31도루를 기록했다. 7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현우를 상대로 2점 홈런을 기록했고, 이 홈런은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통산 2호 홈런이었다.[18] 2015년 시즌에서 141경기에 출전해 3할대 타율, 111득점, 158안타, 4홈런, 47타점, 46도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편집]

2014년 준 플레이오프에 비해 한 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19]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0.318 5 22 3 7 2 0 0 3 1 0 1 0 5 2 2

2016년 시즌[편집]

2016년 시즌 3할대 타율, 출루율 0.420, 장타율 0.428, 149안타, 84득점, 20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434로 1위를 기록했다.[20]

플레이오프[편집]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4경기에 출장해 6안타(타율 0.333),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0.333 4 18 1 6 0 0 0 2 0 0 0 1 2 1 0

한국시리즈[편집]

4경기 츨장해 4안타(타율 0.267) 2도루 2볼넷을 기록했다. 2014년, 2015년 포스트시즌 경기에 비해 수비에서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0.267 4 15 0 4 0 0 0 0 2 0 2 0 5 1 0

2016년 KBO 리그 골든글러브 2루수 부분 후보에 올라 71표를 득표해 3위를 기록했다.

에피소드[편집]

  • 같은 팀에 속해있는 손시헌을 매우 존경한다. [21]
  • 야구를 안했으면 역사 선생님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역사 수업을 재밌게 들었고, 사극을 즐겨본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을지문덕을 좋아한다고 하였다.[22]
  • 고등학교 시절 경기 시간 문제로 후배들이 타자 보호장구 착용을 도와주던 것이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후배들이 장비를 채워준다." 라고 와전되어 프로 데뷔 이후 좋지 않은 의미의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그 사실에 대해 해명하는 인터뷰를 하였다.[23]
  • 착실한 불교 신자다. 2016년 5월 2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서동욱이 2루 수비 자리에 발로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를 그리자, 그는 그 십자가에 가지를 쳐서 불교의 상징인 卍(만)을 그렸는데 그 문양을 그라운드에 너무 많이 그려서 논란이 되었다. [[1]]

수상[편집]

국가대표 경력[편집]

등번호[편집]

연봉[편집]

연도 연봉 인상율(%) 비고
2012년 2,400만원 0
2013년 2,600만원 8.3
2014년 2,600만원 0
2015년 9,500만원 265.4
2016년 1억 9,000만원 100
2017년 2억 5,000만원 31.6
2018년 3억 2,000만원 28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13 NC 0.268 32 41 10 11 1 0 0 12 6 9 2 5 0 6 3 3
2014 0.298 118 416 87 124 21 9 1 166 40 50 10 56 11 89 5 10
2015 0.304 141 520 111 158 31 6 3 210 47 46 16 73 14 108 4 11
2016 0.343 121 435 84 149 16 6 3 186 55 20 6 55 8 70 9 14
2017 0.363 106 388 91 141 25 4 3 183 47 11 1 46 11 51 8 7
통산 5시즌 0.324 518 1800 376 583 94 25 10 757 195 136 35 235 44 324 29 45

각주[편집]

  1. 휘문고 14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外 - 한국일보
  2. 한국, 일본에 져 준우승 - 연합뉴스
  3. 2011년 이영민 타격상 NC 유망주 박민우를 박민우 기자가 만나다 - 동아일보
  4. NC 개막전 라인업, 박민우 박상혁 선택 - MK 스포츠
  5. NC 박민우 데뷔 첫 홈런, 동점 스리런으로 장식 - 스포츠조선
  6. 박민우, 50호 도루…NC 2년 연속 50도루 선수 배출 - OSEN
  7. LG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에 4-2 승리…박민우 ‘역대급’ 에러 굴욕 - 배국남닷컴
  8. NC 박민우 손가락 수술…완치까지 3개월 - 경남도민일보
  9. 박민우, 2014 최고 신인상 "최고의 한해...NC 김경문 감독과 선배에게 감사" - 디지털타임스
  10. '선수들이 뽑은 신인상' 박민우 "내년 더 잘하겠다" - 마이데일리
  11. NC 박민우, 조아제약 신인상 수상 ‘신인왕 2연패’ - 뉴스엔
  12. 박민우, `올해의 신인상` - MK 스포츠
  13. '일구상 신인상' 박민우, 올해 신인상 다 휩쓸었다 - 스포츠투데이
  14. '카스포인트 신인상' 박민우, "스포트라이트에 취하지 않겠다" - 마이데일리
  15. NC 박민우-원종현, 투·타 ‘최고’ 인상률 - MK 스포츠
  16. 홈런은 케이티 김상현… 안타는 NC 박민우2015프로야구 개막 1호 기록들 - 신아일보
  17. 발로 롯데 흔든 도루1위 박민우 - 중앙일보
  18. NC 박민우,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작렬 - 마이데일리
  19. 김경윤 (2015년 10월 22일). “트라우마를 이겨낸 박민우의 투혼, NC 타선 폭발의 시발점”. 《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6일에 확인함. 
  20. 홍재현 (2017년 1월 4일). “‘닭띠·뛰는 야구·국가대표’ NC 박민우의 설레는 2017시즌”. 《스포츠동아》. 2017년 4월 9일에 확인함. 
  21. NC 박민우 “손시헌 선배 내게 신적인 존재” - 일간스포츠
  22. NC 박민우 “PS 실수, 아직도 마음의 짐” - 일간스포츠
  23. NC 박민우 “아이언맨 소문? 경기시간 촉박해서..” 해명[포토엔] - 뉴스엔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