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야구 선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신재영
Shin Jae-Young
키움 히어로즈 No.10
Nexen Heroes 2018 Shin Jae-Young.jpg

2018년 5월 16일 수훈선수 인터뷰 중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9년 11월 18일(1989-11-18) (30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신장 185 cm
체중 91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12년
드래프트 순위 2012년 8라운드(NC 다이노스)
첫 출장 KBO / 2016년 4월 6일
대전한화전 선발
획득 타이틀
  • 2016년 KBO 신인왕,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신인상
계약금 4,000만원
연봉 1억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09년 유럽
세계 U 선수권 2010년 도쿄

신재영(申在永, 1989년 11월 18일 ~ )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대전유천초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할 당시에는 내야수였다. 한밭중학교 3학년 때 연습 경기에서 우연히 투수로 등판해 오버핸드로 대량 실점을 했고, 감독의 지시에 의해 나머지 두 경기에서 사이드암으로 던져 모두 승리를 따낸 직후부터 사이드암 투수로 전향했다. 대전고등학교 3학년 때 비로소 팀의 에이스로 부각됐지만 구속이 느리다는 이유로 프로 구단에서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해 단국대학교에 진학했다. 진학 후 신장이 커져 구속을 140km대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1학년 때부터 대학 최고 사이드암으로 손꼽혔다. 이후 동기 박지훈과 함께 마운드의 쌍두마차로 많은 경기를 꾸준히 책임졌고, 2학년 때 국가대표로도 뽑혀 프로 선수들과 함께 2009년 야구 월드컵 등 큰 경기를 경험했다. 그러나 3학년 이후 구속이 더 이상 오르지 않았고, 단조로운 구종으로 인해 2010년 세계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쿠바 타자들을 상대로 난타당했다. 4학년 때 1.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성적을 올렸던 동기 박지훈이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된 데 반해 2차 8라운드 전체 69순위로 간신히 프로에 입성했다.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2년 8라운드(전체 69순위)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하지만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이듬해인 2013년 4월 1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2:3 트레이드로 송신영과 함께 이적하였다.[1]

경찰 야구단 시절[편집]

2015년 9월에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넥센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 시절[편집]

2016년[편집]

2016년 조상우의 부상으로 인해 급하게 선발진에 합류했고 4월 6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등판해 7이닝 3실점 QS로 승리 투수가 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2] 6월 22일 삼성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2009년 이현승 이후 7년 만에 토종 선발 10승을 달성했다. 2015년 한현희가 11승을 기록했지만 그 중 구원 승으로 3승을 기록했기 때문에 순수 선발 10승 이상 달성은 아니었다.[3] 시즌 15승 7패, 3점대 평균자책점, 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7위로 KBO 신인왕까지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무려 307% 인상된 1억 1,000만원에 다음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4]

2017년[편집]

기량 저하로 인해 7월부터 한동안 불펜으로 전향했고, 최원태가 부상으로 인해 선발 투수진에서 이탈하자 다시 선발 투수진에 합류했다. 선발 복귀 경기였던 9월 13일 kt전에서 9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투승이자 완봉승을 달성했고 무사사구를 기록하면서 역대 127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달성했다. 이는 나이트 이후 팀의 2번째 기록이었다.[5] 9월 21일 kt 위즈전에서 3⅔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6] 그러나 규정 이닝을 못 채우고 6승 7패, 1세이브, 2홀드,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전 시즌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2018년[편집]

2018년 내내 손가락 물집이 수시로 잡히는 등 잔 부상이 겹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면서 8승 9패, 1홀드,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승수를 더 쌓은 것 말고는 전년도보다 더 부진했다. 정교한 제구력의 직구와 슬라이더 두 구종으로 타자를 압도했던 2016 시즌에 비해 구위가 떨어진 탓에 101⅓이닝 동안 31피홈런으로 고전했다. SK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 구원 등판해 10회 전까지 1⅓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으나, 10회말 김강민한동민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2019년[편집]

고양 히어로즈에 주로 있었다가, 선수들의 부상 등 상황으로 인해 1군으로 콜업되었다. 7월 5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하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6 넥센 3.90 30 0 0 15 7 0 0 0.682 718 168.2 192 19 21 11 99 76 73
2017 4.54 34 1 1 6 7 1 2 0.462 537 125 137 14 25 16 75 68 63
2018 6.75 26 0 0 8 9 0 1 0.471 452 101.1 133 31 23 8 53 80 76
통산 3시즌 4.83 90 1 1 29 23 1 3 0.558 1707 395 462 64 69 35 227 224 212

각주[편집]

  1. 이명노 (2013년 4월 18일). “넥센이 송신영을 다시 부른 이유는?”. 《스포츠조선》.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2. 나유리 (2016년 4월 6일). '신재영 프로 첫승' 넥센, 한화에 무4사구 역전승”. 《네이버》. 엑스포츠뉴스.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3. 고유라 (2016년 6월 23일). '복덩이' 신재영, 넥센에 안긴 토종 10승의 의미”. 《OSEN》.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4. 손찬익 (2016년 12월 6일). “신인왕 신재영, 307% 오른 1억1000만원 재계약”. 《네이버》. OSEN.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5. 최희진 (2017년 9월 13일). “‘첫 완봉승’ 신재영 “간절한 마음으로 던졌다””. 《스포츠경향》.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6. 박병희 (2017년 9월 21일). “신재영, 넥센 마운드 희망으로 '데뷔 첫 완봉승 이어 세이브까지'. 《아시아경제》.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