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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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Kang Myeong-Goo
삼성 라이온즈 No.97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0년 10월 25일(1980-10-25) (38세)
출신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
신장 181 cm
체중 73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2루수, 좌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2차 1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3년 4월 8일
사직롯데전 대타
마지막 경기 KBO / 2014년 10월 16일
광주KIA
획득 타이틀
경력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코치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07년 대만
2009년 EU

강명구(姜明求, 1980년 10월 25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주루코치이다.

선수 시절[편집]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빠른 발이 특징이어서 현역 시절에는 상대편 배터리를 흔들어 놓는 작전을 위해 주로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나오는 전문 대주자 요원으로 출장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07년 말에 입대하여 2009년 10월 22일 포수 이정식과 동반 제대하였다. 상무 야구단에서 활동하면서 타격감을 많이 익혔으며, 2009년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주장에도 선출되었다.[1] 업그레이드된 타격감으로 2009년 2군 북부 리그 타격 1위에 올랐다.[2]

삼성 라이온즈 복귀[편집]

2011년 4월 두산전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3] 2013년 5월 15일 두산전에서 통산 100도루를 돌파하였다.[4] 2014년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사이 박찬도박해민 등에 밀려 2014 시즌 후 방출되었다. 방출 이후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후[편집]

2015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했다.

출신 학교[편집]

특징[편집]

원래 육상 선수였다가 광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로 전향한 이력이 있어서 팀 내에서 2번째로 빠를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5] 대주자로 주로 출장함에도 2005년2006년 시즌 최다 도루를 21개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며 중요한 승부처에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플레이로 상대 배터리를 강하게 흔들어 놓는 역할을 하거나 팀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해 준다. 내야수로 선발 출장하는 경우는 대단히 적었으며, 2013년 시즌 중 김상수, 조동찬의 부상으로 2루수 선발로 몇 경기 동안 출장하였다. 탄탄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빠른 편이다.

  • 2009년 상무 야구단에서 복무 중이던 당시 그는 2군 타격왕, 출루왕, 도루왕 등을 기록하며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이때 그의 도루 개수가 39개인데 그는 부상을 우려해 6월까지 도루하지 않았으며 삼성 라이온즈에서 즉시전력감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그는 7월부터 도루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후 20경기 정도 뛰면서 39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7월에만 35도루를 기록하였다. 당 퓨처스 북부리그 도루 2위는 SK 와이번스하지호였는데 격차는 13개였다고 한다.
  • 2011년 9월 20일 두산전에서는 연장 승부에서 외야수 강봉규의 대주자로 나서서 투수 페르난도의 폭투 때 홈으로 들어와 태그를 피해 홈을 터치하여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6]
  • 2012년 9월 5일 LG전에서는 이지영을 대신하여 대주자로 나섰고 그가 홈 스틸을 시도하자 상대 투수 리즈가 순간 당황하여 보크가 선언되었고, 그의 홈 스틸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 결승점으로 리즈는 그 날 완투패를 당했으며, 그의 홈세이프 이후 타석에 있었던 김상수에게 다음 투구 때 빈볼성 투구를 던지기도 했다. 다행히 김상수가 들고 있었던 배트 끄트머리에 맞아 위험한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으며, 그 공은 볼로 판정되었다. 정작 본인은 이미 홈 스틸로 득점한 후에 리즈보크 판정을 알았다고 한다.[7]
  • 2012년 10월 24일 SK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팀이 1점차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7회말 안타를 기록한 포수 이지영을 대신하여 대주자로 나섰다.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2루에 진루한 그는 배영섭이 친 내야 안타성 타구에 곧바로 3루를 밟고 홈 쇄도를 하고 있었다. 이 때 정근우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최정에게 송구하여 최정이 홈에 송구했지만 송구가 높게 오며 세이프가 선언되며, 그가 득점하였다. 이 득점은 그 날 승부의 분수령이 되었다. 당시 이 상황은 그가 오버런이 되는 상황이었고 김재걸 코치와의 사인도 약간 맞지 않았으나, 그가 빠른 발과 함께 재치를 발휘하며 득점에 성공하였다. 팀은 3-1로 승리하였고 그 날 상대 팀 투수 윤희상이승엽에게 허용한 홈런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투패를 당했다.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3 삼성 0.000 9 3 1 0 0 0 0 0 0 1 0 0 0 1 0 0
2004 0.273 15 11 2 3 0 0 0 3 1 0 1 0 0 3 0 0
2005 0.250 106 44 30 11 1 0 0 12 2 21 2 4 2 9 1 2
2006 0.053 91 19 22 1 0 0 0 1 1 21 6 4 1 6 0 1
2007 0.111 68 27 13 3 0 1 0 5 2 13 3 5 0 9 0 3
2010 0.270 55 63 17 17 5 0 0 22 9 7 3 2 1 10 3 6
2011 0.172 89 58 22 10 1 0 1 14 5 19 4 5 0 16 0 3
2012 0.100 72 10 16 1 0 0 0 1 0 15 3 1 0 1 1 2
2013 0.190 55 58 22 11 0 1 0 13 6 11 1 4 1 4 4 1
2014 0.000 21 4 8 0 0 0 0 0 0 3 1 0 0 3 0 0
통산 10시즌 0.192 581 297 153 57 7 2 1 71 26 111 24 25 5 62 9 18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