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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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
Mo Chang-Min
NC 다이노스 No.3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5년 5월 8일(1985-05-08) (32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88 cm
체중 89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1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2008년
드래프트 순위 2008년 3차 1라운드(SK 와이번스)
첫 출장 KBO / 2008년 4월 1일
사직롯데
계약금 1억 2,000만 원
연봉 1억 1,700만 원 (2017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11년 파나마

모창민 (牟昌民[1], 1985년 5월 8일 ~ )은 KBO 리그 NC 다이노스내야수, 지명타자이다. 주로 3루수로 출장하며 내야 전 포지션에서 수비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광주화정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야구를 시작하였다. 전국소년체전에서 광주광역시 대표로 육상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발이 빨랐던 그는 당시 광주화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던 박태영 감독으로부터 스카웃되었다. 처음에는 투수와 유격수로 야구를 시작하였지만, 충장중학교 입학 후에는 유격수로만 출전하였다. 그러다가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3루수로 주로 출장하였다. 2학년이던 2002년 제 5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그라운드 만루홈런을 치는 등의 활약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경남고등학교를 꺾고 우승하는데 일조하였다.[2] 하지만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해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교 2학년이던 2005년에 재학 중에 야인으로 지내던 김성근이 성균관대학교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게 되었고, 그의 실력도 급성장하였다. 2006년부터 단국대학교 4번 타자 나지완과 함께 국내 각종 아마추어 대회 홈런 수위 자리를 다투었다. 성균관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6년 7월에는 박용근, 오재원, 전준우, 허도환 등과 함께 대학부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서 벌어진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 전 경기에서 4번타자로 출장했다. 그 해 9월에는 제6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4경기 출장해 18타수 6안타 0.333, 3홈런으로 대회 홈런상을 수상하였다.[3]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2008년 2차 1순위(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아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였다. 2008년 시즌 시범경기에서 12경기 타율 0.297, 5타점 7득점을 기록하였다. 특히, 경기기간 내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로 모두 출전하면서 내야 멀티플레이어로 기대를 모았다.[4] 하지만 SK 와이번스에서는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별 활약을 하지 못하여 1군과 2군을 오고 가는 신세가 되었다. 주 포지션인 3루는 터줏대감인 최정에게 밀려 1루수2루수로 출전을 많이 하였다. 2군에서는 맹활약하여 '2군 본즈'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 중 하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10년 시즌 종료 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였고, 2012년 9월 3일 포수 이재원과 함께 제대하였다.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전역 후 2012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했다. 상무 야구단에서 제대할 당시 SK의 야수진에서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으로 인해 곧바로 1군에 복귀했다. 이는 군 전역 선수가 해당 연도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될 경우 군 보류 선수[5] 에서 해제되어 보호선수 명단 등록 대상으로 올라간다는 규정[6]으로 인해 창단을 앞두고 있었던 NC로 팀을 옮기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7] 결국 SK 와이번스에서는 보호선수를 투수진에 많이 올려 놓게 되어 그는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12년 11월 15일 NC 다이노스가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권을 그에게 행사함에 따라 전력보강 선수 지명을 받아 NC 다이노스에 이적하였다.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3년 시즌[편집]

NC 다이노스 이적 후 주전 1루수로 발탁되었으며 2013년 4월 2일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1군 경기인 롯데전에 1루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이적 후 첫 안타이자 NC 다이노스 창단 1호 안타를 쳤다. 하지만, 2번째 안타를 친 후에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었고[8] 그 경기를 마친 후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을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복귀한 이후에도 4월 21일 넥센전에서 견제 때 손가락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는 등 이적 초기에 부상이 있었지만, 규정 타석을 채우며 팀에 보탬이 되었다.[9] 부상 이후에는 주로 3루수로 출장했고, NC 다이노스에서 본격적인 풀 타임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10] 친정 팀인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강한 타율을 보여 주었다.[11] 2013년 8월 22일 두산전에서 유희관을 상대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12] NC 다이노스에서 1번타자와 4번타자를 제외하고는 테이블세터, 중심타선 모두 가능하다(첫 경기에서는 나성범의 공백으로 3번타자로 나왔고, 복귀하고나서 6번타자로 돌아갔다가 2번타자로 나왔던 차화준이 부진하자 2번타자로 주로 나왔고 5번타자로 나왔던 권희동이 부진하자 조영훈과 골고루 5번타순이 배치된다). 전반기를 타율 0.313, 5홈런 22타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처음으로 풀 타임 시즌을 맞아 후반기에는 체력고갈로 인해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타율 0.235, 7홈런, 29타점으로 타격의 정확성이 크게 떨어지며 2할대 타율, 12홈런, 51타점으로 2013년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4년 시즌[편집]

6월 2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에버렛 티포드의 2구를 받아쳐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 수 홈런을 기록하였다. [13] 2014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에서 526,683표를 얻어 웨스턴 리그 올스타 3루수에 선정되었다.[14] 10월 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문광은을 상대로 64일만에 16번째 홈런을 기록하였다.[15] 2014년 시즌 2할대 타율, 110안타, 16홈런 62득점, 72타점을 기록하였다. 홈런과 타점 기록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다.

준플레이오프[편집]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357, 5안타, 2득점을 기록하였다. 10월 19일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투수 류제국이 그의 헬멧에 공을 던지면서 퇴장을 당하였다.[16]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0.357 4 14 2 5 1 0 0 0 0 0 1 1 2 0 0.429 0.438 0

시즌 후에 2014년 한국야구대제전에 참가하여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첫 우승에 기여하면서 대회 수훈상을 수상하였다.[17]

2015년 시즌[편집]

2015년 시즌에서 연봉이 62.8%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하였다.[18] 시즌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수비 불안으로 인해 지석훈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내줬다. 이 후 대타, 대주자로 시즌을 보냈다.[19] 2015년 시즌 103경기 214타수 62안타(6홈런), 2할대 타율, 35타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편집]

플레이오프 3경기에 출장해 1득점을 기록했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0.000 3 3 1 0 0 0 0 0 0 0 0 0 1 0 0.000 0.000 0

2016년 시즌[편집]

시즌이 끝나고 NC 다이노스가 3루수 박석민을 FA로 영입함에 따라 백업으로 2016 시즌을 준비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14경기에 출장해 45타수 12안타(타율 0.267) 13타점 8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스프링캠프 막판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왼쪽 무릎 외측 반월판 손상으로 진단받았다. 3월 11일 서울백병원에서 왼쪽 무릎 외측 반월판연골 봉합수술을 받았다.[20]

에피소드[편집]

출신 학교[편집]

경력[편집]

수상 경력[편집]

국가대표 경력[편집]

연봉[편집]

연도 연봉 인상율(%) 비고
2011년 4,200만 원 0 군입대
2012년 4,200만 원 0 군제대
2013년 4,200만 원 0
2014년 8,600만 원 104.8
2015년 1억 4,000만 원 62.8
2016년 1억 2,500만 원 -10.7

통산 기록[편집]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루
실패
볼넷 사구 삼진 병살타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2008 SK 0.223 91 130 30 29 5 0 1 20 10 7 12 0 38 1 0.285 0.287 4
2009 0.237 92 114 31 27 5 2 4 17 5 7 9 1 29 4 0.421 0.298 4
2010 0.183 65 60 14 11 2 0 1 2 5 3 5 0 15 4 0.267 0.246 0
2012 0.250 15 32 7 8 2 0 1 2 2 1 2 0 7 0 0.406 0.294 1
2013 NC 0.276 108 395 57 109 24 3 12 51 16 3 37 1 68 11 0.443 0.339 11
2014 0.263 122 419 62 110 15 0 16 72 14 3 37 0 82 13 0.413 0.320 10
2015 0.290 103 214 23 62 14 0 6 35 5 0 18 0 52 5 0.439 0.340 6
통산 7시즌 0.261 596 1364 224 356 67 5 41 199 57 24 120 2 291 38 0.408 0.320 36

각주[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가 저술한 2012 가이드북에는 牟'唱'民으로 기재되어있는데, 昌의 오기로 보인다.
  2. -청룡기고교야구- 광주일고, 7년 만에 대회 패권 - 연합뉴스
  3. 동국대, 창단후 첫 대학선수권 우승 - 스포츠조선
  4. SK 신인 모창민 "한국의 소리아노를 꿈꾼다" - 마이데일리
  5. 시즌 중 제대한 선수가 제대한 연도에 1군 등록이 되지 않고 계속 군 보류 선수로 남으면 보호선수 명단 등재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6. 이는 같은 해 두산 베어스에서도 민병헌이 제대하자마자 정수빈의 부상으로 인해 1군에 등록되어 보호선수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후 고창성NC 다이노스에 보냈다.
  7. SK가 뼈아파했던 모창민의 NC행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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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광주일고 우승 ‘결속력의 힘’ - 스포츠동아
  18. NC다이노스 연봉 계약 마무리 - 경남일보
  19. 조형래 (2016년 2월 2일). “애리조나의 남자' 모창민, 이대로 주저앉기엔 아쉽다”. 《스포츠한국》. 2016년 2월 17일에 확인함. 
  20. 강해중 (2016년 3월 14일). “NC 모창민 왼쪽 무릎 수술 6~8주 재활”. 《경남도민일보》. 2016년 3월 24일에 확인함. 
  21. NC 모창민 ‘끝내준 사나이’ - 경남신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