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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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
Mo Chang-Min
NC 다이노스 No.16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5년 5월 8일(1985-05-08) (34세)
출신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88 cm
체중 89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유틸리티 내야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2008년
드래프트 순위 2008년 2차 1라운드(SK 와이번스)
첫 출장 KBO / 2008년 3월 30일
문학LG
계약금 1억 2,000만원
연봉 3억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11년 파나마
한미 U 선수권 2006년 더럼

모창민(牟昌民[1], 1985년 5월 8일 ~ )은 KBO 리그 NC 다이노스내야수, 지명타자이다. 내야 전 포지션에서 수비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광주화정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전국소년체전에서 광주광역시 대표로 육상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발이 빨랐던 그는 당시 광주화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던 박태영으로부터 스카웃됐다. 처음에는 투수와 유격수로 야구를 시작했지만, 충장중학교 입학 후에는 유격수로만 출전했다. 그러다가 광주제일고에 입학한 후에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3루수로 주로 출장했다. 2학년이던 2002년 제 5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그라운드 만루 홈런을 쳐 내 경남고등학교를 꺾고 우승하는데 일조했다.[2] 하지만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해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교 2학년이던 2005년에 재학 중에 김성근이 성균관대학교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게 됐고, 그의 실력도 급성장했다. 2006년부터 단국대학교 나지완과 함께 국내 각종 아마추어 대회 홈런 수위 자리를 다퉜다. 성균관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6년 7월에는 박용근, 오재원, 전준우, 허도환 등과 함께 대학부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전 경기에서 4번 타자로 출장했다. 그 해 9월에는 제 6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4경기에 출장해 18타수 6안타, 타율 0.333, 3홈런으로 대회 홈런상을 수상했다.[3]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2008년 2차 1순위(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8년 시즌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5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내야 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며 내야 멀티 플레이어로 기대를 모았다.[4] 하지만 별 활약을 하지 못해 1군과 2군을 오고 갔다. 주 포지션인 3루는 최정에게 밀려 1루수나 2루수로 많이 출전했다. 2군에서는 맹활약해 '2군 본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 중 하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10년 시즌 후에 입대했고, 2012년 9월 3일 이재원과 함께 제대했다.

SK 와이번스 복귀[편집]

전역 후 2012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했다. 상무 야구단에서 제대할 당시 팀 야수진에서 부상자가 많아 곧바로 1군에 복귀했다. 이는 군 전역 선수가 해당 연도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될 경우 군 보류 선수[5]에서 해제돼 보호 선수 명단 등록 대상으로 올라간다는 규정[6]으로 인해 NC로 이적하는 원인이 됐다.[7] 결국 SK 와이번스에서는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2012년 11월 15일 NC 다이노스가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권을 그에게 행사함에 따라 전력 보강 선수 지명을 받아 NC 다이노스에 이적하였다.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3년 시즌[편집]

이적 후 주전 1루수로 발탁됐으며 2013년 4월 2일 팀의 창단 첫 1군 경기인 롯데전에 선발 출장해 이적 후 첫 안타이자 팀 창단 첫 안타를 쳐 냈다. 하지만, 2번째 안타를 친 후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고[8] 경기 후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을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복귀한 이후에도 4월 21일 넥센전에서 견제 때 손가락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는 등 이적 초기에 부상이 있었지만 규정 타석을 채우며 팀에 보탬이 됐다.[9] 부상 이후에는 주로 3루수로 출장했고, 본격적인 풀 타임 시즌을 보냈다.[10] 친정 팀인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11] 2013년 8월 22일 두산전에서 유희관을 상대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12] 전반기 타율 0.313, 5홈런, 22타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첫 풀 타임 시즌을 맞아 후반기 체력 고갈로 인해 페이스가 떨어지며 타율 0.235, 7홈런, 29타점으로 타격감이 떨어지며 2할대 타율, 12홈런, 51타점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4년 시즌[편집]

6월 2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에버렛 티포드를 상대로 2년 연속 두 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다.[13] 2014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에서 526,683표를 얻어 웨스턴 리그 올스타 3루수에 선정됐다.[14] 10월 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문광은을 상대로 64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15] 2014년 시즌 2할대 타율, 110안타, 16홈런, 62득점, 72타점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 기록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편집]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357, 5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10월 19일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투수 류제국이 그의 헬멧에 공을 맞춰 퇴장당했다.[16]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0.357 4 14 2 5 1 0 0 0 0 0 1 1 2 0 0

시즌 후 2014년 한국야구대제전에 참가해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첫 우승에 기여하며 대회 수훈상을 수상했다.[17]

2015년 시즌[편집]

2015년 시즌에서 연봉이 62.8%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18] 시즌 초반 수비 불안으로 인해 지석훈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내줬고, 이 후 대타, 대주자로 시즌을 보냈다.[19] 2015년 시즌 103경기에 출전해 214타수 62안타, 6홈런, 2할대 타율, 35타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편집]

플레이오프 3경기에 출장해 1득점을 기록했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0.000 3 3 1 0 0 0 0 0 0 0 0 0 1 0 0

2016년 시즌[편집]

시즌 후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박석민이 FA로 영입돼 그는 백업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 14경기에 출장해 45타수 12안타, 타율 0.267, 13타점, 8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스프링캠프 막판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왼쪽 무릎 외측 반월판이 손상됐다. 3월 11일 서울백병원에서 왼쪽 무릎 외측 반월판연골 봉합 수술을 받았다.[20]

2017년 시즌[편집]

2018년 시즌[편집]

2018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3년 총액 20억원에 잔류했다.[21]

2019년 시즌[편집]

2019년 9월 2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회초 2-0으로 앞선 2사만루에서 서준원의 2구를 잡아당겨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9호 홈런이며, 2008년 데뷔 후 처음으로 기록한 만루홈런이었다.[22]

2019년 시즌 101경기 341타수 104안타 타율 0.305 10홈런 55타점를 기록했다.

에피소드[편집]

  • 군 복무를 마치고 NC 다이노스에 이적 후 2012년 말에 결혼했으며, 김성현의 소개로 현 부인과 연을 맺었다.
  • NC 다이노스의 1군 첫 경기였던 2013년 4월 2일, 그는 둘째 딸을 얻었고 팀의 창단 첫 안타와 볼넷을 기록했다.
  • 홈런을 친 후에 티보잉(Teabowing) 세레모니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티보잉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팀 티보의 세레모니이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세레모니인데, 상무 야구단 시절 교회에서 티보잉 세레모니 영상을 본 후부터 따라했다고 한다.[23]

출신 학교[편집]

수상[편집]

국가대표 경력[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2008 SK 0.223 91 130 30 29 5 0 1 37 20 10 7 12 0 38 1 0.285 0.287 4
2009 0.237 92 114 31 27 5 2 4 48 17 5 7 9 1 29 4 0.421 0.298 4
2010 0.183 65 60 14 11 2 0 1 16 2 5 3 5 0 15 4 0.267 0.246 0
2012 0.250 15 32 7 8 2 0 1 13 2 2 1 2 0 7 0 0.406 0.294 1
2013 NC 0.276 108 395 57 109 24 3 12 175 51 16 3 37 1 68 11 0.443 0.339 11
2014 0.263 122 419 62 110 15 0 16 173 72 14 3 37 0 82 13 0.413 0.339 10
2015 0.290 103 214 23 62 14 0 6 94 35 5 0 18 0 52 5 0.439 0.340 6
2016 0.331 63 133 16 44 8 0 5 67 20 3 2 9 1 24 7 0.504 0.370 3
2017 0.312 136 474 64 148 25 3 17 230 90 9 6 39 2 81 6 0.485 0.361 6
2018 0.279 81 287 38 80 10 1 17 143 62 2 3 21 2 51 10 0.498 0.328 9
2019 0.305 101 341 49 104 21 2 10 159 55 3 2 31 3 62 8 0.466 0.358 5
통산 11시즌 0.282 977 2599 391 732 131 11 90 1155 426 74 37 220 10 509 69 0.444 0.336 59

각주[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가 저술한 2012 가이드북에는 牟'唱'民으로 기재됐는데, 昌의 오기로 보인다.
  2. -청룡기고교야구- 광주일고, 7년 만에 대회 패권 - 연합뉴스
  3. 동국대, 창단후 첫 대학선수권 우승 - 스포츠조선
  4. SK 신인 모창민 "한국의 소리아노를 꿈꾼다" - 마이데일리
  5. 시즌 중 제대한 선수가 제대한 연도에 1군 등록이 되지 않고 계속 군 보류 선수로 남으면 보호 선수 명단 등재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6. 이는 같은 해 두산 베어스에서도 민병헌이 제대하자마자 정수빈의 부상으로 인해 1군에 등록돼 보호 선수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후 고창성NC 다이노스에 보냈다.
  7. SK가 뼈아파했던 모창민의 NC행 - OSEN
  8. 햄스트링 모창민 2안타‘하율아 아빠 안타 2개 쳤다' - 뉴스엔
  9. ‘NC 에너자이저’ 모창민 “두 딸 사진 보면 없던 힘도 솟아요”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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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광주일고 우승 ‘결속력의 힘’ - 스포츠동아
  18. NC다이노스 연봉 계약 마무리 - 경남일보
  19. 조형래 (2016년 2월 2일). “애리조나의 남자' 모창민, 이대로 주저앉기엔 아쉽다”. 《스포츠한국》. 2016년 2월 17일에 확인함. 
  20. 강해중 (2016년 3월 14일). “NC 모창민 왼쪽 무릎 수술 6~8주 재활”. 《경남도민일보》. 2016년 3월 24일에 확인함. 
  21. NC, 모창민과 FA 계약…3년 최대 20억원 - 연합뉴스
  22. 고동현 (2019년 9월 23일). “NC 모창민, 데뷔 첫 만루홈런 폭발… 시즌 9호”. 《마이데일리》. 2019년 11월 8일에 확인함. 
  23. NC 모창민 ‘끝내준 사나이’ - 경남신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