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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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Oh Jae-Won
두산 베어스 No.24
Oh Jaewon in 2012.jpg

2012년 시즌 당시의 오재원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5년 2월 9일(1985-02-09) (33세)
출신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신장 185 cm
체중 7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2루수, 1루수, 3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2007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2차 9라운드(두산 베어스)
첫 출장 KBO / 2007년 6월 13일
획득 타이틀
연봉 5억 5,000만원 (2018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7년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프리미어 12 2015년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야구
프리미어 12
2015 일본•대만 2015 프리미어 12

오재원(吳載元, 1985년 2월 9일 ~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내야수, 지명타자이다.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2007년에 입단하였다.

2010 시즌[편집]

2010 시즌에 전성기를 맞았다. 최준석과 함께 1루수로 자주 기용되다가 부진한 고영민을 밀어내고 2루수 자리를 꿰찼다. 초기엔 2루 수비가 많이 불안했지만 갈수록 좋아져 시즌 중반을 넘기고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특히 포스트 시즌에서는 거의 빠지는 타구를 잡아내 아웃시키는 '묘기'를 수차례 보여주었다. 그 해 김동주지명 타자로 돌리고 3루를 보던 이원석이 부상으로 빠지자 3루 수비까지 하며 자신이 유틸리티 내야수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2010 시즌 12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35도루를 기록하며 2번 타자로 자리를 확실히 잡았다.

2011 시즌[편집]

4월 2일 개막전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으며, 이는 프로 데뷔 이후 첫 개막전 선발 출장이었다. 4월 5일 넥센전에서 김성태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에도 5홈런을 더 치면서 시즌 6홈런을 기록하였고 9월 2일 넥센전에서는 문성현을 상대로 프로 데뷔 이후 첫 홈런을 쳤는데, 이는 발목이 아파 테이핑까지 하고 때려낸 첫 홈 구장 홈런이라 팬들은 기뻐했으나 평소 빠른발로 그라운드를 달리는 그가 베이스 러닝을 느리게 한다며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이 해에 46도루를 성공하며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2012 시즌[편집]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4월 13일 경기까지 무안타로 침묵했고, 4월 14일 롯데전에서 최준석의 대주자에 이어 대수비로 나왔으나, 강민호의 타구를 수비하는 도중 강민호와 다리가 충돌하였고, 두 명 모두 고통을 호소하였다. 그는 윤석민과 교체되었으며, 다음 날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5월 말에 엔트리에 복귀했는데, 다시 또 부상이 겹치면서 한 번 더 엔트리 말소가 되었다. 부상이 겹치면서 20도루도 성공시키지 못하였다.

2013 시즌[편집]

3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장하였다. 1루수로 선발 출장해서 배영수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 내면서, 2013 시즌 첫 홈런, 첫 타점을 기록하였다. 이 날 김현수배영수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치면서 배영수에게는 '개만두'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생겼다. 첫 타석부터 만루 홈런을 친 것이 동기 부여가 되어 만루에서 강점을 보였다. 스토브 리그때 체중을 10kg 정도 찌웠는데, 덕분에 2011년 시즌보다 1개 더 많은 7홈런을 기록했고, 장타력도 많이 늘은데 이어 빠른 발도 여전히 유지 중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해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이정훈을 상대로 3점 쐐기 홈런을 날리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기여를 하였다.

2014 시즌[편집]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군대를 가야했기 때문에 인천 아시안게임 승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2013 시즌에 이어 2014 시즌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도 홈런을 쳤다. 시즌 초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5월 23일 한화전에서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하였다. 이는 프로 데뷔 후 첫 사이클링히트이다. 갖은 노력으로 인천 아시안게임에 승선하여 금메달을 획득, 군면제를 받았다. 2014시즌 110경기에 출전하여 3할대 타율, 세 자릿수 안타, 5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07년 데뷔 후 첫 3할대 타율을 기록하였다.

2015 시즌[편집]

2015년에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15년 7월 26일 NC전에서 재크 스튜어트를 상대로 홈런을 쳐내며 시즌 10홈런을 기록했고, 프로 데뷔 이후 첫 두 자릿 수 홈런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이 경기 6회초에 더위에 의한 쇼크로 경기 도중 쓰러지면서 응급차에 실려갔고 최주환이 대수비로 나왔다. 이 해에 3번의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는데 우규민과의 사사구 논란, 에릭 해커와의 말싸움, 준플레이오프에서 서건창과의 말싸움 등이었다. 이후 2015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여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9회초에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안타와 두 번째 타석에서의 배트 플립을 펼치는 활약을 선보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2015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3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두산 베어스에 잔류하였다.

벤치클리어링[편집]

유독 다른 선수들에 비해 벤치클리어링이 많다. 2011년 시즌 막판 유원상이 던진공이 자신의 머리를 지나 자신의 배트를 맞자 욕설을 하며 유원상에게 달려들었고 당시 LG 트윈스의 1루수였던 이택근이 밀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2013년 윤희상과도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다. 2015년 우규민에게 위협구를 당하고 그냥 1루 베이스로 걸어가는 듯 하였으나, 우규민이 "안 맞았잖아"라는 말을 하자마자 달려들어가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고 NC 다이노스 투수인 해커에게 베이스 커버로 아웃을 당하자마자 "Get in the box"를 그가 오해하여 말싸움으로 번져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서건창과 어이없는 말싸움을 하다가 벤치클리어링을 일으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별명[편집]

타석에서 욕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오식빵', 남의 편일 땐 승부욕이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지만 국제경기에서 국가대표로 같은 편일땐 든든하다고 해서 호날두의 별명과 합쳐져 팬들 사이에서는 '우리 혐'이라고 불린다.

등번호[편집]

  • '48' (2007년)
  • '7' (2008년 ~ 2009년)
  • '53' (2010년 ~ 2012년)
  • '97' (2013년)
  • '17' (2014년 ~ 2015년)
  • '24' (2016년 ~ 현재)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7 두산 0.259 49 58 10 15 4 0 0 19 5 3 2 4 1 17 1 1
2008 0.248 117 282 45 70 10 3 0 86 28 28 7 17 7 62 3 9
2009 0.230 106 209 36 48 3 0 0 51 12 12 3 20 6 44 5 2
2010 0.276 123 384 59 106 17 3 0 129 37 35 10 29 4 76 5 14
2011 0.277 129 466 73 129 18 4 6 173 46 46 7 39 9 62 6 11
2012 0.282 77 188 29 53 7 3 0 66 17 14 2 17 0 43 4 2
2013 0.260 113 308 54 80 14 7 7 129 44 33 11 49 6 62 6 7
2014 0.318 110 359 60 114 21 6 5 162 40 33 7 50 2 61 7 7
2015 0.280 120 411 60 115 20 2 11 172 59 31 8 47 4 94 9 8
2016 0.272 122 416 68 113 18 1 5 148 58 13 10 54 5 82 10 16
2017 0.237 127 334 43 79 16 1 7 118 40 7 7 47 2 85 5 6
통산 11시즌 0.270 1193 3415 537 922 148 30 41 1253 386 255 74 373 46 688 61 83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