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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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해커
Eric Hacker
넥센 히어로즈 No.00
Eric Hacker on August 19, 2012.jp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에릭 해커

기본 정보
국적 미국
생년월일 1983년 3월 26일(1983-03-26) (35세)
출신지 미국 텍사스주 던켄빌
신장 185 cm
체중 104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23라운드 696순위
(뉴욕 양키스)
첫 출장 MLB / 2009년 9월 22일
KBO / 2013년 4월 4일
마산롯데전 선발
마지막 경기 MLB / 2012년 8월 25일
획득 타이틀
계약금 50,000달러
연봉 200,000달러 (2018년)
경력


에릭 린 해커(Eric Lynn Hacker, 1983년 3월 26일 ~ )는 미국야구 선수이자, 현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투수이다. 평소에는 왼손을 사용하는 왼손잡이이지만, 투구를 할때만 오른손을 사용한다. KBO 등록명은 '에릭'이었으나, 2015년부터 '해커'로 활동했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텍사스주 던켄빌에서 태어났다. 그 후 던켄빌고등학교에 입학해,[1]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했고, 당시 포지션은 쿼터백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4학년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발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몇몇 대학에서 미식축구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영입하고자 했으나, 발 부상 이후로는 야구 선수로만 활동했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던켄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뉴욕 양키스에 지명되어 프로에 진출했다. 2004년과 2006년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으며 선수 생명이 위태로웠지만 2년여 간의 재활 끝에 회복되었다. 200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레이드 된 후 2009년 9월 22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프로진출 7년 만에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였다. 2009년 시즌이 끝난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011년에는 미네소타 트윈스로 팀을 옮겼으며, 2012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다시 복귀하였다.[2]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3년 시즌[편집]

2013년 1월 10일 NC 다이노스의 창단 3호 용병으로 영입됐다. 함께 영입된 아담찰리와 함께 ACE 트리오로 불렸지만 시즌 초반에 컨디션 난조와 도루 허용 문제로 인해 4경기에서 3패, 7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C팀으로 내려갔다.[3] 원래 투구폼을 되찾은 이 후, 안정을 되찾으며 이닝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등판 때마다 타선의 침묵과 불펜의 난조가 겹쳐 3점대 평균자책점의 나쁘지 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4승 11패로 많은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되었다.[4] 2013년 12월 16일 팀 동료인 찰리 쉬렉과 함께 재계약을 하면서 2014년 시즌에도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게 되었다.[5]

2014년 시즌[편집]

전반기에 18경기에 등판해 8승 3패, 109이닝, 40볼넷, 7사구, 72탈삼진을 기록하였다. 후반기에 12경기에 등판해 5패, 63 2/3이닝, 2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였다. 개막 후 6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까지 8승 무패를 기록하였지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이후에 17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였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승리 없이 8패를 기록하였다.[6]

플레이오프[편집]

준플레이오프에서 10월 22일 LG 트윈스와의 2차전 경기에 선발 출장하였으나 3 1/3이닝동안 5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강판당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7]

방어율 경기수 세이브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실점 자책 비고
8.10 1 0 1 0 0 0 0 3 1/3 5 2 3 1 5 3 3

12월 8일 NC 다이노스와 연봉 500,000달러에 재계약하며 2015년에도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게 되었다.[8]

2015년 시즌[편집]

2015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뽑혔다.[9] 7월 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KBO 리그 데뷔 3년만에 첫 10승을 기록했다. [10] 전반기에 18경기에 등판해 116 1/3이닝동안 10승 3패, 3점대 평균자책점, 98탈삼진, 25볼넷을 기록했다. 7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면서 시즌 11승을 달성했고, 이 경기에서 KBO 리그 통산 45번째 3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11] 8월에 5경기에 등판해 5승, 37이닝, 37탈삼진, 3볼넷,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2015년 KBO 리그 8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12] 10월 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동안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19승을 기록했다.[13] 2015년 시즌에 다승 1위, 승률 1위, 최다 이닝 2위,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편집]

10월 18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4이닝동안 6피안타, 2피홈런, 4실점하면서 강판되었고 팀 타선도 더스틴 니퍼트의 구위에 눌리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14] 10월 22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도 5.1이닝동안 3실점으로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이며 패전 투수가 되었고, 플레이오프에서만 2패를 기록했다.

방어율 경기수 세이브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실점 자책 비고
6.75 2 0 2 0 0 0 0 9 1/3 14 2 3 0 10 7 7

11월 20일 에릭 테임즈와 함께 NC 다이노스와 연봉 900,000달러에 재계약하면 2016년에도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게 되었다.[15] 12월 8일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됐다.[16]

2016년 시즌[편집]

5월 17일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진단을 받았지만, 팔꿈치 불편함을 계속 호소했고, 그 사이 득남으로 인해 미국으로 출산 휴가를 다녀왔다. 2달만인 7월 중순에 엔트리에 합류했다.[17] 2016년 8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하주석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 허도환에게 루킹 삼진, 장민석에게 스트라이크 낫아웃 출루를 허용한 후 이용규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역대 7번째 한 이닝 4탈삼진 기록을 세웠다.[18]

플레이오프[편집]

2016년 10월 21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였으나,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노디시전을 기록하였다. 2016년 10월 25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였고, 에릭 테임즈, 박석민, 김성욱의 홈런에 힘입어 팀의 창단 최초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방어율 경기수 세이브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실점 자책 비고
1.93 2 1 0 0 0 0 0 14 9 2 5 2 6 3 3
한국시리즈[편집]

한국시리즈 2차전에 1경기 출장해 7 2/3이닝동안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김재환에게 홈런을 허용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방어율 경기수 세이브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실점 자책 비고
3.52 1 0 1 0 0 0 0 7 2/3 6 1 1 1 6 3 3

2016년 12월 26일 "지난해보다 10만 달러 오른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서 그는 5년째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2015년 시즌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그는 2016 시즌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NC 다이노스는 "그가 지난 4년간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올 시즌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그의 활약이 컸다고 판단했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팀이 정규 리그에 처음 참가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팀 동료로서 함께 해준 그의 팀 적응력과 지난 포스트 시즌에서의 활약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플레이오프 2경기에 선발 출전, 14이닝 3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쳤고 4차전 승리 투수가 되며 팀을 첫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19]

2017년 시즌[편집]

2017년에도 NC 다이노스에서 뛰게 되면서 5년차 시즌을 맞았다. 정규 시즌에 12승 7패,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0승을 기록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 5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총 13.1이닝동안 단 1실점을 허용하며 준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됐다.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2이닝동안 7실점으로 매우 부진했다. 플레이오프에서 1패, 1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하여 5년간의 NC 다이노스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2018년 6월에 손가락 부상을 입어 방출된 에스밀 로저스를 대체할 투수로 영입되었다.

벤치클리어링 논란[편집]

5월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오재원을 1루 땅볼로 잡아낸 후 오재원과 언쟁을 벌였다. 직후에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는데 그 쪽으로 야구공이 날아왔고, 심판은 장민석을 퇴장시켰다. 하지만, 실제로 공을 던진 선수는 민병헌이었고, 민병헌은 3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또한, 1군 엔트리 미포함 선수인데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몸싸움을 벌인 홍성흔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20]

출신 학교[편집]

  • 던켄빌고등학교

특이사항[편집]

가족 관계[편집]

  • 배우자 '크리스틴 해커' (2008년 ~ 현재)
  • 딸 '칼리 마리 해커'[21]
  • 아들 '엘스턴 랜드리 해커'

등번호[편집]

NC 다이노스[편집]

  • '38' (2013년)
  • '34' (2014년 ~ 2016년)
  • '8' (2017년)

넥센 히어로즈[편집]

  • '00' (2018년 ~ 현재)

경력[편집]

수상[편집]

통산 기록[편집]





































4














W
H
I
P
2009 PIT 26 0 0 ---- 6.00 3 0 0 0 0 0 3.0 4 0 2 0 1 0 0 0 2 2 14 2.00
2011 MIN 28 0 0 ---- 0.00 2 0 0 0 0 0 5.1 4 0 4 0 2 0 0 0 1 0 22 1.50
2012 SFG 29 0 1 .000 5.59 4 1 0 0 0 0 9.2 14 2 2 1 8 1 0 0 6 6 45 1.66
2013 NC 30 4 11 .267 3.63 27 26 3 0 0 0 178.1 163 12 50 1 127 17 0 5 83 72 744 1.19
2014 31 8 8 .500 4.07 30 29 1 0 0 0 172.2 169 14 62 0 112 14 0 5 86 78 749 1.34
2015 32 19 5 .792 3.13 31 31 1 0 0 0 204.0 174 14 36 1 164 25 0 6 81 71 833 1.03
2016 33 13 3 .813 3.45 23 23 0 0 0 0 140.2 132 14 31 0 119 10 0 5 57 54 587 1.16
MLB 통산 : 3년 0 1 .000 4.00 9 1 0 0 0 0 18.0 22 2 8 1 11 1 0 0 9 8 81 1.67
KBO 통산 : 4년 44 27 .620 3.56 111 109 5 0 0 0 695.2 638 54 179 2 522 66 0 21 307 275 2913 1.17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주요 기록[편집]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타자 구장 이전 기록 기타
한 이닝 4K 2016년 8월 7일 NC 한화 이용규 대전 레일리 역대 7번째

각주[편집]

  1. Stohs, Seth (2011년 4월 19일). “Get to know 'em: Eric Hacker”. 《Star Tribune. 2015년 6월 26일에 확인함. 
  2. NC 외국인투수 해커 “내 야구 인생은 롤러코스터” - 스포츠동아
  3. 도루공장 NC 에릭 해커, 결국 2군행 - 스포츠서울
  4. ‘투혼의 완투패’ 에릭, 시즌 4승 11패 ERA 3.63 - OSEN
  5. NC, 찰리, 에릭과 재계약 Archived 2013년 12월 16일 - 웨이백 머신 - 스포츠서울
  6. '17경기 연속 무승' 에릭 2년 연속 '불운남' - 일간스포츠
  7. NC 에릭, 3.1이닝 2피홈런 3실점 '강판' - 더팩트
  8. NC 다이노스, 에릭과 재계약…'연봉 50만 달러' - 스포츠조선
  9. 안지만-유희관 등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확정 - OSEN
  10. '해커 10승' NC, kt 11-0 완파하며 2연패 탈출 - 마이데일리
  11. NC 해커 11승… 탈삼진 3년 연속 세 자릿수 기록 - 부산일보
  12. 5경기 방어율 0.97…해커 ‘8월 MVP’ - 스포츠동아
  13. 김지예 (2015년 10월 1일). '해커 19승+나성범 4안타' NC, LG 꺾고 삼성 1경기차 추격”. 《뉴스원》. 2015년 10월 22일에 확인함. 
  14. 이상학 (2015년 10월 18일). “흔들린 해커, 4이닝 2홈런 4실점 강판”. 《OSEN》. 2015년 10월 22일에 확인함. 
  15. NC 다이노스, 해커-테임즈 재계약 완료 ‘스튜어트는 협상 중’ - 스포츠동아
  16. 선수민 (2015년 12월 8일). '다승-승률 1위' 해커, 첫 골든글러브 수상”. 《OSEN》. 2015년 12월 8일에 확인함. 
  17. 이환범 (2016년 7월 7일). “NC 해커 두 달만에 복귀 '두산 니퍼트처럼 해줄까?'. 《OSEN》. 2017년 2월 11일에 확인함. 
  18. 이상학 (2016년 8월 7일). “해커, 한 이닝 탈삼진 4개 진기록 '역대 7번째'. 《OSEN》. 2016년 8월 10일에 확인함. 
  19. 해커, 5년째 NC맨 '총액 100만달러 재계약' - 스타뉴스
  20. 벤치클리어링 오재원-해커, 경기 전 화해…민병헌 3G 출장 정지 징계 - 조선일보
  21. NC 에릭, 19일 한국서 득녀…"좋은 아버지 되겠다" - 엑스포츠뉴스

외부 링크[편집]

이 전
밴 헤켄
제35대 한국 프로 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2015년
다 음
 니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