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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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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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파나마 | |||
| 생년월일 | 1996년 1월 30일(28세) | |||
| 출신지 | 파나마 아과둘세 | |||
| 신장 | 188cm | |||
| 체중 | 109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투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18년 | |||
| 드래프트 순위 | 아마추어 FA (텍사스 레인저스) | |||
| 첫 출장 | MLB / 2018년 5월 19일 KBO / 2023년 4월 5일 고척 대 LG전 선발 | |||
| 연봉 | 1,200,000달러(2024년)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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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볼리바르 후라도 아그라잘(Ariel Bolívar Jurado Agrazal, 1996년 1월 30일 ~ )은 파나마의 야구 선수이자, 현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이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2018년부터 메이저 리그 로스터에 들며 선발 투수로 나섰다. 텍사스 시절에는 추신수와 함께 활동했고[1], 뉴욕 메츠 시절에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함께 활동했다. 2021년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이후에는 메이저 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2]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키움 히어로즈 시절[편집]
2023년에 타일러 애플러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되었다.
트리비아[편집]
- KBO 리그에서는 역대 3번째 파나마 국적 선수이자, 투수 부문에서는 레닌 피코타에 이어 2번째이다.
-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했던 크리스티안 베탕코우르트로부터 한국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3],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동료였던 추신수와 재회했다.[4]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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