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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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Lee Soong-Yong
kt 위즈 No.71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1년 3월 10일(1971-03-10) (47세)
출신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85 cm
체중 8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1루수, 중견수
프로 입단 연도 1994년
드래프트 순위 1994년 1차 1라운드(태평양 돌핀스)
첫 출장 KBO / 1994년
마지막 경기 KBO / 2011년 9월 18일
목동삼성
획득 타이틀
  • 2007년 페어플레이상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 kt 위즈 타격코치 (2014년 ~ 2016년, 2018년 ~ 현재)
  • kt 위즈 2군 타격코치 (2017년 ~ 2018년)

해설자 경력

  • XTM 야구 해설위원 (2012년 ~ 2013년)


이숭용(李崇勇, 1971년 3월 10일 ~ )은 전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kt 위즈의 타격코치이다.

선수 시절[편집]

아마추어 시절[편집]

서울용암초등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재학 시절 최고의 1루수로 평가받아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되었을 만큼 활약하였고 주목을 받았다. 재학 시절 최고의 1루수로 평가받았다.

태평양 돌핀스 시절[편집]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1차 1라운드(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1994년 프로 무대 데뷔 첫 해에 김경기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외야수로 전업했다.[1] 이후 외야수로 자주 출장하여 백업 요원으로 활약하였다.

현대 유니콘스 시절[편집]

1996년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해 창단한 현대 유니콘스로 새 출발을 하면서 그의 활약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1996년 첫 해에 풀타임을 소화하여 2할대 타율에 12홈런, 45타점을 기록하여 당시 키의 물방망이 타선에서 큰 전력이 되었다. 이듬해 1997년에는 생애 첫 3할 타율을 기록하였다. 외야수로 활약한 그는 주로 중견수로 활약하였다. 그 후 2000년 시즌 중 김경기SK 와이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하면서 주전 1루수 자리를 굳히게 되었고, 외야수에서 본업인 1루수로 복귀해 매년 평균적으로 0.280~0.300 사이의 타율과 10~15의 홈런을 기록하여 중장거리형 타자로 꾸준한 성적과 짜임새 있는 중심 타선에 한 주축으로 활약했다. 팀 사정상 1루수와 중견수를 오가다가 2003년박재홍의 트레이드로 중견수를 본 것을 마지막으로 2004년 이후 완전히 1루수로 활약하며 소속 팀 현대 유니콘스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였다. 꾸준한 활약과 그의 성실한 성격, 리더십 기질로 연차가 쌓이자 자연히 그는 선수단의 리더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2002년부터는 자연스럽게 주장을 맡게 되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기여를 많이 했다. 2002년 현대 유니콘스의 주장으로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2003년, 2006년, 2007년, 2010년 등 팀 주장을 5차례나 맡아 '숭캡'이라고 불렸다.[2] 2003년 한국시리즈에 우승하여 기여했다. 같은 해 부인 김윤아 씨와 결혼하여 경기도 수원시의 신접살림을 차렸다. 12월 결혼을 하여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는 2007년에도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팀 내에 조화를 이루어 리더로서 역할을 했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 창단 멤버 중 유일하게 2007년 팀 해체까지 군입대나 해외 진출의 경우를 제외하고, 단 1년의 이탈 없이 12년 동안 활약하였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2007년을 끝으로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이듬해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면서, 은퇴할 때까지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을 인수한 실질적인 후신 팀인 넥센 히어로즈에서 1루수로 활약했다. 2010년까지 주장으로 활동한 후 강병식에게 주장을 넘겼다. 2010년 4월 10일 SK전에서 역대 7번째로 개인 통산 1,8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였다.[3] 2011년 9월 16일 두산전에서 대망의 단일 팀 선수로는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돌파하였다(역대 6번째, 현역 선수로 2번째).[4] 그리고 이틀이 지난 9월 18일 통산 2,001번째 경기인 삼성전을 끝으로 은퇴식을 가지면서 17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였다.[5] 현대 유니콘스 시절에 경험한 한국시리즈 4회 우승 외에는 개인 타이틀도, 골든 글러브도 받은 적이 없었고, 넥센 히어로즈현대 유니콘스의 역사를 승계하지 않았음에도 최전신인 태평양 돌핀스 시절부터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실질적인 후신 팀인 넥센 히어로즈까지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단일 팀 소속 선수로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으로 KBO 리그 출범 이래 최초이면서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그가 은퇴 경기를 열었던 날 선발 투수 문성현이 승리를 거두어 주면서 의미있는 경기로 남겼는데, 상대 선발 투수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장원삼이었다.[6]

야구선수 은퇴 후[편집]

은퇴 후 당초 2012년 일본 요코하마 구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진로를 바꿔 2012년부터 MBC 라이프 채널을 대신하여 프로야구 중계권을 보유하게 된 XTM을 통해 해설가로 데뷔하였다.[7][8] 2013년 10월 18일kt 위즈의 타격코치로 영입되었다. 2013년 포스트시즌이 끝난 직후 팀에 합류하여 2014년 시즌부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소속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희생타 4구 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타율 장타율 출루율
1994 태평양 84 210 27 48 19 1 3 16 3 7 28 4 36 5 0 0.229 0.371 0.328
1995 83 267 37 68 16 4 11 45 5 5 25 3 44 5 2 0.255 0.468 0.321
1996 현대 124 371 45 104 18 4 12 47 5 4 60 7 51 4 1 0.280 0.447 0.389
1997 121 341 41 106 28 3 9 61 3 10 62 6 39 4 1 0.311 0.490 0.419
1998 107 363 39 101 26 1 10 45 6 6 31 12 72 5 1 0.278 0.438 0.351
1999 109 307 43 81 12 2 14 39 2 2 46 12 52 7 0 0.264 0.453 0.380
2000 104 281 49 80 14 0 15 50 2 2 35 7 49 9 7 0.285 0.495 0.377
2001 124 430 53 129 29 1 10 64 4 10 47 9 47 5 6 0.300 0.442 0.378
2002 125 422 63 120 18 2 19 76 7 6 40 12 54 11 5 0.284 0.472 0.361
2003 133 511 70 150 25 0 18 76 4 11 47 4 69 10 2 0.294 0.448 0.355
2004 133 468 60 137 29 0 9 85 0 10 58 13 87 17 1 0.293 0.412 0.382
2005 105 330 45 83 13 0 14 55 1 5 46 9 50 10 6 0.252 0.418 0.357
2006 119 370 44 106 12 0 7 43 3 15 59 5 45 11 4 0.286 0.376 0.389
2007 95 299 39 90 19 1 2 34 2 8 42 2 33 7 7 0.301 0.391 0.390
2008 넥센 109 333 37 90 10 0 3 27 1 1 39 2 38 8 5 0.270 0.327 0.349
2009 114 362 47 107 20 3 4 52 8 10 48 39 44 7 3 0.296 0.401 0.376
2010 124 328 37 90 15 0 2 30 5 - 36 3 37 7 4 0.274 0.338 0.350
2011 88 146 7 37 7 0 0 12 1 7 1 1 18 4 2 0.253 0.301 0.337
통산 18시즌 2001 6139 783 1727 330 22 162 857 62 119 750 150 865 125 57 0.281 0.421 0.369

참조[편집]

  1. 히어로즈 이숭용, '이 사나이'의 프로야구 16년 《마이데일리》, 2009년 7월 12일
  2. '영원한 주장' 이숭용, 프로야구 해설자 변신”. 연합뉴스. 2012년 2월 10일. 2014년 10월 4일에 확인함. 
  3. 1,800경기 뭐 대단하다고…프로 17년차 이숭용의 겸손 《동아닷컴》, 2010년 4월 12일
  4. 넥센 이숭용, 역대 6번째 2,000경기 출장 대기록 《스포츠경향》, 2011년 9월 16일
  5. 넥센, 18일 목동 삼성전에서 이숭용 은퇴식 실시 《조이뉴스》, 2012년 9월 16일
  6. '문성현 5승' 넥센, 삼성 꺾고 '아듀! 이숭용' 《OSEN》, 2011년 9월 18일
  7. 이숭용, 배트 대신 마이크 잡은 두 가지 이유 《아시아경제》, 2012년 2월 10일
  8. 프로야구 넥센 은퇴 이숭용, 해설자로 변신 《세계일보》, 2012년 2월 10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