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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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Judo pictogram.svg
기본정보
생년월일1988년 9월 13일(1988-09-13) (31세)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시
171cm
몸무게73kg
스포츠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목유도
소속팀포항시청→
양주시청

왕기춘(王機春, 1988년 9월 13일 ~ )은 대한민국유도 선수이다. 전북 정읍 출생이며, 서울체육고등학교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하였다.

2007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7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 남자 73kg급 결승전에서 2006년 유럽 챔피언인 아제르바이잔엘누르 맘마들리를 연장 접전 끝에 다리잡아메치기 효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

2008년 5월 7일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를 꺾고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여 진출, 다소 힘겹게 경기를 진행하며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2007년 세계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은 바 있던 세계랭킹 1위 아제르바이잔엘누르 맴매들리와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 경기 시작 13초만에 한판으로 패배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한때 이원희가 세운 48연승을 갈아치우고 53연승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16일 수원 월드마스터스 2010 남자부 73㎏급 2라운드에서 일본아와노 야스히로에게 밭다리 걸기 한판으로 패배하여 5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2] 한편 2008년엔 이명박 대통령을 태극기 관련 비꼬는 글을 올렸다.[3]

사건과 사고[편집]

2009년 10월 17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한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시비가 붙은 한 여성의 뺨을 때려 입건되었다. 경찰은 단순 폭행으로 보고 있으나,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해 불구속 기소 상태에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다고 밝혔다.[4]

각주[편집]

  1. 《SPORTS 2.0》"안병근에서 왕기춘까지", 2007,10,1
  2. “왕기춘, 충격의 '한판 패'… 53연승에서 마감”. 조이뉴스24. 2010년 1월 16일. 2010년 1월 17일에 확인함. 
  3. [1] 중앙일보
  4. “왕기춘, 나이트클럽서 20대 여성 뺨 때려 입건”. 경인일보. 2009년 10월 17일. 2010년 1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