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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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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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주의(民主社會主義, Democratic Socialism)는 혁명을 부정하고, 의회제 민주주의 내에서 사회주의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하는 정치 사상이다.

자본주의의 점진적 개량을 추구하고 계급 투쟁을 부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19세기베른슈타인등이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 1951년프랑크푸르트 선언에 의해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에 정식으로 채택했다.사회주의 지향을 유보하고 경제의 사유제와 공유제의 양립을 지지하기도 한다. 독일의 좌파정당과 같이 공산주의를 지칭하는 예도 있다. 엄밀하게는 사회민주주의와 구별된다.

사민주의와의 차이[편집]

사회민주주의제1차 세계 대전 전까지는 원래 공산주의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볼셰비키공산당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 겨우 수정주의를 채택한 독일 사회민주당등을 중심으로, 사회민주주의는 수정 사회주의를 의미하게 되어 갔다. 그러나 이때까지도 사회민주주의는 마르크스주의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공산주의와 같은 의미였다가 나중에 다시 재편성을 한 사회민주주의는 민주사회주의가 태어난 그 시점부터가 마르크스주의의 일부를 수용하고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등장하였기 때문에 탄생자체에서 사민주의와 민사주의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가 입헌주의 안에서 사회주의를 실현시키는 것은 같지만, 민주사회주의가 자본을 비판하고 사회개조를 먼저 이루려는 사회민주주의의 사회혁신성보다 입헌주의 안에서 사회주의를 실현시키는 것에 심히 의존하려는 옅은 사회개혁성을 지닌 의미로 해석된다.

세계대전 후, 1951년에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이 민주사회주의를 정식으로 채택함으로써 국제적으로는 사회민주주의는 민주사회주의와 기본적으로 동의어가 되었다. 입헌주의내에서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가 행하는 개념이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 민주사회주의는 사회민주주의의 개량적 우파를 가리키기도 하고, 사회민주주의는 수정주의적 마르크스주의를 포함하는 민주적 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마르크스주의에서 벗어난 민주적 사회주의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