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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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주의(平等主義)는 특정한 자격, 책임, 의무가 있는 사람들, 또는 모든 인간이 법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다루어지게 될 것을 지향하는 사상이다. 자유주의 등과 함께 현대의 인권 개념을 지원하는 주요 사상이며, 인권 개념 자체가 원래 평등주의에 속해있다는 점에서 , 평등주의는 현대 사회 사상의 다른 일체의 사상에 대해 우월하고 근대 정치 사회 사상의 근간을 이루고있다.

사상 특징[편집]

인간은 세상의 모든 가치에 있어서 동등하여야만하고, 사회에서 권리나 권력 또는 위세를 획득하고 그에따라 균등한 기회를 갖게되는 사상적이념이 평등주의라고한다. 인간은 모두 태어나서부터 인종, 성격, 특징 등 부분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평등하다는 생각은 특별한 방식의 생각을 추구하게된다. 평등주의 사상적인 이념을 최초로 전개하였던 스토아 학파는, 모든 인간은 서로 비슷한 능력을 갖춘 이성적존재로서 사실적으로 평등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중세에 들어서는 인간은 평등하지 않으며 각자 다르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었으나, 17세기의 존 로크토머스 홉스 등의 평등적인 사상을 거쳐가며, 18세기의 프랑스 철학자인 콩디야크와 엘베시우스등에 의해 모든 인간은 발전가능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점에서는 모두 동등한주장이긴 하나, 생활환경과 서로다른 경험의 차이가 불평등을 주장하게되었다. 장자크 루소는 문명과 이에 따른 인간적 위세성이 사회적 불평등을 낳는다고 생각하였고, 불평등의 시정을 요구하였다.

근대 사회[편집]

근대 사회에 들어서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불평등은 사회적 기회의 참여에 있어서 서로간 동등한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기회균등의 이념을 고조시켰고, 특히 기회균등을 통해 이러한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