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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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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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9년 12월 2일(84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
| 국적 | 미국 |
| 학력 |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예일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
| 학파 | 윤리학 생명윤리학 |
| 업적 | 의료윤리의 네 가지 원칙 제시 (1979) |
톰 비첨(Tom Beauchamp)은 미국의 윤리학자이다. 데이비드 흄 철학에 대한 전문가로, 도덕철학, 생명윤리학, 의료윤리학, 동물윤리 등을 연구한다. 제임스 칠드레스와 함께 의료윤리의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이 원칙들은 자유주의, 개인주의에 그 근간을 두고 있다.[1][2] 이를 통해 원칙주의적 윤리적 방법론에 기여하였다.[3]
대표 저서[편집]
- Beauchamp, Tom L.; Childress, James F. (1979). 《Principles of Biomedical Ethics》.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9924585.
- Beauchamp, Tom; Rosenberg, Alexander (1981). 《Hume and the Problem of Causatio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5202366.
- Beauchamp, Tom L.; 외. (1998). 《The Human Use of Animals: Case Studies in Ethical Choic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5340198.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유수정 (2016년 12월). “비첨과 췰드리스의 네 원칙에 대한 비판과 공동체주의적 재해석”. 《생명윤리》 (한국생명윤리학회) 17 (2): 17-36. 2019년 11월 17일에 확인함.
- ↑ 박상혁 (2008년 6월). “자유주의 의료정의론에 대한 오해와 이해” (PDF). 《동서철학연구》 48: 223-242. doi:10.15841/kspew..48.200806.223. 2019년 11월 17일에 확인함.
- ↑ Azétsop, Jacquineau; Rennie, Stuart (2010). “Principlism, medical individualism, and health promotion in resource-poor countries: can autonomy-based bioethics promote social justice and population health?”. 《Philos Ethics Humanit Med》 5: 1. doi:10.1186/1747-5341-5-1. PMC 2828974. 2019년 11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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