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파워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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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파워 혁명필리핀에서 1986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독재정권을 몰아낸 민주혁명이다. 한국의 4.19혁명처럼 독재정권을 몰아낸 혁명이다.

배경[편집]

베니그노 아키노 2세의 죽음[편집]

1980년 미국에 망명했다가 1983년 조국인 필리핀으로 돌아온 베니그노 아키노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정부에서 파견한 경호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머리에 총탄 세례를 맞고 사망하였다. 당시 저격범은 바로 경찰과 군인들에 의해 사살되었으며, 약 1년 후인 1984년 10월 중립조사위원회에 의해 군 참모총장 파비안 C. 베르 장군이 꾸민 군사적 음모로 판결되었다. 하지만 민중들은 베니그노 아키노가 마르코스대통령 부부에게 지시받았던 암살자가 죽였다고 생각했다.

1986년 필리핀 대통령 선거[편집]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돌연히 조기 선거를 발표한다. 베니그노 아키노 2세의 부인 코라손 아키노는 1986년 야당 단일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나섰지만 패배하였다. 마르코스 정부가 부정선거를 저질렀기 때문이었다.

시위[편집]

필리핀 민중들과 로마 가톨릭교회가 참여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다.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단식으로써 마르코스 독재에 싸우는 비폭력 투쟁을 하였다.

결말[편집]

민중들이 코라손 아키노를 진정한 승자라고 요구한 결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하와이로 망명하고 코라손 아키노가 6년 단임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