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당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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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노동자당
Partido dos Trabalhad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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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PT
대표 루이 팔카
창당 1980년
중앙 당사 상파울루 주
이념/정치노선 민주사회주의
트로츠키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좌익 ~ 좌익
국제조직 상파울루 포럼
상징색 적색
상원 의석
14 / 81
하원 의석
88 / 513
웹사이트
브라질 노동자당 홈페이지

노동자당(포르투갈어: Partido dos Trabalhadores)은 브라질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전 대통령이자 전 상파울루 금속노조 위원장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1979년 12월 창당했다. 2002년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후보가 승리해 여당이 됐으며, 2010년 대선에서도 지우마 호세프 후보가 승리했다.

개요[편집]

브라질 군사독재 시절인 1979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를 주축으로 한 다양한 노동운동가좌파 지식인들이 결집하여 1982년 2월에 정식 정당 등록이 이루어졌다[1]. 당 강령에서는 "민주적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착취, 지배, 억압, 불평등, 불의, 빈곤을 없애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명기하고있다. 정치적으로는 사회민주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공산주의중도좌익에서 극좌익까지 다양한 정치 세력이 결집하고있다. 또한 노동운동 이외에도 환경 보호와 인권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운동·사회운동가들의 참여도 보인다.

브라질 노동자당의 정당 등록이 이루어진 것과 같은 해 11월에 실시 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수는 낙선했지만, 하원에서 8석을 얻었다.(득표율 3.5 %). 1988년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 후 처음 열린 1989년 12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룰라가 출마했지만 결선 투표에서 페르난도 코로르 드 멜로에 패배한(결선 투표의 득표율 38 %) 이후 1994년 의회 선거에서는 이전(1990년)보다 득표와 의석을 크게 늘렸지만, 동시에 행해진 대통령 선거에서는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브라질 사회 민주당, 약칭 : PSDB)에 큰 차이로 패했다.

1998년 대선에서 룰라는 카르도 대통령에게 다시 패했지만, 2002년 10월 대선에서 약 60%의 득표를 얻어 첫 승리를 거뒀다. 동시에 열린 국회의원 선거에서 91석을 얻었으며, 거대 정당이 되었고, 그 후 2006년 10월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룰라가 재선, 브라질 노동자당은 여당의 자리를 유지했다. 룰라는 좌파 정치인인 특성으로 브라질 사회에 급진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했지만, 경제적으로는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중도적 시장 경제 정책을 채택하고 브라질은 경제 성장을 유지했으며, 2013년 현재는 88석의 의석을 확보함으로 역시 다수 정당이 되었고, 대선에서는 지우마 호세프가 승리하여 여당 자리를 유지중이다.

주석이 서지[편집]

주석[편집]

  1. 브라질 노동자당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