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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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포르투갈어: São Paulo)는 브라질 남부 상파울루 주의 주도이다. 브라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면적은 1,523.0 km², 인구는 11,150,249명(2008)이다. 브라질 최대의 도시이며, 브라질 뿐 아니라 남아메리카와 남반구 전체에서 가장 큰 세계적인 도시이다. 주변은 커피 재배의 중심지로, 커피 거래로 발전하였으며, 오늘날에는 각종 상공업이 발달한 브라질 경제의 중심지이다. 지명은 포르투갈어로 사도 바오로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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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지리
[편집] 지형
상파울루는 브라질 고원의 남단부, 세하두마르 산맥 기슭의 해발고도 800m의 고지대에 위치하는 도시이다. 세하두마르 산맥 건너편에 대서양이 위치해 있으며, 대서양 연안과의 거리는 70km에 불과하다. 대서양 연안까지는 가파른 지형을 이루고 있으나, 상파울루 시와 그 주변 일대는 고지대의 평탄한 지형과 계곡, 강이 이어진다. 부근에 파라나 강 수계에 속하는 치에테 강이 발원하여 시내를 흐르나, 치에테 강은 부근의 대서양을 멀리 돌아서 흐르고 급류를 이루기 때문에 수상 교통으로 활용할 수 없다.
[편집] 기후
상파울루는 남회귀선 바로 남쪽, 남위 23° 33′ 지점에 위치하나, 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으며, 1년 내내 비교적 지내기 좋은 쾌적한 기후를 보인다. 평균기온은 가장 더운 1월이 22°C , 가장 서늘한 7월이 15°C 로 1년 중 변화가 적으며, 내륙 고지대에 있어 일교차가 오히려 큰 편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376mm이며, 하절기(12월~2월)에 비가 많다.
[편집] 역사
상파울루의 역사는 1554년 예수회 선교사가 처음 정착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후 포르투갈의 내륙 식민지 개척 기지로 개발되었으나, 큰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1822년 브라질 독립 후에도 한동안 별다른 발전은 없었다가, 19세기 중반 이후 커피 재배가 확대되면서, 그 집산지로 급격히 발전하기 시작했다. 상파울루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커피 재배가 활발해지고, 커피가 브라질 경제의 중심이 되면서, 부근의 커피 수출항인 산투스와 함께 성장하였다. 상파울루의 인구는 20세기 초만 해도 당시 수도였던 리우데자네이루보다 훨씬 적었으나, 이후 브라질 각지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이주자가 쇄도하면서 인구가 급증, 20세기 중반 이후 리우데자네이루를 제치고 브라질 최대의 도시가 되었다.
[편집] 행정
[편집] 경제
[편집] 교통
[편집] 주민·인구
[편집] 문화·관광
[편집] 스포츠
[편집] 사회문제
[편집] 자매결연 도시
[편집] 바깥 고리
- (포르투갈어) 상파울루 시 공식 홈페이지
- (한국어) 주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 (포르투갈어/영어/스페인어) 상파울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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