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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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브라질제36대 대통령부통령을 뽑는 선거로, 브라질 현지 시각 기준으로 2010년 10월 3일 1차 투표가, 10월 31일 2차 투표가 치러졌다. 1차 투표가 치러진 같은 날, 연방 하원의원·상원의원 선거와 26개 주의 주지사 및 주의회의원 선거도 동시에 치러졌다. 10월 31일 2차 투표는 10월 3일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차 투표에서 1위와 2위를 한 두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어 있다. 9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1차 투표에서 노동자당지우마 호세프 후보가 46.91%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사회민주당조제 세하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이 두 후보가 2차 투표에서 다시 격돌한 결과 지우마 호세프 후보가 56.05%를 얻어 최종적으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우마 호세프는 2011년 1월 1일 취임하였다.

주요 출마 후보[편집]

브라질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의 3선 출마가 금지되어 있어 노동자당 소속의 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출마하지 않았다.

결과[편집]

1차 투표 (10월 3일)[편집]

  1. 지우마 호세프(47,651,434표, 46.91%)
  2. 조제 세하(33,132,283표, 32.61%)
  3. 마리나 시우바(19,636,359표, 19.33%)

2차 투표 (10월 31일)[편집]

  1. 지우마 호세프(55,752,529표, 56.05%) - 당선확정
  2. 조제 세하(43,711,388표, 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