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주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신민주당(영어: New Democratic Party, 프랑스어: Nouveau Parti démocratique)은 캐나다의 정당이다. 사회민주주의 계열 진보 정당으로, 캐나다의 주요 정당 중 가장 좌파에 가깝다.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계열 정당이다. 2011년 총선 이후 공식 야당이 되었다.

창당[편집]

1961년 캐나다노동회의(Canadian Labour Congress/Congrès du travail du Canada)와 협동연방당(Co-operative Commonwealth Federation/Parti social démocratique du Canada)의 합당으로 창당되어, 협동연방당을 이끌던 토미 더글러스 서스캐처원 주 주지사가 초대 당수로 취임하였다.

발전[편집]

1962년 총선에서 4위, 1965년 총선에서 3위에 올랐으며, 연방 차원의 공공 의료보장제도를 추진하여 진보정치운동의 실례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토미 더글러스는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정치인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이후에도 하원에서 3~4위의 의석을 꾸준히 확보하여 왔다. 2003년 잭 레이턴이 당수로 취임하였다. 2008년 총선에서는 8석의 의석을 추가하여 총 37석의 의석을 확보하여 보수당·자유당·퀘벡 블록에 이어 제4당의 자리에 올랐다. 연방정부에서 정권을 차지한 적은 없으나, 최근에도 일부 지방정부에서 정국을 주도하고 있다. 매니토바 주노바스코샤 주 의회에서는 최다 의석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매니토바 주에서는 1999년 이래 계속 집권 정당이다.

제1 야당[편집]

2011년 신민주당은 연방 의회에서 자유당·퀘벡 블록과 연합하여 보수당 소속의 스티븐 하퍼 총리를 불신임하였다. 이에 따라 처리진 총선에서 잭 레이턴이 이끄는 신민주당은 다른 당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높은 인기를 누릴 수 있어 사상 처음으로 캐나다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로까지 발전하였다. 총선 결과 보수당이 다수 의석을 얻어 신민주당의 정권 획득은 실패했으나, 102석을 확보하며 사상 처음으로 제1 야당으로 부상하였다.[1] 그러나 으로 투병하던 당수 잭 레이턴은 건강이 악화되어 제1 야당 대표가 된 지 3개월 여 만에 사망하였다.

주석[편집]

  1. 加총선 `여성 돌풍'..역대 최다 76명 당선 연합뉴스 2011년 5월 5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