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 모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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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Juan Evo Morales Ayma
Morales 20060113 02.jpg
볼리비아 볼리비아제80대 대통령
임기 2006년 1월 22일 ~
부통령 알바로 가르시아 리네라

출생일 1959년 10월 26일(1959-10-26) (54세)
출생지 볼리비아, 오리노카 칸톤
정당 사회주의운동당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스페인어, 아이마라어: Juan Evo Morales Ayma,1959년 10월 26일 ~ )는 볼리비아의 정치인이다. 사회주의운동당(Movimiento al Socialismo : MAS) 출신으로 2006년 이래 볼리비아의 대통령이다. 오리노카 칸톤아이마라족 출신인 그는 스페인 정복 이후 470년 이래 볼리비아 최초의 원주민 출신 국가 수반이다.

개요[편집]

2005년 12월 18일에 84.5%의 투표율을 보인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모랄레스는 53.7%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2년 반 뒤 2008년 8월 14일에 있었던 국민 소환 선거에서 67.4%의 지지율로 다시 우위를 지켰다.

사회주의운동당(Movimiento al Socialismo, 약자인 MAS는 스페인어로 '더욱'을 뜻한다.)의 지도자이다. 사회주의운동당은 여러 단체와 함께 콜롬비아의 가스 갈등이나 2000 코차밤바 시위와 관련되어 있으며, 볼리비아에서 "사회주의 운동"으로 통칭한다. 사회주의운동당은 토지 개혁과 천연가스 수입 재분배를 통해 더 많은 권력을 볼리비아 원주민과 빈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모랄레스는 볼리비아 코카 재배자 운동의 의장 명의를 가지고 있다. 이 단체는 코카 재배자의 조합으로, 볼리비아 중부의 차파레 주의 코카 재배를 뿌리뽑으려는 미국 정부의 시도에 반대하는 농민조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에보 모랄레스와 축구[편집]

에보 모랄레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은 유별나서, 현직 대통령의 신분으로 축구 선수가 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볼리비아의 2부 리그에 소속된 볼리비아 경찰 산하의 축구 클럽인 리토랄과 계약을 맺고, 축구 선수로서 정식 데뷔하였다. 이는 한 나라의 현직 국가 원수가 현역 운동 선수로서 데뷔하여 경기에 출전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였기 때문에 언론 등에서 화제를 낳았다.[1] 그리고, 2010년에 있었던 볼리비아라파스에서 열린 친선 축구 경기에서는, 경기 도중에 자신의 정강이를 걷어찼다는 이유로 루이스 레빌라(당시 라파스 시장) 팀의 구스타보 카르타헤나 선수의 급소를 걷어차 물의를 빚자, 해당 선수에게 사과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2]

관련 항목[편집]

주석[편집]

  1.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자국리그 2부팀 선수 등록", 《뉴시스》, 2008년 3월 27일 작성. 2008년 3월 27일 확인.
  2. "볼리비아 대통령의 분노…상대 축구선수 급소를 '니킥'", 《노컷뉴스》, 2010년 10월 6일 작성. 2010년 10월 6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

전 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볼리비아의 대통령
2006년 ~ 현재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