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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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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주식회사
SK Telecom Co., Ltd.
형태주식회사
약칭
SKT
창립1984년 3월 29일
ISINUS78440P1084
시장 정보한국: 017670
뉴욕: SKM
서비스무선통신업
무선 호출 및 기타 무선 통신업
통신 재판매업
전신한국이동통신서비스㈜
한국이동통신㈜
분할
정보사업부문: ㈜넷츠고
플랫폼사업부문: SK플래닛㈜
호출사업부문: 인텍크 텔레컴
모빌리티사업부문: 티맵모빌리티㈜
반도체·ICT투자부문: SK스퀘어㈜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5 (을지로2가)
핵심 인물
정재헌 (대표이사 사장)
제품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정보통신, 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및 통신망 임대 서비스
매출액17조 992억 원(2025.12, 연결)
영업이익
1조 732억 원(2025.12, 연결)
3,751억 원(2025.12, 연결)
자산총액30조 1,078억 원(2025.12, 연결)
주요 주주SK㈜: 30.57%
국민연금: 6.67%
기관투자자 및 소액주주: 60.13%
㈜카카오인베스트먼트: 1.79%
자기주식: 0.84%
종업원 수
5,316명 (2025.12)
모기업SK그룹
자회사SK브로드밴드㈜
피에스앤마케팅㈜
SK텔링크㈜
SK오앤에스㈜
서비스에이스㈜
서비스탑㈜
행복한울㈜
에스케이스토아㈜
홈앤서비스㈜
미디어에스㈜
SAPEON Inc.
자본금305억 원(2025.12)
슬로건AI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Global AI company
웹사이트www.sktelecom.com

SK텔레콤(한국어: 에스케이텔레콤, 영어: SK Telecom)은 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5 (을지로2가)에 있다.

역사

[편집]

1984년 3월 29일 한국이동통신서비스를 설립하였다. 1988년 5월 사명을 한국이동통신서비스에서 한국이동통신으로 변경하였으며, 1989년 주식을 상장하였다. 1994년 공개 입찰을 거쳐 선경그룹에 인수되어 민영화되었다. 1997년 3월 사명을 한국이동통신에서 SK텔레콤으로 변경하여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9년 20대 전용 이동통신 자사 브랜드인 'TTL'을 출시하였으며, 1999년 12월, SK텔레콤은 제2이동통신 사업자인 신세기통신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였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거쳐 2000년 6월 SK 그룹에 편입된 신세기통신은 2002년 1월 SK텔레콤에 최종 흡수합병되었으며, 이로써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시장의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였다.[1]

1G 아날로그 이동통신

1984년 5월 1일 한국전기통신공사의 위탁회사인 한국이동통신서비스㈜는 AMPS 기반의 차량전화(카폰)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하였다. 서비스 개시 즉시 신청자가 쇄도하여 한 달 사이 가입자 수가 2,000명을 넘었으나, 당시 단말기 300만 원에 각종 신청·검사료를 포함해 최소 400만 원 이상이 필요하여 자동차 한 대 가격에 맞먹는 비용이었다.[2] 1988년 5월 13일 사명을 한국이동통신㈜으로 변경하며 독립 사업자로 새롭게 출발하였고, 같은 해 7월 1일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최초 휴대형 이동전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1G 이동통신의 대중화가 본격화되었다.

2G CDMA 상용화

1990년대 들어 가입자 급증으로 통화 품질 저하와 용량 부족 문제가 심화되며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당시 글로벌 시장에서는 TDMA(시분할 다중접속) 방식이 사실상 2G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며,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는 상용화 사례가 없는 미지의 기술이었다. 한국 정부는 더 높은 수용 용량과 기술 자립 가능성을 갖춘 CDMA 단일 표준을 선언하고, 한국이동통신·ETRI·삼성전자·LG전자 등이 참여한 민관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1996년 1월 3일 인천에서 세계 최초 CDMA 상용 서비스 1호 가입자가 탄생하였으며, 삼성전자가 CDMA폰 'SCH-100'을 출시하고 같은 해 4월 12일 서울·수도권에서 본격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며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2G 디지털 이동통신을 상용화한 국가가 되었다.[3] 이후 9개월 만에 전국망이 구축되었으며,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1998년 1,000만 명을 돌파하고 1999년에는 유선전화 가입자 수를 추월하였다. ETRI 보고서(2002)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01년까지 국내 CDMA 산업은 연평균 37.2% 고속 성장하며 누적 생산액 42조 원, 생산유발효과 125조 원, 142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 IEEE로부터 'IEEE 마일스톤'으로 인정받았다.[4]

2000년 10월 1일에는 서울·인천 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CDMA2000 1x를 상용화하며 2.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02년 1월에는 CDMA2000 1x EV-DO(동기식 IMT-2000)를 인천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3G에서도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0년 7월 27일, 1996년 상용화 이래 24년간 운영된 2G CDMA 서비스를 시스템 노후화 및 핵심 부품 단종으로 인해 최종 종료하였다.

3G HSDPA

2000년대 들어 모바일 인터넷 수요가 급증하면서 3세대 이동통신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 시기에 유·무선 통합 인터넷 서비스 '네이트(NATE)',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MelOn)' 등이 탄생하며 모바일 콘텐츠 산업이 개화하였다. 2004년 3월에는 세계 최초 위성 DMB 전용 위성 '한별'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계열사인 TU미디어를 통해 이동전화용 위성 DMB 방송을 제공하였으나 이용률 부진과 단말기 부족으로 인하여 2012년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006년 5월에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 기반 HSDPA(3.5세대)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본격적인 모바일 데이터 통신 시대를 열었다. 2008년 3월에는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을 인수하며 유선통신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

4G LTE 상용화

2011년 7월 1일부터 3.9세대 통신인 LTE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2년 4월에 LTE 전국망 84개시로 커버리지를 확장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시, KTX, 고속도로, 도서, 산간지역 등에서 LTE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2년 8월 9일은 LTE망을 이용하여 통화하는 기술인 VoLTE를 상용화하였다. (LG유플러스도 같은 날에 VoLTE 상용화를 발표했다.)

2013년 6월 25일에는 기존 LTE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된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였다. 그리고 2013년 7월 세계통신사업협회에서는 SK텔레콤을 세계 최초로 LTE-A를 상용화한 통신회사로 공인했다. 2013년 7월 기준으로 LTE-A 가입자수는 15만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2014년 1월 20일 SK텔레콤은 주파수집성기술(Carrier Aggregation)을 적용하여 서로 다른 3개의 주파수를 묶는 ‘3밴드 LTE-A’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 기술을 활용하여 LTE-A를 선보인지 1년만에 3배속도인 225Mbps 속도를 MWC 2014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하였다. 상해 MAE 2014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이종 LTE 묶음기술(FDD-TDD LTE CA)를 적용하여 이전까지의 속도한계를 뛰어넘는 데이터 전송속도 3.8Gbps를 세계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2014년 6월 19일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스마트폰 출시까지 포함해서)하였으며, 7월 1일부터 전국망 수준의 넓은 지역에서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2014년 5월 6일부터 기존 3G대역인 2.1GHz대역 중 일부인 총 20MHz대역으로 LTE로 전환하여 LTE 밴드1으로 구축을 시작하였다.[5] 이는 2014년 1월 세계최초 기술개발에 성공한 3밴드 LTE-A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로 기존의 LTE보다 4배 빠른 최대 300Mbps의 전송 속도다.

2012년 2월, SK텔레콤은 하이닉스반도체 지분 21.05%를 3조 4,267억 원에 인수하며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였다.[6] 같은 해 3월 사명을 SK하이닉스로 변경한 이 회사는 이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 마이크론과 함께 3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SK텔레콤이 단순 이동통신사에서 종합 ICT 기업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5G 상용화

2019년 4월 3일 밤 11시,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5G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였다.[7] 당초 4월 5일로 예정됐던 일정이 미국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의 선제적 상용화 가능성에 대응해 이틀 앞당겨졌으며, 버라이즌보다 2시간 먼저 개통하며 세계 최초 타이틀을 확보하였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85개 주요 도시에서 10만 개 이상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최대 속도 2.7Gbps를 구현하여 4G 대비 최대 2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였다. 이로써 SK텔레콤은 1G부터 5G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 이동통신에서 세계 최초 또는 국내 최초 상용화를 달성한 통신사로 자리매김하였다. 같은 해 8월 21일에는 5G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5G 시대에 스마트 팩토리·원격 건설장비 제어·무인 물류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SK텔레콤은 통신사에서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2021년 10월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5대 1 액면분할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1일 설립 이래 37년 만에 통신·AI·디지털 인프라 사업 중심의 존속회사 SK텔레콤과 반도체·ICT 투자 전문회사 SK스퀘어로 인적분할하였다. 두 회사는 11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재상장되었다.[8]

2022년 5월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A.)'을 출시하였으며,[9] 2023년 2월 MWC 2023에서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공식화하였다. 같은 해 7월에는 도이치텔레콤·이앤(e&)·싱텔 등 글로벌 통신사와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를 출범시켜 통신사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공동 개발에 착수하였으며,[10] 앤스로픽에 1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2%를 확보하였다.[11]

2024년 12월에는 가산 AI 데이터센터(AIDC)를 개소하고 엔비디아 H100 기반의 GPU 클라우드 서비스 'GPUaaS'를 출시하였다.[12] 2025년 7월에는 한국어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A.X 4.0'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였으며,[13] 8월에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정예팀에 선정되어 초거대 AI 모델 개발에 착수하였다.[14] 같은 달 AWS·SK그룹 계열사와 협력하여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열었다.[15] 2026년 3월 MWC 2026에서는 AI 데이터센터·자체 AI 모델·AI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향후 5년간 조 단위 투자 계획을 밝혔다.[16]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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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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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3월: GSMA Global Mobile Awards, Best Cloud Solution 부문 수상
  • 2025년 3월: GSMA Global Mobile Awards, Best Cloud Solution, Best Mobile Operator Service for Connected Consumers, Best Mobile Innovation for Enhancing The Lives of Children and Young People, Outstanding Mobile Contribution to the UN SDGs 부문 수상
  • 2024년 2월: GSMA Global Mobile Awards, Best Use of Mobile for Accessibility & Inclusion, Best Cloud Solution 부문 수상
  • 2023년 12월: Global Telecom Awards 수상 (7년 연속)
  • 2023년 11월: World Communication Awards: Cloud, Sustainable Network Technology 부문 수상
  • 2022년 11월: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 2021년 11월: Global Telecom Awards, Best Operator 부문 수상 (3년 연속)
  • 2020년 2월: GSMA Global Mobile Award, Best Use of Mobile for Accessibility &Inclusion 수상
  • 2019년 6월: MWC 2019 Asia Mobile Awards,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 수상
  • 2018년 2월: GSMA Global Mobile Awards, Best Mobile Innovation for Enterprise 부문 수상
  • 2017년 11월: 제 18회 전파방송 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 2014년 6월: Small Cell Industry Award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 (3년 연속)
  • 2014년 5월: Telecom Asia Award, Best Mobile Carrier(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상) (3년 연속)
  • 2014년 2월: MWC 2014 Global Mobile Awards 최고 LTE 공헌상, 모바일 기술 대상
  • 2013년 6월: Global Research 기관 Informa 주관 LTE Award, 최고 LTE 발전상
  • 2013년 5월: GTB(Global Telecom Business) Innovation Awards 무선 네트워크 혁신상
  • 2013년 4월: Telecom Asia Award, Best Mobile Carrier(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상)
  • 2013년 2월: MWC 2013 Global Mobile Awards 최고 LTE 공헌상
  • 2012년 4월: Telecom Asia Award, Best Mobile Carrier(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상)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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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 기타비상무이사 1인,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된다. 사내이사는 정재헌 (대표이사 CEO), 한명진 (MNO CIC장)이며, 기타비상무이사는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이다. 사외이사는 김창보 (이사회 의장), 오혜연, 노미경, 임태섭, 이성엽이다. (2026년 3월 현재)[18] 2008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서 기업시민위원회를 신설하였다. 이것은 기존의 윤리위원회를 개편한 것이다.[19] 2021년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자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5대 산하 위원회(미래전략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 감사위원회)로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20]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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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댓글 아르바이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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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초, 한 구인광고 사이트에 SK텔레콤 단기 아르바이트 공고가 게재되었다[21]. 해당 공고에는 "주요 스마트폰 카페 및 블로그 대상 T옴니아 2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 댓글을 통해 정보 전달 및 신규 업데이트"라고 명기되어 있었다. 채용공고 페이지가 삭제된 후에도 해당 캡처 장면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퍼져 논란이 되었다.[22].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댓글 알바가 아니라 온라인 카페 등을 모니터링해 본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내용을 아웃소싱 업체가 잘못 이해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온라인상에서 문제가 되어 해당 모집 공고를 삭제했다고 밝혔지만[22], 한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회원들은 몇몇 기업체들이 댓글 알바를 쓴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SK텔레콤의 댓글 아르바이트 논란에 대해서도 "원래부터 있던 아르바이트 모집이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21].

통합메시지함과 통합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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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으로 생산/판매되는 피처폰에는 제조사가 개발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SK텔레콤에서 독자 개발한 통합메시지함이 탑재가 된다. 모든 SK텔레콤용 휴대폰에 일관된 디자인의 메시징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여 휴대폰 제조사 고유의 인터페이스를 무시하고, VM 기반으로 개발되어 메시지 작성 시에 메모리 부족으로 딜레이가 생기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불만이 제기되는 등 논란의 소지가 많았다.[23]

더불어, 메시지 예약 전송 기능의 부재, 메시지 작성 시 글꼴 호환 불가 등 기존 제조사 인터페이스에 존재하던 기능들이 대개 삭제되었거나, 인터넷 접속 방식으로 바뀌었다. 팬택스카이 기종에서는 SKY 한글 I의 설정이 불가하며, LG전자싸이언 기종에서는 ez한글의 충돌 방지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등 제조사 입력 시스템과의 호환성 문제로, 많은 불편이 있다.

또한, 단순히 통합메시지함에 머무르지 않고 일부 SK텔레콤용 휴대폰에 SK텔레콤 고유의 통합 UI를 탑재하여 휴대폰 제조사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는 이 통합 UI가 대부분의 SK텔레콤용 휴대폰에 탑재되고 있으며, 주로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제조사 인터페이스에 대한 자사 가입자들의 불편이 크기 때문에 통합 UI를 탑재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히고 있다. 다만 2010년부터 출시된 안드로이드 폰은 통합UI가 탑재되지 않았다.[24] 2014년부터는 SK텔레콤용으로 나온 스마트폰에 자사의 전화 어플리케이션인 'T전화'를 탑재하고 있다.[25] 하지만, 피처폰 시절의 통합메시지함과 통합UI와는 달리 T전화만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 고유의 전화 어플리케이션도 사용 가능하다. 2024년 10월 14일, T 전화는 에이닷 전화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멜론 플레이어의 빈약한 음악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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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 휴대전화에는 과거 CDMA2000 1x 휴대전화에 내장되었던 VM 기반의 음악 플레이어를 개선한 '멜론 플레이어'가 탑재된다. 본래 이 음악 플레이어는 EV-DO를 지원하지 않는 CDMA 단말기에서 MOD 다운로드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2006년경 T-PAK을 시작으로 SKT 통합 UI 정책이 활성화되면서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 연동성을 확대한 UI로 변모하였으며, 통합 UI의 일환으로 반 강제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일부 제조사 단말기에 탑재하지 않는다.

멜론 플레이어는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는 통합메시지함과 더불어 VM 기반으로 설계되어 애플리케이션의 퍼포먼스가 좋지 못하며, 타 통신사에서 출시하는 휴대전화에 비해 이퀄라이저(음향환경) 설정 기능이 빈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SK텔레콤용 휴대전화가 이퀄라이저를 지원하지 않으며, 심지어 별도의 음장 효과가 탑재된 몇몇 고가형 휴대전화에도 이퀄라이저 설정 기능이 제거되어 있다.

또한, PC에서 휴대폰으로의 음악 파일 전송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있는데, SK텔레콤용 휴대폰은 자사의 멜론 프로그램을 거쳐야 휴대폰으로 음악을 정상적으로 재생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26]

지상파DMB 녹화시간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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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 피처폰은 지상파DMB 시청중 휴대폰 메모리 잔여량에 상관 없이 1분에 한하여 녹화가 가능하다. 타 통신사와 스마트폰은 이에 대한 제약이 없으며, 메모리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녹화가 가능하다. SK텔레콤 측은 이러한 조치 역시 방송사의 저작권 보호를 이유로 들고 있으나 정작 자사 위성DMB 서비스인 TU는 이러한 제한이 없다.[27]

스펙다운(기능 삭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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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가 출시하는 휴대폰들은 해외에서 발매되는 제품들과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기능들이 삭제되어 발매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Wi-Fi(와이파이) 기능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확장성이 높은 기능들을 삭제하는 이유로 이동통신사들이 무선인터넷을 통한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제한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28]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제한한 정책들 때문에 아이폰이 이러한 기능들을 삭제하지 않고 탑재, 더 큰 인기를 끌게 되는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하였다.[29] 스마트폰 출시 이후에는 일반폰에도 와이파이가 탑재되는 등 스펙 다운(기능 삭제) 문제가 줄어들었다.

평창올림픽 KT중계망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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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쓰기 위해 올림픽 주관통신사인 KT가 설치해 둔 통신시설을 무단으로 훼손하고 자사의 광케이블 총 6km를 설치한 사실이 밝혀졌다. SK텔레콤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협의를 거쳤다고 주장했으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측은 SK텔레콤과 협의 없었다며 부인했다. 또, 훼손 사실을 알게 된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SK텔레콤에 철거를 요구했으나 계속 미뤄왔다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2017년 12월 4일 오후에 철거를 하였고 원상복구되었다.[30]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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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화

16년 2월 17일, <동아일보> "밧줄 설현 둘러싼 논란"에서 광고를 본 시민들 반응중 남자는 "사랑스러워 떼어가고 싶다 (52.8%)" 여성은 "선정적인 성 상상품화로 불쾌하다(44.1%)"였다. 2015년 10월, 빅데이터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셀럽타이드"는 "무보정 몸매 설현은 SKT "신의 한수?"라는 제목으로 빅데이터를 검증하였다. 15년 9월 SKT가 설현 브로마이드 6만장 배포, 방송과 보도를 통한 광고가 더하면서 빅데이터 언급량과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특히 SKT 대리점에서 설현 홍보 판넬이 도난당하면서 정점을 찍었다.[31]

에이닷 통화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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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AI 앱 에이닷 이용 촉진을 위하여 통화요약 기능을 T전화가 아닌 에이닷에 탑재하는 무리수를 두었으나 수신통화가 자주 누락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이동통신 서비스로서의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32]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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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오후 11시 40분쯤[33] 해커의 악성코드로 인해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SK텔레콤이 밝혔다.[34] 해킹된 장비는 LTE(4G) 및 5G 고객들이 휴대전화로 SKT의 음성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때 SKT의 휴대전화가 맞는지 확인하는 서버인 것으로 전했다. 이로 인해 국제 이동국 식별 번호(IMSI),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심 인증키가 유출되었다. 국제 이동국 식별 번호(IMSI)이 유출되면 통신 신호를 도청하거나 스푸핑 등이 가능해지고,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유출되면 문자 및 통화 위장, 보이스피싱, 스미싱 표적 설정이 된다. 가장 중요한 '유심 인증키'가 유출되면 유심을 복제하는 것(심 클리닝)이 가능하여 타인이 유심 인증키가 유출된 사람의 명의로 대출을 하거나 그 사람의 계좌에서 돈을 가져가는 등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35]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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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22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36] 2025년 4월 25일 고객들에게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37] 일부 금융사들은 SKT인증을 중단하였다.[38]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eSIM을 포함한 유심 교체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SKT 통신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의 유심도 무상 교체한다.[39]

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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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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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의 지분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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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 SK텔레콤 이사회에서 하나카드의 지분 49%(57,647,058주)를 신주인수 방식으로 4,000억 원에 매수하기로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에 이어 하나카드의 2대 주주가 되었다.[40][41] 그러나 2014년 8월 11일 지분의 15%를 매각하였다.[42] 거기에 하나금융그룹은 외환카드를 인수 합병하여 2014년 12월 1일에 통합 하나카드를 출범시켰다. 이후 SK텔레콤은 조금씩 지분을 매각해오다가 2022년 7월 하나카드 잔여 지분 전량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였으며, 대신 하나금융지주 지분 약 3.1%를 취득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43]

SK텔레콤 관계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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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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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텔레콤 40년사 (PDF). SK텔레콤. 2024년 3월.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2. SK텔레콤 40년사 (PDF). SK텔레콤. 2024년 3월.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3. 담대한 도전이 만든 신화, CDMA 30년… 대한민국 ICT 초석을 세우다. SK텔레콤 뉴스룸. 2026년 4월 9일.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4. SK텔레콤, CDMA 상용화로 'ICT 명예의 전당' 등재(종합). 연합뉴스. 2024년 6월 10일. 2026년 4월 13일에 확인함.
  5. 보관된 사본. 2014년 9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1일에 확인함.
  6. SK텔레콤 40년사 (PDF). SK텔레콤. 2024년 3월.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7. SKT 5G 첫 돌, 세계 최초 넘어 세계 최고로. SK텔레콤 뉴스룸. 2020년 3월 29일.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8. 조윤진 (2021년 11월 28일). '인적분할' SKT 재상장… "SK스퀘어 주가 잠재력 더 높아". 파이낸셜뉴스.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9. SK텔레콤, 일상의 AI 친구 에이닷 공개…대화부터 맞춤형 콘텐츠 제공. 한국경제. 2022년 5월 16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10. SK텔레콤 40년사 (PDF). SK텔레콤. 2024년 3월. 2026년 4월 9일에 확인함.
  11. 선한결 (2026년 1월 25일). "이러다 26년 만에 최고가도 찍나"…신고가에 개미 '들썩'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한국경제. 2026년 2월 10일에 확인함.
  12. SK텔레콤, GPU 인프라 시장 공략 나섰다…가산 AI 데이터센터 가동. 한국경제. 2025년 1월 20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13. GPT보다 한국적…SK텔레콤, 에이닷 엑스 4.0 LLM 공개. 한국경제. 2025년 7월 3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14. AI 국가대표 5팀 선발…2000억 지원받아 한국형 독자 AI 모델 개발. 한국경제. 2025년 8월 4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15. SK·AWS, 울산에 AI센터 착공…비수도권 최대. 한국경제. 2025년 8월 29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16. SKT 정재헌 "AI 대전환, 조 단위 투자할 것". 헤럴드경제. 2026년 3월 3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17. 미래를 향해 열린 새로운 문, T/B 브랜드 리뉴얼. SK텔레콤 뉴스룸. 2022년 11월 8일.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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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양지민 (2008년 6월 5일). SK텔레콤, 기업시민위원회 신설. 뉴스토마토. 2016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6일에 확인함.
  20. SKT,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경영체계 혁신". 경향신문. 2021년 5월 27일. 2026-04-114에 확인함.
  21. 1 2 윤희은 (2009년 12월 11일). 궁지에 몰린 SKT, ‘댓글 알바’ 진위 논란. 시사서울. 2011년 1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30일에 확인함.
  22. 1 2 신은정 (2009년 12월 3일). 아이폰 위력에 놀란 SKT, 댓글알바 모집?.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1년 1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30일에 확인함.
  23. 조용직 (2009년 8월 25일). 휴대폰 통합메시지함은 SKT의 횡포?. 헤럴드경제. 2009년 12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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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공정위, "SKT 멜론 소비자 선택권 제한"
  27. 명진규 (2009년 8월 26일). SK텔레콤, 지상파DMB폰 녹화 '논란'. 아이뉴스24. 2009년 12월 3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8. 윤상호 (2009년 9월 22일). LG ‘뉴초콜릿폰’ 스펙다운 논란…국내 ‘와이파이’ 제외. 디지털데일리. 2010년 4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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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KT, 평창올림픽 KT중계망 훼손…오늘 부랴부랴 원상복구
  31. 서효빈 (2024년 4월 29일). SKT 에이닷, 외부 통화 녹음은 AI 통화요약 서비스 중단. 아이뉴스. 2024년 8월 16일에 확인함.
  32. ‘가입자 2300만’ SKT 해킹… 유심 칩 정보 유출됐다. 조선일보. 2025년 4월 22일. 2025년 4월 23일에 확인함.
  33. SK텔레콤에서 알려드립니다. 2025년 4월 23일에 확인함.
  34. https://m.segye.com/view/20250425508879.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35.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2035352017.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36.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연합뉴스. 2025년 4월 25일. 2025년 4월 25일에 확인함.
  37. SKT 고객 금융사 '문자인증' 막혔다⋯금감원 "유의하라". 아이뉴스. 2025년 4월 25일. 2025년 4월 25일에 확인함.
  38. SKT, 28일부터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알뜰폰 이용자도 포함. 국민일보. 2025년 4월 26일. 2025년 4월 26일에 확인함.
  39. SKT, 하나카드 지분 49% 취득 의결[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0. 하나카드, 49% 지분 SKT에 매각 방안 확정
  41. SK텔레콤, 하나SK카드 지분 15% 우선 매각(종합 보관됨 2014-08-12 - 웨이백 머신 연합뉴스 2014.8.11 작성
  42. 최정우 (2022년 7월 22일). SK텔레콤, 하나카드 지분 전량 매각…하나금융 지분 3.1% 취득. 연합인포맥스. 2026년 4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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