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플러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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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SM HIPLUS)는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수단인 선불전자카드의 발행, 충전 및 이와 관련된 통행료 정산업무와 교통카드의 대한민국 전국호환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설립한 주식회사이다.[1][2][3] 2011년 6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민영화되어 SM그룹[4]의 계열사가 되었다.[5][6][7]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8, SM R&D센터3층 (마곡동)에 있다.

연혁[편집]

  • 2007년 7월 하이플러스카드 주식회사 창립 (한국도로공사 100% 자회사)
  • 2007년 10월 전국호환교통카드개발사업 시행자 선정
  • 2008년 3월 전자금융업 등록
  • 2008년 4월 전자금융업 업무개시
  • 2008년 5월 콜센터 운영
  • 2009년 1월 선불전자카드 자동충전서비스 실시
  • 2011년 6월 주식회사 티케이케미칼에 피인수[8][9]
  • 2013년 1월 주택건설사업자 등록
  • 2013년 7월 전자카드 휴대폰 충전앱 출시
  • 2015년 5월 주식회사 삼라네트웍스 흡수 합병

주요 업무[편집]

조직[편집]

경영고문[편집]

대표이사[편집]

상임감사[편집]

경영지원실[편집]
  • 경영관리팀
  • 재무팀

카드사업본부[편집]

사업전략실[편집]
  • 시스템개발팀
  • 사업운영팀
  • IT사업팀

통합구매본부[편집]

  • 건설구매팀
  • 통합구매1팀
  • 통합구매2팀

애플밸리C.C[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하이플러스카드, 설맞이 고객 혜택 이벤트 Archived 2018년 11월 15일 - 웨이백 머신《고속도로뉴스》2017년 1월 17일 최재호 기자
  2. 팅크웨어, 하이플러스카드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한국경제》2017년 4월 27일 이우상 기자
  3. 하이플러스카드, 자동충전카드로 다양한 혜택 누린다《경향신문》2016년 3월 29일
  4. 대한해운, ‘알짜’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한다《브레이크뉴스》2016년 11월 14일 최종걸 기자
  5. 하이플러스카드, 스마트폰 타고 '쌩쌩' Archived 2018년 11월 15일 - 웨이백 머신《아이티투데이》2014년 10월 6일 김효정 기자
  6. 도로공사, 하이플러스카드 매각 개시《더벨》2010년 12월 13일 김효혜 기자
  7. "IT서비스 公기업 대어 잡아라"《이티뉴스》2010년 3월 16일
  8. 티케이케미칼 하이패스 카드사업 진출《연합뉴스》2011년 6월 3일 고유권 기자
  9. 티케이케미칼, 하이플러스카드 163억에 인수《뉴스토마토》2011년 6월 3일 박제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