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enterprise.png
주식회사 미래엔
Mirae N Culture Group
산업 분야 교육, 출판
창립 1948년 9월
창립자 김기오
시장 정보 비상장기업
국가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21 (잠원동)
핵심 인물 김영진 (대표이사 사장)
사업 내용 교과서 및 학습서적 출판업
제품 교과서 등 학습 교재
자본금 21,477,300,000원 (2015.12)
매출액 594,081,469,773원 (2015)
영업이익 37,993,880,722원 (2015)
순이익 25,726,980,025원 (2015)
자산총액 629,813,294,721원 (2015.12)
주요 주주 김영진: 15.05%
김홍식 이외 특수관계인: 26.73%
전북도시가스주식회사: 17.88%
미래엔서해에너지주식회사: 9.90%
기타: 30.44%
종업원 581명 (2015.12)
웹사이트 미래엔교과서

미래엔1948년 9월에 설립된 교재 출판 전문 기업이며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첫 계열그룹이 해체되면서 어려움에 빠진 회사를 인수하기 했는데 수서 사건으로[1] 닥친 그룹 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계열사를 만드는 한편(한보선물 한보관광 등) 인수를 강행한 데다(상아제약 세양선박 유원건설 등) 제철소 건설 사업에 돈이 매후 많이 들어가면서 적자가 나가 회사채 남발과 차입, 어음, 부동산 매각 등으로 메꾸면서 이를 충당했지만 벌린 사업들이 실패하면서 경영이 악화된 데다 제철소 건설의 적자가 지속되면서 최종적으로 자금이 바닥나면서 은행권의 지원으로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이 되어버리자 1997년 1월 30일 모체 한보그룹이 부도처리되어 해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한보에너지 도시가스사업부문을 2003년 분할인수했고(현재 미래엔서해에너지)[2] 한보에너지는 한보그룹 부도 뒤 회사정리절차에 들어간 후 2005년 폐업했으며 웅진그룹의 과거 계열사인 극동건설에서 시공하여 한동안 웅진그룹 계열사로 있었으나[3] 무리한 사업확장 탓인지[4] 웅진그룹의 지주회사 웅진홀딩스와 계열사 극동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일부 출판 계열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그룹이 해체되어 위기에 처한 오션스위츠제주호텔을 2016년 9월 인수했고 계몽사 창업주 김원대 명예회장의 첫째사위 김상희씨에 의해 1980년 설립되었지만 무리한 사업확장 탓인지[5] 모체 계몽사1998년 1월 22일 부도를 내어[6] 그룹이 공중분해된 뒤 독립하여 2004년 새롭게 문을 연 장난감제조업체 영실업2020년 9월 인수했다. 한편, 앞서 언급한 회사들 중 계몽사2001년 홍승표 콩코드 캐피털 아시아 회장에 의해 인수되었으나 1998년 초 부도 이전까지의[7] 문어발식 사업(해외 업체와의 출판에 관한 판권 계약[8]을 비롯해 여러 업체와 게임[9] ·입체영상 시력보호기[10] ·영상물[11] 등의 유통 계약을 맺었으며 경험이 없었던 바이오 분야에도[12] 진출함)에 의존했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홍승표 회장이 2003년 1월 뇌물 제공 및 회사공금횡령혐의로 법정 구속된 데다[13] 홍 회장이 계몽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편의제공 등 명목으로 40억원을 받기로 약정한 혐의(회사정리법 위반)로 기소돼 징역 3년이 구형된 유승희 전 법정관리인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결국 故 노무현 대통령의 고교 후배[14] 문병욱이 설립했던 관광/레저 재벌인 썬앤문그룹 김성래 부회장이 2003년 1월 16일 계몽사를 인수했으나 같은 해 4월 28일 최종 부도 처리되어[15] 상장 폐지됐다. 이후, 계몽사2011년 새 법인 설립됐으나 2013년 실소유주가 세금 체납 뿐 아니라 책값 미지급 문제로 페이퍼컴퍼니 '계몽사알앤씨'에 사무실 등 자산을 넘겨 논란이 됐고 결국 실소유주는 2015년 재판에 넘겨져[16] 이듬해 1심 실형, 2017년 2심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받았으며 2019년 신규법인 '계몽사컴퍼니'가 세워졌다.


역사[편집]

대한교과서는 1948년김기오가 문교부 지정도서 출판 및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17][18]. 한국 전쟁으로 서울에서의 ‘대한교과서’ 기능이 중단됐으나, 1952년 해군 당국의 도움을 받아 부산에 교과서 공장시설을 세워 부활했다. 서울로 돌아온 창업자 우석은 1954년 ‘현대문학사’를 설립하였으며, 교과서, 교재, 출판, 인쇄 등 4개 사업을 하고 있다.

국정교과서 인수[편집]

국정교과서(國定敎科書)는 대한민국 문교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정부출연기관으로[19]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하였다가 1991년 충청남도 연기군 동면(현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내판리로 이전하였다.[20]

1953년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가 설립[21] 된 후 1956년 국정교과서주식회사로 이름이 바뀌었고[22], 1998년 11월 대한교과서에 흡수되어 합병되었다.

각주[편집]

  1. 연합 (1997년 1월 23일). “한보그룹 성장 관련 일지”. 연합뉴스.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2. 최규술 (2003년 9월 26일). “대한교과서, 한보 도시가스사업 인수”. 한국경제.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3. 권수현 (2010년 4월 8일). “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9일 개관”. 연합뉴스.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4. 박보희 (2019년 3월 11일). '코웨이 되찾는' 웅진, 시너지 효과는?”. 머니투데이.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5. 이봉수 (1993년 6월 28일). “한우물로 승부한다 (20) 계몽사”. 한겨레신문.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6. 박성휴 (1998년 1월 23일). “계몽사 최종부도”. 경향신문.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7. 박성휴 (1998년 1월 23일). “계몽사 최종부도”. 경향신문.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8. 김성희 (2002년 1월 24일). “[공시]계몽사 유럽 출판사와 독점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9. 박준동 (2002년 2월 8일). “계몽사 아동용 게임 분야 진출.. 사업 다각화”. 한국경제.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0. 뉴스팀 (2002년 2월 18일). “계몽사,일본 3D월드사와 입체영상제품 국내 독점판매계약”. 한국경제.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1. “[기업공시] 고려개발 ; 대창단조 ; 계몽사 ; 핵심텔레텍 ; 한일철강”. 한국경제. 2002년 4월 8일.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2. 이정배 (2002년 6월 19일). “[거래소] 계몽사 대표,화려한 약속뒤엔..”. 머니투데이.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3. 류지복 (2003년 1월 3일). “계몽사 홍승표대표 실형, 법정구속”. 한겨레신문(연합뉴스).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4. “[일반] "現정부 실세에 준 수표 복사". 머니투데이. 2003년 10월 6일.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5. 이상배 (2003년 4월 28일). “[거래소] 계몽사,15억 결제못해 최종부도(상보)”. 머니투데이.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6. 전재욱 (2015년 11월 3일). “검찰, 책값 2억원 지급미룬 계몽사 소유주 기소”. 이데일리.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17. 김문 (2005년 1월 17일). “80년 인생 회고록 펴낸 김광수 대한교과서 회장”. 서울신문. 2017년 5월 13일에 확인함. 
  18. 안정숙 (2008년 9월 11일). “한국 최초 주식공모 설립 대한교과서 김창식 대표”. 매일경제. 2017년 5월 13일에 확인함. 
  19. 이승만대통령 대한국정교과서주식회사 방문 Archived 2014년 3월 9일 - 웨이백 머신《국가기록원》1960년
  20. 국정교과서 사옥 및 공장 이전 준공식, 연합뉴스 1991년 4월 3일
  21. 교육부 저작 교과용 도서 발행권 부여 방안 연구《한국교과서연구재단》2000년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도순
  22. 검인정교과서 파동《국가기록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