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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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8일[편집]

2008년 6월 27일[편집]

2008년 6월 26일[편집]

2008년 6월 25일[편집]

2008년 6월 22일[편집]

2008년 6월 21일[편집]

2008년 6월 20일[편집]

2008년 6월 19일[편집]

  • 화물연대 협상이 타결되면서 화물연대가 파업을 철회했다.

2008년 6월 18일[편집]

2008년 6월 17일[편집]

  • 유명 비보이팀 라스트마스 멤버 출신 양모(23)씨가 목욕탕에서 목을 매 숨졌다.
  • 강화도에서 현금을 거액으로 인출하러 나서던 윤복희(47세), 김선영(16세) 모녀가 실종되었다.

2008년 6월 14일[편집]

  • 중국 남부 9성등에 내린 폭우로 1787만4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최소 55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또한, 127만4000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 일본 혼슈 이와테현에서 진도 7.2의 강진이 발생하여 최소 9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으며 234명이 다쳤다.
  • 아일랜드리스본 조약 비준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 반대 53.4%, 찬성 46.6%으로 부결되었다.

2008년 6월 13일[편집]

  • 대한민국 화물연대가 오전 12시를 기해 총 파업에 돌입한 뒤 1만 3000여대의 차량이 운행을 중단하며 집단 운송 거부에 나섰다.

2008년 6월 12일[편집]

  • 5월 30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신의 집에서 납치된 허은정 어린이(11세)가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2008년 6월 11일[편집]

2008년 6월 10일[편집]

2008년 6월 9일[편집]

2008년 6월 8일[편집]

2008년 6월 7일[편집]

2008년 6월 6일[편집]

  • 청와대 수석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 일본 의회가 아이누민족을 일본의 원주민으로 인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008년 6월 5일[편집]

2008년 6월 4일[편집]

2008년 6월 3일[편집]

2008년 6월 2일[편집]

2008년 6월 1일[편집]

  • 전날부터 이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서 시위대가 청와대 근처까지 접근하자 경찰이 강경 진압, 부상자가 나왔다.
  • 세계최대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성명서를 발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에 대해 '폭력진압을 즉각 중단하고 시민들의 평화시위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 마케도니아 정부가 총선 과정에서 발생한 유혈사태와 부정행위로 인해, 일부 지역에 대해 차후 재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