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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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출생 1969년 5월 5일(1969-05-05) (48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 수성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직업 기업인
부모 최종관(아버지), 장명순(어머니)

최철원(崔哲源, 1969년 5월 5일 ~ )은 M&M 그룹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생애[편집]

SK그룹의 창업자 최종현의 조카이며, 대한민국 해병대 병 690기 병사로 복무하여 병역 의무를 이행하였다.[1]

사건[편집]

노동자 폭행[편집]

최철원은 2010년 10월 SK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해오던 탱크로리 운전 기사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내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 등으로 폭행하여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 이 사실이 2010년 11월 28일에 방영된 MBC의 《시사매거진 2580》에서 보도되었는데, 특히 맞은 대가를 2000만원으로 받겠다는 각서를 쓰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큰 비난 여론이 일었다.[2] 이 사건의 담당검사는, 집행유예가 확정된 후에 SK전무로 입사한다. 11월 30일 경찰에 고발된 뒤로, 경찰은 수사를 시작하면서 출국 중인 최철원에게 입국 통보를 하였다.[3]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11년 2월 8일 그에게 1년 6월 징역을 선고하였다.[4] 항소심 재판부(재판장 양현주)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으로 형량을 줄여 판결하였다. “사회적 지탄을 받은 점”이 감형 이유라는 재판부의 판단은 논란을 일으켰다.[5]

이밖에도 직원과 집 근처의 이웃들을 상습적으로 폭행·위협해왔다는 사실이 여러 매체에 보도되었다.

각주[편집]

  1. “최철원 씨 한 사람뿐인가”. 주간동아. 2010년 12월 13일. 
  2. “SK 최태원 회장 사촌동생 야구방망이로 노동자 폭행”. 노컷뉴스. 2010년 11월 29일. 
  3. “경찰 '맷값 폭행' 최철원 입국 통보 요청”. 매일경제. 2010년 11월 30일. 
  4.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219725
  5. 권오성, ‘사회적 지탄’ 받았다고 집행유예? 참 공정한 세상!,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