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5월 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25번째(윤년일 경우 126번째), 뒤에서부터는 241번째 날에 해당한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어린이날이며 법정 공휴일이다.
| 4월 - 5월 - 6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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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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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목요일 | 2021년: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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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토요일 | 2017년: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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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토요일 | 2011년: 목요일 |
| 2010년: 수요일 | 2009년: 화요일 |
| 2008년: 월요일 | 2007년: 토요일 |
| 2006년: 금요일 | 2005년: 목요일 |
| 2004년: 수요일 | 2003년: 월요일 |
| 2002년: 일요일 | 2001년: 토요일 |
| 2000년: 금요일 | 1999년: 수요일 |
| 1998년: 화요일 | 1997년: 월요일 |
| 1996년: 일요일 | 1995년: 금요일 |
| 1994년: 목요일 | 1993년: 수요일 |
| 1992년: 화요일 | 1991년: 일요일 |
사건[편집]
- 1789년 - 루이 16세가 삼부회를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했다.[1][2][3]
- 1821년 -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유배 중 사망하다.
- 1862년 - 미국 남북전쟁 요크타운 북방 8마일 지점, 윌리암스버그에서 남북군 전투. 이 전투에서 북군이 패배하다.
- 1945년 - 자유 러시아군단(러시아 해방군)과 체코슬로바키아 레지스탕스가 프라하 봉기를 일으키다.
- 1956년 - 나세르 이집트 대통령, 수에즈 운하 국유화 선언하다.
- 1983년 - 중국의 민항기가 공중 납치돼, 당시 적성국이던 대한민국의 춘천에 불시착하여 외교적 파장을 일으켰다.
- 1995년 - 신주쿠역에 사린 가스 사건이 발생하였다.
- 2003년 - 건교부는 국내 승용차 등록대수를 1,001만 5,790대로 집계하였다.
- 2007년 - 카메룬 남부에 케냐 항공 소속 737-800기가 추락하였다.
- 2012년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전동의 노래방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 2016년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30대 용의자 조성호가 긴급 체포되었다.
- 2019년 - 모스크바에서 무르만스크로 가려던 아에로플로트 1492편이 회항도중 벼락을 맞았다.
문화[편집]
- 1904년 - 보스턴 레드삭스 팀의 사이 영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3:0의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다.
- 1905년 - 보성전문학교가 개강하다. 이것이 이어져 고려대학교의 개교기념일이 지금도 이 날이 되었다.
- 1929년 - 조선비행학교가 개교하다.
- 1961년 - 대한민국 정부가 1923년부터 치러졌던 어린이날을 이날로 공식 제정하였다.[4]
- 1973년 - 서울특별시에 어린이대공원이 개원하다.
- 1999년 - 윈도우 98에서 많은 문제가 해결되어 세컨 에디션(SE)으로 재출시되고, 빌드업이 이루어졌다.
- 2005년 - 백괴사전이 설립되었다.
- 2012년 -
- 2017년 - 중국 상용항공기공사 코맥이 자체 제작한 여객기 C919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 2020년 - 필리핀 ABS CBN이 재폐국하였다.
- 2022년 - 레고랜드 코리아가 개장되었다.
탄생[편집]
- 1747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레오폴트 2세.
- 1813년 -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
- 1818년 - 독일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
- 1891년 -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 박중빈.
- 1900년 - 미국의 스케이트선수 찰스 주트로.
- 1912년 - 대한민국의 종교인 최태민.
- 1919년 - 그리스의 독재자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 1921년 - 대한민국의 목회자 문동환.
- 1925년 - 러시아의 작곡가 블라디미르 바빌로프
- 1926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홍덕영.
- 1934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우재.
- 1942년 - 미국의 컨트리 가수 태미 와이넷.
- 1955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전혜숙.
- 1958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서능욱.
- 1960년 - 대한민국의 성우 이선호.
- 1967년
- 1969년
- 1970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호진.
- 1973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지훈.
- 1975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윤재국.
- 1976년 -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후안 파블로 소린.
- 1977년
- 1980년 - 이스라엘의 축구 선수 요시 베나윤.
- 1981년
- 1983년 - 영국의 배우 헨리 카빌.
- 1984년 - 대한민국의 성우 김진홍.
- 1987년
- 1988년
- 1989년 - 미국의 가수 크리스 브라운.
- 1990년 - 대한민국의 전 가수 송지은.
- 1993년
- 1994년 - 스페인의 축구 선수 하비에르 망키요
- 199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나은 (에이프릴).
사망[편집]
- 1705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레오폴트 1세.
- 1821년 - 프랑스의 군인,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1859년 - 독일의 수학자 페터 구스타프 르죈 디리클레.
- 1882년 - 미국의 해군 제독 존 로저스.
- 1911년 - 대한민국의 의병장 안규홍.
- 1921년 - 오스트리아의 평화운동가 알프레트 헤르만 프리트.
- 1956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 대한민국의 정치인인 해공 신익희.
- 1977년 - 독일의 형법학자이자 법철학자 한스 벨첼(Hans Welzel).
- 2004년 -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 오카자키 리츠코.
- 2008년
- 2010년
- 2011년 - 제1차 세계 대전의 참전자 중 최후의 전투병과 생존자 클로드 출스.
- 2016년
- 2020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송언종.
기념일[편집]
- 유럽의 날: 유럽 위원회
- 어린이날 - 대한민국, 일본. - 대한민국에서는 홍익표 의원이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꾸자는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원래는 5월 1일이었다
- 부처님 오신 날 - 2006년, 2025년, 2044년, 2063년, 2082년, 2101년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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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알베르 마띠에 <프랑스 혁명사> 창작과비평사 1982.8.15, p55
- ↑ 다니엘 리비에르 <프랑스의 역사> 까치글방 2013.3.11 p251
- ↑ Arthur William Holland (1911). 〈Opening of the States-General.〉. 《1911 Encyclopædia Britannica/The French Revolution》.
The elections to the states-general of 1789 were held in unfavourable circumstances. The failure of the harvest of 1788 and a severe winter had caused widespread distress. The government was weak and despised, and its agents were afraid or unwilling to quell outbreaks of disorder. At the same time the longing for radical reform and the belief that it would be easy were almost universal. The cahiers or written instructions given to the deputies covered well-nigh every subject of political, social or economic interest, and demanded an amazing number of changes. Amid this commotion the king and his ministers remained passive. They did not even determine the question whether the estates should act as separate bodies or deliberate collectively. On the 5th of May the states-general were opened by Louis in the Salle des Menus Plaisirs at Versailles.(1789년의 삼부회가 열리던 당시의 상황은 심각하였다. 1788년의 흉작과 혹독한 겨울로 인한 고통이 전 국토를 휘감았다. 정부는 나약했으며 멸시받고 있었다. 관리들은 불복종이 표출되는 것을 진압하기를 두려워하거나 망설이고 있었다. 이와 함께, 근본적인 개혁에 대한 갈망과 그 개혁이 쉬울 것이라는 신념이 일반적이었다. 대의원들에게 주어진 서면 지시 사항은 정치적 · 사회적 · 경제적 관심들을 총망라한 것이었으며 아주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란 가운데, 왕과 그의 신하들은 여전히 수동적인 자세였다. 그들은 삼부회가 개별적으로 열려야 할지 아니면 함께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할지 하는 문제도 결정하지 못했다. 1789년 5월 5일 루이16세는 베르사이유 궁전의 살 드 메뉘 플레지르에서 삼부회를 열었다.
- ↑ 일각에서는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금요일과 같이 요일제로 바꾸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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