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홍씨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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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홍씨(淑儀 洪氏, 1457년 ~ 1510년)는 조선 전기 사람으로, 성종의 후궁이다. 본관은 남양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홍일동(洪逸童)의 딸이자 문유질(文由質)의 외손녀다. 홍길동은 그녀의 서얼 숙부였다.[1]

1472년(성종 3년) 정3품 소용에 책봉되었으나, 연산군의 즉위와 함께 종3품 숙용으로 강등되었다. 중종반정 이후 종2품 숙의(淑儀)의 직첩을 되찾고, 자수궁(慈壽宮)에 머물게 되었다.[2]

성종과의 사이에서 7남 3녀를 낳았다.

가족 관계[편집]

참고 자료[편집]

  1. 설성경, 《홍길동의 삶과 홍길동전》, 연세대학교 출판부, ISBN 89-7141-579-7
  2. 《조선왕조실록》 중종 1권, 9월 2일, 5번째 기사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