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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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군 이돈(甄城君 惇, 1482년 ~ 1507년)은 조선의 왕족으로, 조선 제9대 왕 성종의 서자이다. 시호는 경민(景愍)이다.

생애[편집]

성종의 서자이자, 7남으로 생모는 숙의 홍씨(淑儀 洪氏)이다. 정부인으로는 영양군부인 평산 신씨(永陽郡夫人 平山申氏)이다. 자녀로는 정부인 신씨가 낳은 장남 완산군 수함(壽諴 1500~?)과 차남 계산군 수계(桂山君 壽誡), 장녀 이명묘가 있다.

1506년 견성군은 유은종(柳恩宗)의 집을 빼앗았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유은종이 술에 취해 그의 집 앞을 지나면서 '왜 남의 집을 빼앗느냐'고 묻자 견성군은 그를 모함하여 죽였다.[1]

1507년 정국원종공신 전산군(全山君) 이과(李顆)의 모반사건에 연루, 이들의 추대를 받았다 하여 간성에 유배되고, 이어 대신들의 극론으로 사사되었다. 그 뒤 역모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이듬해 신원되었다.[2]

가족관계[편집]

각주[편집]

  1. 육광남, 《연산군 일기》, 하늘과 땅, 2006, ISBN 8995500689
  2.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견성군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