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견성군 이돈(甄城君 惇, 1482년 ~ 1507년)은 조선의 왕족으로, 조선 제9대 왕 성종의 서자이다. 시호는 경민(景愍)이다.

생애[편집]

성종의 서자이자, 7남으로 생모는 숙의 홍씨(淑儀 洪氏)이다. 정부인으로는 영양군부인 평산 신씨(永陽郡夫人 平山申氏)이다. 자녀로는 정부인 신씨가 낳은 장남 완산군 수함(完山君 壽?)과 차남 계산군 수계(桂山君 壽誡), 장녀 이명묘가 있다.

1506년 견성군은 유은종(柳恩宗)의 집을 빼앗았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유은종이 술에 취해 그의 집 앞을 지나면서 '왜 남의 집을 빼앗느냐'고 묻자 견성군은 그를 모함하여 죽였다.[1]

1507년 정국원종공신 전산군(全山君) 이과(李顆)의 모반사건에 연루, 이들의 추대를 받았다 하여 간성에 유배되고, 이어 대신들의 극론으로 사사되었다. 그 뒤 역모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이듬해 신원되었다.[2]

가족관계[편집]

출처[편집]

  1. 육광남, 《연산군 일기》, 하늘과 땅, 2006, ISBN 8995500689
  2.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견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