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옹주 (성종)
![]() 靜順翁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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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조선 성종의 옹주 | |
이름 | |
휘 | 복란(福蘭)[1]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86년 10월 13일 (음력) |
사망일 | 미상 |
부친 | 성종 |
모친 | 숙의 홍씨 |
배우자 | 봉성위 정원준(奉城尉 鄭元俊) |
자녀 | 1남 정응(鄭譍) |
정순옹주(靜順翁主, 1486년 10월 13일 ~ ? )는 성종의 일곱째 딸이며, 어머니는 숙의 홍씨이다.
생애[편집]
1486년(성종 17년) 10월 13일, 성종과 숙의 홍씨의 다섯번째 자녀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2]
봉성위(奉城尉) 정원준(鄭元俊)에게 하가하여 1남을 얻었다. 정원준은 이세좌의 외손으로, 이세좌는 폐비 윤씨가 사사될 때, 왕명을 받아 사약을 들고 간 죄로 갑자사화에 연루되어 처형되었고, 정원준 또한 연좌되어 귀양을 가게 되었다. 이후 귀양에서 풀려났으나 부모상(丁憂)을 당하였고, 생활이 곤궁하여 중종이 쌀과 콩을 내렸다.[3]
정순옹주에 대한 기록은 전무하며, 정순옹주와 정원준의 묘소는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
가족 관계[편집]
- 부 : 제9대 성종대왕(成宗大王, 1457 ~ 1494)
- 모 : 숙의 홍씨(淑儀 洪氏, 1457 ~ 1510)
- 부마 : 봉성위 정원준(奉城尉 鄭元俊, ? ~ 1507)
- 장남 : 정응(鄭譍, 1504 ~ ? )
- 부마 : 봉성위 정원준(奉城尉 鄭元俊, ? ~ 1507)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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