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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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옹주
옹주
신상정보
출생일 영조 52년(1752년)
출생지 조선
사망일 순조 21년(1821년) 음력 9월 3일
사망지 조선
매장지 화령옹주 묘
(서울특별시 노원구)
왕조 조선
부친 영조
모친 숙의 문씨
배우자 심능건
자녀 1남

화령옹주(和寧翁主, 1752년 ~ 1821년 음력 9월 3일)은 조선의 왕족이다. 조선의 제21대 영조후궁 숙의 문씨의 서장녀이다. , 본관전주이며,[1] 화길옹주의 언니다.

생애[편집]

가계[편집]

아버지 영조

1752년(영조 28년), 영조와 숙의 문씨 사이에서 첫째딸로 태어났다. 화길옹주의 언니이며 그밖에 진종(효장세자), 장조(사도세자) 등의 이복 동생이며, 정조는 이복 조카이다.

옹주 시절[편집]

화령옹주는 13살 때인 1764년(영조 40년) 음력 10월 16일 심정지의 아들 심능건과의 혼인이 결정되었다. 이때 심능건은 청성위에 봉해졌다.[2] 옹주와 심능건은 이 해 음력 12월 20일 가례를 치렀다.[3]

한편 화령옹주의 생모 숙의 문씨는 정조 즉위 직후 사도세자를 무고한 것 등으로 인해 사사되었다. 그러나 문씨의 두 딸은 여러 대신들의 탄핵에도 불구하고 정조의 비호 하에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작위도 모두 삭탈되지 않았다.[4]

한편 1781년(정조 5년) 음력 윤5월 25일에는 남편 심능건이 숙의 문씨의 생전 집을 멋대로 팔고 철거하는 바람에 삭직되었다.[5]

사망[편집]

화령옹주는 1821년(순조 21년) 음력 9월 3일 7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순조는 옹주의 장례를 전례에 의하여 거행토록 하고, 장생전의 퇴판 1부를 보내주었다.[6] 현재 옹주의 묘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다.[1]

가족 관계[편집]

화령옹주는 청송 심씨 심능건과 혼인하였다. 심능건은 사은정사와 동지정사로 청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으며, 종척집사 등을 지낸 후 1817년(순조 17년) 음력 7월 7일에 죽었다.[7] 심능건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8]

  • 아버지 : 제21대 영조(英祖, 1694~1776, 재위:1724~1776)
  • 어머니 : 숙의 문씨(淑儀 文氏, ?~1776)
  • 시아버지 : 심정지(沈鼎之, 생몰년 미상)
    • 남편 : 청성위(靑城尉) 심능건(沈能建, ?~1817)
      • 아들 1명

화령옹주가 등장한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1998년 MBC 드라마 《대왕의 길》 배우:박지미

출처[편집]

  1.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화령옹주〉
  2. 《조선왕조실록》영조 104권, 40년(1764 갑신 / 청 건륭 29년) 10월 16일(갑오) 1번째기사
  3. 《조선왕조실록》영조 104권, 40년(1764 갑신 / 청 건륭 29년) 12월 20일(정유) 3번째기사
  4. 《조선왕조실록》정조 1권, 즉위년(1776 병신 / 청 건륭 41년) 5월 14일(갑신) 1번째기사
  5. 《조선왕조실록》정조 11권, 5년(1781 신축 / 청 건륭 46년) 윤5월 25일(정묘) 1번째기사
  6. 《조선왕조실록》순조 24권, 21년(1821 신사 / 청 도광 1년) 9월 3일(경술) 4번째기사
  7.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심능건〉
  8. 《조선왕조실록》순조 20권, 17년(1817 정축 / 청 가경 22년) 7월 7일(기유) 1번째기사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