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경옹주
숙경옹주
淑慶翁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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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옹주 | |
이름 | |
별호 | 정녕옹주(靜寧翁主)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20년 |
사망일 | 1494년 |
부친 | 태종 |
모친 | 신빈 신씨 (신녕궁주) |
배우자 | 파평군(坡平君) 윤암(尹巖) |
자녀 | 6남 1녀 윤준원(尹俊元), 윤준동(尹俊童), 윤준생(尹俊生), 윤준정(尹俊丁), 윤준민(尹俊民), 윤준문(尹俊文), 신종흡(申從洽)의 처 |
숙경옹주(淑慶翁主, 1420년 ~ 1494년)는 조선의 왕족으로, 태종의 16녀이며, 어머니는 신빈 신씨이다.
생애[편집]
1420년(세종 2년) 태어났으며 태종과 신빈 신씨(신녕궁주)의 막내딸이다. 13세가 되던 1432년(세종 14년), 윤태산(尹太山)의 아들 파평군(坡平君) 윤암(尹巖)과 혼인하여 6남 1녀를 두었다.
숙경옹주의 묘소는 장단 고현 동마문곡에 있다.
가족 관계[편집]
- 남편 : 파평위 윤암(坡平尉 尹巖, ? ~ 1461)
- 장남 : 윤준원(尹俊元)
- 차남 : 윤준동(尹俊童)
- 삼남 : 윤준생(尹俊生)
- 사남 : 윤준정(尹俊丁)
- 오남 : 윤준민(尹俊民)
- 육남 : 윤준문(尹俊文)
- 장녀 : 신종흡(申從洽)과 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