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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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혜공주
공주
별칭
옥혜(玉惠)
신상정보
출생일 1521년
출생지 조선
사망일 1564년
왕조 조선 왕조
부친 중종
모친 문정왕후 파평 윤씨
배우자 청원위 한경록(淸原尉 韓景祿)
자녀 3남 1녀
판관공 한의(判官公 韓漪),
도사공 한완(都事公 韓浣),
부사공 한순(府使公 韓淳)

의혜공주(懿惠公主, 1521년 ~ 1564년)은 조선중기의 공주로 제11대 왕 중종(中宗, 1488~1544, 재위 1506~1544)의 차녀이자 문정왕후 윤씨의 소생이다.

본관은 전주, 이름은 옥혜(玉惠)이다.[출처 필요] 동복 동생들로 효순공주, 경현공주, 명종 등이 있다.

생애[편집]

1521년(중종 16) 문정왕후의 자식들 중 맏이로 태어났다. 9세인 1529년(중종 24) 의혜공주의 저택을 수진방(壽進坊)에 창건하기 시작하였으며, 1530년(중종 25) 공주의 저택 수리에 군인 5백명이 동원되기도 하였다.[1]

1531년(중종 26) 11세의 나이에 한승권의 아들 청원위(淸原尉) 한경록(韓景祿)과 길례를 올렸다. 1545년(인종 1) 6월 26일 이복오빠 인종의 병세가 위급하자 문정왕후가 공주의 저택에 있다가 문안가기도 하였다.

같은 해 7월 1일 인종이 승하하고, 남동생 명종7월 6일 즉위하였다. 1555년(명종 10) 12월 3일 문정왕후가 전내(殿內)가 편치 않다고 하여 창덕궁에서 공주의 저택으로 이어(移御)하기도 하였다.[2]

1563년(명종 18) 명종이 친히 공주의 병문안을 하고 저택을 감상하였는데, 후원 별관에 올라 오랫동안 감상하고 나서 '금중(禁中)에도 이런 좋은 경치는 없다'라고 감탄하였다.

이듬해인 1564년(명종 19) 공주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향년 44세로 별세하여 양주 누원에 예장하였다.

현재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산119-39번지에 있으며(한경록·의혜공주 묘역), 의정부시 향토유적 제14호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가족관계[편집]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는데 장남은 판관 한의, 2남은 도사 한완, 동지 증 판서 한순이고, 1녀는 1564년(중종 39) 9월 4일 조졸하였다.

왕가(王家 : 전주 이씨)


시가 청주 한씨(淸州 韓氏)

  • 시조부 : 장사랑 한계금(將仕郞 韓繼金)
  • 시아버지 : 춘천부사 한승권(春川府使 韓承權)
  • 시어머니 : 창녕 조씨(昌寧 曺氏)
    • 부마 : 청원위 한경록(淸原尉 韓景祿)
      • 장남 : 판관공 한의(判官公 韓漪)
        • 손자 : 한사성(韓師聖,)
        • 손자 : 한사덕(韓師德, 1575~1629)
      • 차남 : 도사공 한완(都事公 韓浣)
      • 삼남 : 부사공 한순(府使公 韓淳)
      • 장녀 : 요절

각주[편집]

  1. 《중종실록》 25년(1530) 2월 3일 3번째 기사
  2. 《명종실록》, 권19, 명종10(1555), 12월 3일 1번째 기사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