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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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빈 김씨(孝嬪 金氏, ? ~ 1454년)는 조선 태종의 후궁이자 경녕군의 생모이다.

생애[편집]

태종의 후궁이다. 본래 신덕왕후 강씨 집안에서 부리던 여종으로, 강씨가 입궁하면서 그녀도 같이 입궁해 궁녀가 되었는데 그녀는 가히 미모가 빼어나 신덕왕후 조차도 태조앞에 내놓길 꺼려했다고 한다.

태종이 왕자이던 시절 그의 아들 경녕군(敬寧君) 이비(李裶)를 낳았으며, 태종이 즉위하고 1401년 효순궁주(孝順宮主)로 봉해졌다.

1454년 2월 26일에 졸하여 단종이 쌀, 콩, 곡식 20석, 종이 80권, 정포 20필, 관 등을 부조하였다. 초봉(初封)은 효순궁주였다가 고종 대(1872년)에 정1품 효빈(孝嬪)으로 추증되었다.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기슭에 묘가 남아있다.

가족 관계[편집]

  • 남편 : 제3대 태종(太宗, 1367~1422, 재위 1400~1418)
    • 아들 : 경녕군 비(敬寧君 裶, 1395~1458)
    • 며느리 : 청원부부인 청풍 김씨(淸原府夫人 淸風金氏, 생몰년 미상)[1]
      • 손자 : 고양군 질(高陽君 秩, 생몰년 미상)
      • 손자 : 은천군 찬(銀川君, 1421~1481)
      • 손자 : 오성군 치(梧城君, 생몰년 미상)
      • 손자 : 영선도정 리(永善都正 利, 생몰년 미상)
    • 며느리 : 군부인 개성부 마씨(郡夫人 開城府 馬氏, 생몰년 미상)
      • 손자 : 모양군 직(牟陽君 稷, 1438~1511)
    • 며느리 : 군부인 전주 최씨(郡夫人 全州 崔氏, 생몰년 미상)
      • 손자 : 단산도정 수(丹山都正 穗, 1444~미상)

관련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참의 증 찬성 김관(參議 贈 贊成 金灌)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