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 이씨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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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이씨(? ~ 1520년)는 조선 중종의 후궁으로 이백선이다. 정순옹주(貞順翁主)와 효정옹주(孝靜翁主)를 낳았으며 산욕으로 훙서하였다.

사실기록[편집]

중종 24년 (1529년)의 실록에 그녀에 이름이 잠깐 등장한다.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다. 사헌부가 또 아뢰기를,“영양군(永陽君)【창빈(昌嬪) 안씨(安氏)의 소생이다.】 및 의혜 공주(懿惠公主)의 가사(家舍)에 대해서는, 성상께서 ‘비가 새는 데와 무너질 위험이 있는 곳들을 수리하는 것이다.’ 하였는데, 들어가는 재목이 새로 짓는 효정 옹주(孝靜翁主)【숙원(淑媛) 이씨의 소생이다.】의 집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는 유사(有司)가 지나치게 수량을 마련한 때문입니다. 비록 한두 조항만 요량하여 감하더라도 민폐(民弊)를 없앰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봉산군(鳳山君)의 집은 튼튼할 뿐만 아니라 옛 재목들은 쓸만한 것이 또한 많다고 합니다. 유사에게 수리할 데를 다시 살펴보고 요량하게 해서 재목을 줄여 민폐를 없애게 하소서.”하니, 전교하였다.“재목을 요량하여 줄이는 일은 아뢴 대로 하라. 나머지는 윤허하지 않는다.”

숙원 이씨가 등장하는 작품[편집]

대중문화[편집]

드라마 대장금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에서는 이연생이라는 이름의 장금의 친구로 나오며, 중종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되는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