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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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 이씨
소훈, 소원, 빈
별칭
별호 소훈 이씨 (昭訓 李氏)
소원 이씨 (昭媛 李氏)
시호 온희(溫僖)
신상정보
출생일 미상
사망일 1721년
왕조 조선 왕조
부친 이준철(李竣哲)
모친 김해김씨(金海金氏)
배우자 영조
자녀 화억옹주, 진종, 화순옹주
종교 미상

정빈 이씨(靖嬪 李氏, 1694년?~1721년)는 조선 제21대 왕 영조(英祖)의 빈(嬪)으로, 조선의 추존황제 진종의 어머니이다.[1]

생애[편집]

이준철의 딸로 동궁전 나인이었고, 영조가 아직 연잉군이었을 적에 그의 첩이 되었다. 1719년, 영조의 장남인 경의군(敬義君, 훗날의 진종)을 낳았다.

이후, 연잉군이 왕세제로 책봉되자 세자궁에 속한 내명부 종5품 소훈(昭訓)이 되었으나 1721년에 28살의 나이로 급작스레 사망하였다.

1722년 환관 장세상이 궁녀들과 공모해 이소훈을 독살하였다는 발고가 있었고 이 사건은 신임사화로 번지게 된다.

1724년 영조가 왕으로 즉위하자 내명부 정 4품 소원(昭媛)에 추증되었으며, 1725년에 경의군이 세자가 되자 내명부 정 1품 정빈(靖嬪)의 봉호를 받았다.

이후 정조가 즉위함에 따라 법적 부친인 효장세자가 진종대왕(眞宗大王)으로 추존되자, 온희(溫僖)의 시호와 수길원(綏吉園)의 원호, 연호궁(延祜宮)의 궁호가 추상되었다. 연호궁은 칠궁의 하나이다.

가족관계[편집]

본가 함성 이씨(咸成 李氏)

  • 아버지 : 이준철(李竣哲, 생몰년 미상)
  • 어머니 : 정부인 김해 김씨(貞夫人 金海 金氏, 생몰년 미상)

왕가(王家 : 전주 이씨)

  • 시아버지 : 제19대 숙종대왕(肅宗大王, 1661~1720, 재위 1674~1720)
  • 시어머니 : 화경숙빈 최씨(和敬淑嬪 崔氏, 1670~1718)
    • 남편 : 제21대 영조대왕(英祖大王, 1694~1776, 재위 1724~1776)
      • 장녀 : 화억옹주 (和憶翁主, 1717~1718)
      • 장남 : 진종 (眞宗昭皇帝, 孝章世子, 1719~1728)
      • 며느리 : 효순소황후 조씨 (孝順昭皇后 趙氏, 1715 ~ 1751)
      • 차녀 : 화순옹주 (和順翁主, 1720~1758)

각주[편집]

  1. 정빈 이씨 -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