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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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 이씨
지위
소훈, 소원, 빈
이름
별호 소훈 이씨 (昭訓 李氏)
소원 이씨 (昭媛 李氏)
시호 온희(溫僖)
신상정보
출생일 미상
사망일 1721년 6월 혹은 11월
왕조 조선 왕조
부친 이준철(李竣哲)
모친 김해김씨(金海金氏)
배우자 영조
자녀 화억옹주, 진종, 화순옹주
종교 미상

정빈 이씨(靖嬪 李氏, 1694년? ~ 1721년 6월 / 11월)는 조선 제21대 왕 영조(英祖)의 후궁이자 빈(嬪)으로, 조선의 추존황제 진종의 어머니이며[1], 정조의 양 할머니가 된다. 시호는 온희(溫僖)이다.

생애[편집]

의정부좌찬성추증된 이준철(李竣哲)과 부사과 김매일(金梅一)의 딸 김해김씨의 딸로 태어나 동궁전 나인이었고, 영조가 아직 연잉군이었을 적에 그의 첩이 되었다. 그의 가계는 미상인데, 할아버지는 후에 이조판서추증된 이신선(李信瑄)이고, 증조부는 이조참판추증된 이언양(李彦良)이다. 그의 가계배경과 그가 어떤 이유로 궁녀가 되어 입궐했는지는 불확실하다.

화억옹주를 낳았으나 요절했고 1719년, 영조의 장남인 경의군(敬義君, 훗날의 진종)을 낳았다. 뒤이어 화순옹주를 출산하였다.

이후 1721년, 연잉군이 왕세제로 책봉되자 세자궁에 속한 내명부 종5품 소훈(昭訓)이 되었으나 1721년에 28살의 나이로 급작스레 독약을 마시고 사망하였다.

1722년(경종 2) 환관 장세상(張世相) 등이 궁녀들과 공모해 이소훈을 독살하였다는 발고가 있었고, 이 사건은 신임사화로 번지게 된다.

사후[편집]

시신은 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영장리(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266), 숙빈 최씨의 묘소 소령원 근처에 안장되었다.

1724년 영조가 왕으로 즉위하자 내명부 정 4품 소원(昭媛)에 추증되었으며, 1725년에 경의군이 세자가 되자 내명부 정 1품 정빈(靖嬪)의 봉호를 추증받았다.

1762년 영조의 명으로 정조효장세자의 양자가 되었는데, 이후 정조가 즉위함에 따라 법적 아버지인 효장세자가 진종대왕(眞宗大王)으로 추존되자, 온희(溫僖)의 시호와 수길원(綏吉園)의 원호, 연호궁(延祜宮)의 궁호가 추상되었다. 연호궁은 칠궁의 하나이다.

가족관계[편집]

본가 함성 이씨(咸成 李氏)

  • 아버지 : 이준철(李竣哲, 생몰년 미상)
  • 어머니 : 정부인 김해 김씨(貞夫人 金海 金氏, 생몰년 미상)

왕가(王家 : 전주 이씨)

  • 시아버지 : 제19대 숙종대왕(肅宗大王, 1661~1720, 재위 1674~1720)
  • 시어머니 : 화경숙빈 최씨(和敬淑嬪 崔氏, 1670~1718)
    • 남편 : 제21대 영조대왕(英祖大王, 1694~1776, 재위 1724~1776)
      • 장녀 : 화억옹주 (和憶翁主, 1717~1718)
      • 장남 : 진종 (眞宗昭皇帝, 孝章世子, 1719~1728)
      • 며느리 : 효순소황후 조씨 (孝順昭皇后 趙氏, 1715 ~ 1751)
      • 차녀 : 화순옹주 (和順翁主, 1720~1758)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