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고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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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고가도로
교통시설 청계천로
횡단 서울특별시 청계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관리 서울특별시청
구조 거더교
16m
착공일 1967년 8월 15일
완공일 1976년 8월 15일
개통일 1971년 8월 15일
폐쇄일 2003년 6월 30일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 동대문구 용두동

청계고가도로(淸溪高架道路)는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60번지에서 동대문구 용두동 34번지 사이에 있던 고가도로(1971.8.15 - 2003.6.30)이다. 현재는 구교각 일부만이 상징적 의미로 보존되어 있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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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반의 청계천한국 전쟁 직후의 서울시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슬럼지역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청계천 복개사업이었다.

청계천 복개사업은 일제 강점기1955년에도 일부 이루어졌지만, 청계천이 본격적으로 복개된 것은 1958년부터였다. 1958년 5월부터 1961년 12월까지는 광교 ~ 청계6가(동대문 야구장 부근) 구간, 1965년부터 1967년까지는 청계6가 ~ 청계8가(신설동) 구간, 1970년부터 1977년까지는 청계 8가 ~ 신답철교 구간이 복개되었다. 그리고, 이 복개된 청계천 위에 청계천고가도로가 건설되게 된다.

청계천 주변의 판잣집들은 복개과정에서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맨션 · 상점가가 건설되었다. 이 과정에서 청계천 주변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봉천동, 신림동, 상계동 등으로 강제로 이주당했다.

중구 광교에서 동대문구 용두동에 이르는 길이 5 ~ 6km, 폭 16m의 청계고가도로는 1967년 8월 15일에 착공하여 1976년 8월 15일에 완공되었다. 청계고가도로 아래의 도로는 청계천로라고 불렸으며, 청계고가는 당시 교통을 분산시키고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는 근대화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1980년 중반 이후 자가용 보급으로 인해 차량이 급격히 많아지고 고가 주변의 양복 · 전기부품 등의 도매상가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는 주차차량이 청계천로에 넘치면서 심각한 교통 정체를 일으키는 곳이 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 도로가 낡아져 노후화 문제로 시달리게 되었고, 2002년 7월부터는 안전문제 때문에 대형차의 진입이 금지되었다. 이 때문에 청계고가를 철거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났고, 일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청계천의 복개 역시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2002년 취임한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은 청계고가 철거를 청계천 복원 사업과 연계해 2003년 6월 30일에 고가를 폐쇄한 후 청계고가도로를 철거하였고, 2003년 7월 1일부터 2005년 10월 1일까지 3,600억원을 들여 청계천의 복개를 뜯어내고 청계천 복원 사업을 시행하였다.

역사[편집]

운행 제한[편집]

청계고가도로는 구조 보전 및 차량운행 위험방지를 위해 1997년 5월 15일부터 승용차 이외의 차량이 통행할 수 없게 제한했다.[3] 이후 2001년 1월 1일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되어 기존 승용차의 기준에 10인승 이하 승합차도 포함되면서 2001년 4월 1일부터 기존에 등록된 10인승 이하 승합차도 통행할 수 있게 변경하였다.[4]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1. 서울특별시공고 제394호, 1986년 7월 12일.
  2. 서울특별시공고 제2003-793호, 2003년 6월 30일.
  3. 서울특별시 공고 제1997-193호, 1997년 5월 15일.
  4. 서울특별시공고 제2001-256호 청계고가도로 차량운행제한 변경 공고, 2001년 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