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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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은 1개의 직할시, 2개의 특별시, 9개의 로 이루어져 있다. 직할시는 구역, 군으로, 도는 특급시, 시, 지구, 구역, 군, 구로 나뉜다. 또, 3개의 특별지구로 신의주특별행정구, 금강산관광지구, 개성공업지구가 지정되어 있다. 2011년 2월 14일 대한민국 통일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평양남포행정구역 일부를 바꿨다고 발표했다.

역사[편집]

1945년 해방 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은 6개 도, 102개 시·군, 809개 읍·면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듬해 1946년에는 평양시특별시로 승격하고, 경기도에 있던 연천군함경북도원산시, 문천군, 안변군과 나머지 강원도를 통합하여 강원도를 신설한다. 1949년에는 평안북도강계군, 자성군, 후창군, 위원군, 초산군, 희천군함경남도장진군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자강도를 신설했다.

1952년 12월에는 대규모 행정 개편이 단행되어 전통적인 행정 구역 체계인 도(특별시·직할시), 군(시·구역), 면(읍), 리로 구성된 4단계 행정 체제에서 특별시와 면을 폐지하고 읍을 리와 동격으로 격하하여[1] 도, 군, 리(읍) 3단계로 간소화했으며 리에 해당되는 지역 가운데 인구 중 노동자 비중이 65%가 넘는 곳은 로동자구로 편성했다. 그리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은 98개 군에서 168개로 조정되고, 10,120개 리가 3,658개 리로 병합 개편되었다. 이로 인해 평양특별시는 평양직할시로 바뀌었다.

1954년에는 함경남도 북부 지방을 량강도로 분도하고 황해도황해북도황해남도로 분도했다. 1955년에 개성시개풍군판문군과 통합하여 개성직할시로 승격하였다.[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평양 다음으로 큰 도시인 청진시, 함흥시가 1960년 청진직할시, 함흥직할시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개성, 청진, 함흥은 후에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관할로 다시 편입되었다. 2003~2004년에는 평양을 제외한 직할시를 특급시로 고쳐서 각 로 편입시켰다. 2005년에 라선시를 특급시로 승격했다가 2006년에 직할시로 바꾸었고, 2010년에는 특별시로 승격되었다. 2010년에 남포특급시를 주변의 강서군·대안군·온천군·룡강군·천리마군과 합치며 특별시로 승격했고, 같은 해에 평양에서 강남군·중화군·상원군·승호구역을 분리해 황해북도로 편입했다. 2012년에 강남군은 다시 평양에 편입되었다.

직할시[편집]

과거에 직할시였던 곳[편집]

특별시[편집]

[편집]

평안남도[편집]

평안북도[편집]

자강도[편집]

량강도[편집]

황해남도[편집]

황해북도[편집]

함경남도[편집]

함경북도[편집]

강원도[편집]

지구[편집]

관련 페이지[편집]

각주[편집]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읍은 군의 중심이 되는 리에 붙여지는 행정 명칭이다.
  2. 고태우, 한 권으로 보는 북한현대사 101장면, 서울:가람기획, 2000, pp.117~119.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