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황해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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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Ongjin location.png
현황
면적 638.69km²
총인구 152,878[1]명 (2008)
1개
3개
24개
군청
소재지 옹진읍

옹진군(甕津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남부에 있는 이다. 대한민국에도 같은 이름의 옹진군이 있다.

지리[편집]

북쪽으로 태탄군, 동쪽은 벽성군강령군, 남쪽 및 서쪽은 황해와 접한다. 군역의 대부분은 38도선 이남에 위치한다. 옹진반도는 강령반도, 동남반도, 룡천반도로 세분된다. 리아스식 해안으로 해안선이 복잡하고 옹진평야, 강령만, 화산만, 대동만 등이 이곳에 위치한다. 기후는 온화한 편이다.

옹진군에 있는 주요 섬들로는 강령만의 입구에 있는 룡호도, 옹진만의 입구 바깥쪽에 있는 창린도, 옹진반도의 서쪽 끝의 남쪽에 있는 기린도가 있다.

역사[편집]

1952년까지 옹진군은 현재의 강령군을 포함해 옹진반도의 남부 연안 일대를 관할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옹진군 옹진읍, 북면, 서면, 룡천면, 교정면, 가천면과 동남면 일부, 벽성군 대거면 일부를 합쳐 현재의 옹진군이 되었고, 종전 옹진군의 남동부(부민면, 용연면, 봉구면, 흥미면)는 신설된 강령군에 편입되었다.

38선 이남에 속했던 옹진반도와 그 주변의 섬들은 광복 후에 미군정의 관할 아래 있었고, 행정구역상으로 경기도에 편입되었다.[2] 한국 전쟁의 결과, 본래 황해도 옹진군이었던 지역은 모두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이 되었고, 경기도 옹진군에는 1945년 11월 4일에 편입되었던 백령면(백령도·대청도·소청도, 원래 장연군 소속)과 송림면 연평리(연평도, 원래 벽성군 소속)만 남아서 현재 인천광역시에 속해 있다.

  • 1018년 - 고려가 옹진현을 설치했다.
  • 1397년 - 조선이 옹진진을 설치했다.
  • 1895년 - 해주부 옹진군이 되었다.
  • 1896년 - 황해도 옹진군이 되었다.
  • 1909년 - 강령군을 옹진군에 편입하였다.
  • 1914년 - 동면·남면과 동남면으로, 아미면·신흥면을 흥미면으로, 봉현면·구주면이 봉구면으로 통합되었다.
  • 1938년 10월 1일 - 마산면이 옹진읍으로 승격하였다.[3]
  • 1945년 11월 4일 - 38선 이남의 미군정 관할지역이 경기도 옹진군으로서 편성되었다.
  • 1952년 12월 - 북한이 강령군을 분리해 옹진군을 재편성하였다(1읍 27리).

경제[편집]

주요 농작물은 쌀이고 밀, 옥수수, 콩, 고구마, 면화도 재배된다. 한때는 산림이 풍부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별로 남아있지 않다.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어업도 활발하다. 금, 규토, 대리석도 채굴된다.

교통[편집]

행정 구역[편집]

1읍 3로동자구 24리로 구성된다.

  • 읍 : 옹진
  • 리 : 수대, 랭정, 로호, 립석, 장송, 서해, 본영, 심산, 국봉, 해방, 송월, 구랑, 진해, 은동, 만진, 용봉, 전산, 대기, 용천, 제작, 기린도, 창린도, 룡호도, 선풍
  • 로동자구 : 옹진, 남해, 구곡

군소재지 : 옹진읍

관광[편집]

명소로 옹진온천판정약수, 룡천약수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2. 군정법령 제22호 시, 도직제 (제정 1945년 11월 3일)
  3. 부령 제197호 (일부개정 1938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