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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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구역(平川區域)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의 19개 구역의 하나이다.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181,142명이다.[1]

평천구역은 본평양에 전기를 공급하는 평양화력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만수대예술단과 같은 문화시설 및 대학, 인민병원 등도 존재한다. 남쪽에는 천리마거리에서 락랑구역의 통일거리로 잇는 충성의 다리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김구김일성 국가주석이 만나 회담을 연 쑥섬혁명사적지가 있다.

지리[편집]

평양 도심에 있는 구의 하나로서, 대동강보통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중구역, 서쪽으로 만경대구역, 북쪽으로 보통강구역, 남쪽으로 락랑구역과 접한다.

역사[편집]

  • 해방 전에는 평양부 평천리 일대에 해당했다
  • 해방 후에는 중구에 속했다가 남구로 편입되었다. 남구는 남구역을 거쳐 외성구역으로 개칭되었다.
  • 1960년 10월 - 외성구역의 일부를 분리해 평천구역이 신설되었다.

행정 구역[편집]

17개의 동으로 구성된다.

  • 안산 1동 (鞍山 1洞)
  • 안산 2동 (鞍山 2洞)
  • 북성 1동 (北城 1洞)
  • 북성 2동 (北城 2洞)
  • 간성동 (干城洞)
  • 봉지동 (鳳池洞)
  • 봉남동 (鳳南洞)
  • 정평동 (井平洞)
  • 봉학동 (鳳鶴洞)
  • 해운 1동 (海運 1洞)
  • 해운 2동 (海運 2洞)
  • 륙교 1동 (陸橋 1洞)
  • 륙교 2동 (陸橋 2洞)
  • 평천 1동 (平川 1洞)
  • 평천 2동 (平川 2洞)
  • 새마을 1동
  • 새마을 2동

출처[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