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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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42° 26′ 동경 129° 45′  / 북위 42.433° 동경 129.750° / 42.433; 129.750

회령시
DPRK2006 Hambuk-Hoiryong.PNG
현황
면적 1,750km²
총인구 153,532[1]명 (2008)
19개
28개
회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회령시
회령시의 위치

회령시(會寧市)는 함경북도의 북부, 두만강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면적은 1,750㎢이고, 2008년 현재 인구는 15만3천명이다.

지리[편집]

함경산맥이 시역(市域)의 중앙을 가로질러 뻗어 있어 산지가 많다. 서쪽은 무산군, 남쪽은 부령군 · 청진시, 동쪽으로는 경흥군 · 경원군 · 온성군과 접해 있고, 북쪽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지린 성(吉林省) 옌볜 조선족 자치주 룽징 시(龍井, 용정)와 마주하고 있다.

시의 북쪽 지역(광복 당시 종성군 행영면)에는 회령 정치범수용소(22호 관리소)가 있다.

역사[편집]

회령은 조선 세종육진(六鎭)이 설치되었던 곳이다.

  • 1931년 4월 1일 회령면이 회령읍으로 승격하였다.[2]
  • 1952년에 일부지역이 유선군으로 분리되고 1974년에 유선군과 종성군이 폐지되면서 유선군 전 지역과 종성군 일부 지역이 편입되었다.
  • 1991년 7월 8일에 시로 개편하여 회령읍이 오산덕동, 성천동, 역전동, 동명동으로 분리되었다.

산업[편집]

식품 공장 및 생활용품 생산 공장이 있다.

교통[편집]

함북선이 지난다.

행정 구역[편집]

광복 당시에는 회령군에 속했다, 당시 회령군은 회령읍, 벽성면(碧城面), 보을면(甫乙面), 용흥면(龍興面), 창두면(昌斗面), 팔을면(八乙面), 화풍면(化豊面) 등 1읍 5면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면적은 1,255.80㎢였다. 회령군의 군청 소재지였던 회령읍은 일(一)·이(二)·삼(三)·사(四)·오(五)·료(料)·오산(鰲山) 등 7개 동이 있었고, 면적은 12.42㎢였다.

2002년 현재 회령시의 행정구역은 19동 28리로 되어 있다.[3]

관광지[편집]

회령은 김일성(金日成)의 첫 번째 부인이자 김정일(金正日)의 생모인 김정숙의 출생지여서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 중 비교적 잘 꾸며져 있는 곳이다.

  • 김정숙혁명사적관 : 1974년 10월에 개관했다. 김정숙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 오산덕 : 회령시 오산덕동에 위치한 작은 산이다. 김정숙의 동상과 사적 비가 위치해 있다.
  • 회령교두 : 회령시 중심부에서 서북쪽으로 5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리로,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吉林省) 룽징(龍井 용정)과 연결되어 있다.
  • 회령인민도서관 : 회령시 성천동에 위치한 도서관이다. 1993년 12월 24일에 개관했다. 건물 외관이 화려하다.
  • 호텔
    • 회령호텔 : 회령시 중심부에서 남동쪽으로 3 km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객실은 34개이다.
    • 오산관행호텔 : 회령시 오산덕동에 있다. 객실은 21개이다.

출신 인물[편집]

주석[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2. 조선총독부령 제103호 (1930년 12월 29일)
  3. 함경북도 회령시 개관. 북한지역정보넷.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