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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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군
NK-Gangwon-Pyonggang.png
현황
면적 788.1km²
총인구 90,425[1]명 (2008)
1개
30개
군청
소재지 평강읍

평강군(平康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강원도에 있는 군이다.

지리[편집]

북쪽은 세포군, 서남쪽은 철원군, 서쪽은 이천군, 동쪽은 김화군이다. 남쪽은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측의 철원군과 접한다. 군의 일부는 용암대지로 이루어졌다.

마식령산맥광주산맥이 통과해 군역의 대부분이 산지이다. 이 지역은 폭우가 자주 발생하기 쉽다.

역사[편집]

고구려시대에 부양현으로, 신라시대는 강평이라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동주에 속했으며, 조선시대에는 평강현이라 불렀다. 918년 왕위에서 쫓겨난 궁예가 여기에서 백성들에게 맞아 죽었다고 한다.

  • 1759년 : 당시 읍내(邑內)면, 현내(縣內)면, 남(南)면, 초서(初西)면, 서(西)면, 목전(木田)면, 고삽(高揷)면, 유진(楡津)면의 8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8면)
  • 1895년 : 23부제 시행에 따라 춘천부의 관할이 되고 현에서 군으로 변경되었다.
  • 일자 미상 : 읍내면을 군내면으로 개칭했다.
  • 1896년 : 13도제 시행에 따라 강원도의 관할이 되었다.
  • 1914년 : 초서면이 군내면에 통합되었다.(7면)
  • 1917년 : 군내면이 평강면으로 개칭되었다.
  • 1923년 : 평강면이 군내면으로 환원되었다.
  • 1939년 : 군내면이 재차 평강면으로 개칭되었다.
  • 1942년 10월 1일 : 평강면을 평강읍으로 승격하였다.[2](1읍 6면)
  • 1945년 : 광복 직후 평강읍이 면으로 격하되고, 고삽면이 세포(洗浦)면으로 개칭되었다.(7면)
  • 1945년 9월 2일 :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함으로써 평강군 전 지역이 소련군정 관할 아래 들어갔다.
  • 한국전쟁 후 남쪽 관할이 된 남면 정연리는 대한민국 철원군 갈말읍에 편입되었다.
  • 1952년 12월 :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북부의 유진면, 세포면을 세포군으로 분리하고, 회양군 난곡면의 일부 지역을 편입하였다. 전통적인 평강읍의 중심지였던 동변리가 서변리와 합쳐 구읍리가 되었고, 복계리가 주변 리를 합쳐 평강읍이 되었다.
  • 1961년 : 평강읍이 복계리로 바뀌고 구읍리가 평강읍이 되었다.
  • 2001년 1월 27일: 옛 목전면 일원(장촌노동자구, 복만리, 정동리, 기산리, 중삼리)과 송포리(해방당시 현내면 송포리, 신대리)가 세포군에 이관되었고, 김화군의 탑거리(塔距里), 성산리(城山里), 건천리(乾川里), 수태리(水泰里), 근동리(近東里)가 편입되었다. 이로서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이전에 김화군이었던 지역중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이 모두 북한의 평강군에 편입되었으며, 조선시대 금성군 서면 (일제시대 금성면)지역인 탑거리(해방당시의 탑거리, 매회리)도 평강군에 속하게 되었다.

행정 구역[편집]

1읍(평강읍)과 30리(리수덕리, 복계리, 가곡리, 건천리, 근동리, 금곡리, 남양리, 내천리, 랑월리, 랑하리, 문봉리, 문산리, 봉래리, 상갑리, 상송관리, 상원리, 성산리, 수태리, 신정리, 압동리, 옥동리, 자원리, 전승리, 정산리, 천암리, 탑거리, 하송리, 하주리, 해방리, 화암리)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편집]

농업에 적합하며 특히 벼농사가 활발하다. 또한 평강의 광산에서는 금, 텅스텐, 하석, 지르콘, 백반석, 규조토가 채굴된다.

교통[편집]

강원선(경원선)이 있으며 평강역과 복계역 등이 있다. 금강산선이 한때 군내를 지났으나 폐선되고 원래 정연역이 있던 곳은 군에서 제외되었다. 2001년 편입된 지역에 금강산선의 하소역, 행정역이 있다.

주석[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2. 조선총독부령 제243호 (1942년 9월 30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