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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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군
NK-Gangwon-Gumgang.png
현황
면적 1,472.82km²
총인구 54,211[1]명 (2008)
1개
26개
군청
소재지 금강읍

금강군(金剛郡)은 강원도에 속해 있는 군이다.

지리[편집]

북한 통치하의 강원도 동남부, 금강산의 서쪽에 위치한다. 군의 상당 부분은 태백산맥의 산악 지대로 경지는 적다. 가장 높은 지점은 금강산의 비로봉이다. 전체 면적의 약 85%가 산림이다. 금강산에서 발원하는 금강천·동금강천이 군내를 흐르고 있다.

동쪽으로 고성군, 서북쪽으로 회양군, 서쪽으로 창도군과 접한다. 남쪽은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 통치하의 강원도이다.

역사[편집]

1952년 12월, 북한의 행정구역 재편에 의해서 신설된 군이다. 해방 무렵에는 강원도 회양군에 속했다. 현재의 군 인민위원회 소재지인 금강읍은 일찍이 말휘리로 불렸다.

해방 후에 북한의 영역이 되었고 한국전쟁 중에는 38도선에 가까운 금강산 주변의 이 지역은 격전지가 되었다. 전쟁이 교착 단계에 들어간 1952년 12월, 내금강면의 전역, 사동면·안풍면의 대부분, 인제군·양구군의 일부(북한 지배 지역)를 합쳐 금강군이 편성되었다(1읍 26리).

행정 구역[편집]

금강읍과 금천리, 금풍리, 내강리, 단풍리, 룡암리, 문등리, 방목리, 백현리, 북점리, 세동리, 소곤리, 속사리, 송거리, 순갑리, 신교리, 신원리, 신읍리, 안미리, 오천리, 이포리, 청두리, 풍미리, 하회리, 현동리, 현리, 화천리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편집]

주산업은 농업이고 쌀, 옥수수가 주요 작물이다. 그러나 경작 가능한 땅은 8.5%에 불과하다. 제조업과 축산업 또한 지역 경제에 기여를 한다. 금, 텅스텐, 석영 광산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