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북)
| 철원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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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
| 면적 | 553.92km² |
| 총인구 | 62,418[1]명 (2008) |
| 읍 | 1개 |
| 리 | 36개 |
| 군청 | |
| 소재지 | 철원읍 |
철원군(鐵原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에 위치한 군이다.
원래 38도선 이북에 위치한 지역이었던 철원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할이었다. 그러나 한국 전쟁에서 일부 지역을 대한민국이 점령하게 되어, 1953년부터는 북부 지역만을 관할하게 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현재의 '철원읍'은 옛 철원읍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 주변지역을 편입했기 때문에 군역도 한국전쟁 전에 비해 서쪽으로 이동한 형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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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편집]
북부지역이 산지인데 비해 남쪽으로 갈수록 평야이다. 마식령산맥이 군을 통과하고 가장 높은 지점은 대왕덕산(788m)이다. 임진강이 흐르고 전체 면적의 약 54%가 산림이다. 남쪽은 휴전선이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평강군·철원군 (남), 서쪽은 황해북도 토산군, 남쪽은 장풍군, 경기도 연천군, 북쪽은 평강군·이천군과 접한다.
역사[편집]
- 1946년 12월 - 경기도 영평군(포천군) 영중면·영북면·이동면을 철원군에 편입하였다.
- 1952년 12월 - 철원군 마장면·인목면·내문면과 어운면 및 북면의 일부 및 이천군 동면·안협면과 서면의 일부, 평강군 서면의 일부, 련천군 삭령면과 서남면의 일부, 황해도 금천군 토산면의 일부를 통합해 철원군을 설치하였다(41리).
경제[편집]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 쌀 생산지이다. 또한 옥수수, 콩, 밀, 보리가 생산된다. 다른 산업으로는 광업, 양잠업, 과수업이 있다. 석탄, 철광석, 자철광, 망간이 매장되어 있으나 제조업은 발달하지 못했다.
교통[편집]
철도는 연결되어있지 않고 도로만 통한다.
행정 구역[편집]
1읍 36리로 구성되어 있다.
- 철원읍 (鐵原邑)
- 류대포리 (流大浦里)
- 문암리 (文岩里)
- 저탄리 (楮灘里)
- 정동리 (定洞里)
- 월암리 (月岩里)
- 하식참리 (下食站里)
- 대전리 (大田里)
- 상하리 (上下里)
- 부압리 (浮鴨里)
- 백로산리 (白鷺山里)
- 상마산리 (上馬山里)
- 립석리 (立石里)
- 밀암리 (密岩里)
- 검사리 (檢寺里)
- 마장리 (馬場里)
- 신진리 (新進里)
- 마방리 (馬放里)
- 내문리 (乃文里)
- 오동리 (梧洞里)
- 반석리 (斑石里)
- 룡학리 (龍鶴里)
- 보막리 (洑幕里)
- 회산리 (回山里)
- 독검리 (篤儉里)
- 도밀리 (道密里)
- 송현리 (松峴里)
- 갈현리 (葛峴里)
- 가승리 (加承里)
- 삼사리 (三沙里)
- 적동리 (積洞里)
- 적산리 (積山里)
- 증강리 (中江里)
- 강산리 (江山里)
- 유정리 (楡井里)
- 오탄리 (俉炭里)
- 외학리 (外鶴里)
태봉의 수도[편집]
예전엔 이곳이 태봉(후고구려)의 수도였다. 하지만 분단이 되면서 이곳을 휴전선이 지나게 되어 남북으로 나뉘었다. 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하게 됨으로써 학술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 현재 도성터는 반쪽이 대한민국 영토이며 다른 반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이다. 도성 유적지 중 궁궐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쪽 철원군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도에 나오나, 분단으로 인해 확인은 되지 않았다.[2]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 ↑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 ↑ 이명조, 이충원, 강영두, 이승관, <기획취재:軍內 문화재 햇빛볼까> ④DMZ엔 얼마나(끝), 연합뉴스, 200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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